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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외모 하얀 피부에 "미소년의 얼굴" 더 이상 이런 뉴스는 그만

부자공간 2024. 1. 13.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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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전혀 도움이 안 되는 "외모와 패션" 이야기는 국민들 반감만 준다.

어떤 지위도 막대한 부자도 인간인 이상 세월 앞에는 늙어가게 되어있다. 결국 세월 앞에는 어떤 명약도 소용이 없는 것으로 나이는 못 속이는 법이다. 한동훈도 자신의 나이만큼 얼굴이 늙었다.

 

국민들의 대부분은 한동훈을 본적이 없으니 뉴스 속에 사진을 보고 한동훈을 판단한다. 그런데 유달리 한동훈을 필요 이상으로 ▶ 한동훈 위원장은 하얀 피부에 미소년의 얼굴을 가진, 키 크고 날씬한 몸매의 소유자이다. 그의 섬세한 외모 아래에는 예상치 못한 단단한 근육이 숨어 있어, 섬세함과 강인함이 조화를 이루는 반전 매력을 발산한다. ■ 참으로 웃음이 나온다. 국민의 수준을 어떻게 보고...ㅉ

 

이런 글을 쓰면 한동훈이 과연 좋아할까...? 예상치 못한 근육을 본적이 있는 사람이 쓴 글인지...ㅎ? 셈세한 강인함은 또 어떤 표현인가...ㅉㅉㅉ? 통도사에서 스님께 삼배하고 일어서는데 다리의 관절에 문제가 있나 싶었다...ㅎ

 

그의 모습은 외모와 근육의 완벽한 조화로 이상적인 매력을 풍긴다. ■ 또 외모와 근육의 완벽한 조화는 어떤 것을 말하는가...ㅎ? 거의 코미디 수준의 글이다.

 

그런데 어쩌나 한동훈이 최근에 찍은 사진을 보고 한동훈도 나이에 맞는 주름과 얼국에 살이 빠진 모습을 보고 말로 미화美化한 글이 무색할 정도이다. 한동훈 나이에 젊게 보이고 스마트하게 보이는 한국 남성들 수두룩하다. 

 

이런 글들이 한동훈을 정치인으로 성장하는데 걸림돌이 되는 것이다. 한동훈은 진실한 한동훈을 보여주어야 한다, 연극무대 위의 한동훈은 국민들의 마음에 조금도 감동을 주지 못한다. 백번 구두 벗고 큰절해도 감응이 없는 이유는 오직 국민을 위한 진심 그것이 보이지 않는다. 결국 주연이 되려면 지극히 자연스러움이 진실을 보여주는 것이다.

 

지금 한동훈이 떼를 지어 다녀도 구색이 하나도 맞지않고 뭔가 조화롭지 않는 집단이 공연을 해도 공연의 내용이 관객에게 조금도 감동을 못주는 이유이다. 한동훈의 가장 문제는 처음부터 외모와 패션을 띄우는 것이 전혀 어울리지 않는다. 한동훈은 연예인이 아니다. 정부 부처 공무원을 연예인처럼 홍보를 하니 국민들은 모두 혀를 차는 것이다.

 

선거의 왕자...ㅎ? 이 글은 대한민국 여성 유권자를 무시하는 발언이다. ▶ 그는 전통적인 남성적 특징과 대비되는, 더 감성적이고 공감적인 '여성성' 특성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특성은 유권자들, 특히 여성 유권자들과의 감정적 연결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 단언컨대 그는 '선거의 왕자' 지위를 상당 기간 누릴 것이다. ■

 

대한민국 여성들은 남성보다 훨씬 바보가 아니다. 남의 유부남이 아무리 잘생긴들 자신들과 무슨 상관이 있으며...ㅉ 결국 이 모든 글은 한동훈을 위한 것이 아니고 한동훈에게 아부하는 편지의 글이다...ㅎㅎㅎ

 

진정 한동훈을 위한다면 유능한 정치인 한동훈을 만들어야 한다. 모든 진실은 자신의 마음이 얼굴과 말과 행동에 나타나는 법이다. 너무 할 말이 많지만...ㅉ 적당히 해야 국민을 위한 진실한 정치인이 나오는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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