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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의 키높이 구두 벗고 큰절하는 모습은 "한동훈의 연예인 놀이"

부자공간 2024. 1. 12.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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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의 키높이 구두 벗고 큰절하는 모습은 "한동훈의 연예인 놀이"

'한동훈'의 구두는 나이 들면 관절에 이상이 올 것 같은 "키높이 구두"

 

한동훈 위원장의 구두를 보고 깜짝 놀랐다. 여성이 나이가 들어 관절에 이상이 많이 생기는 것이 젊어서 하이힐 때문인 것 같았는데... 한동훈은 남자인데 굳이 그렇게 높은 구두를 신을 이유가 무엇일까...?

 

본래 전통적으로 출세를 하거나 개혁을 하는 사람은 단신短身인 사람들이 주로 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어느 여자기자는 한동훈이 연예인처럼 키도 크고 날씬하고 옷도 잘 입는다고 글을 쓰는데 국민과 국가를 위해 일하는 사람은 옷을 잘 입고 키가 큰 것이 문제가 될 수 없다.

 

국민이 원하는 정치인은 반듯하고 진실하고 사악하지 않고 오직 국민을 위한 정치인을 바라는 것이다. 한동훈 구두를 보고 놀랍다. 키가 크다고 칭찬한 기자는 한동훈 실물을 본 적이 있는가? 키높이 구두는 키가 큰 것에 해당되지 않는 것이다. 만약 한동훈 실물을 보고 그 구두를 보고 그런 글을 썼다면 국민을 속이는 말이다.

 

한동훈은 키 높이 구두보다 국민을 위한 정책의 높이가 높았으면 한다. 그리고 나이가 들어 관절을 생각한다면 굳이 구두 벗고 큰절할 정도 구두높이를 과연 신고 다녀야 할까...ㅎㅎㅎ? 그런 한동훈의 행동이 국민이 보기에는 너무 웃기는 것이다.

 

실력 있고 반듯하고 진실하고 사악하지 않으면 키카작고 못생겨도 모든 국민들이 좋아하고 존경할 것이다. 지금 한동훈은 연예인 놀이를 하고 있다. 보는 눈이 있는 국민이 보면 쇼를 많이 하고 다니는구나...ㅉ

 

부끄러움을 안다면 이제 한동훈은 진짜로 진실하고 사악하지 않고 바른 위원장의 길을 가야 한다. 쇼는 여기까지 끝내지 않으면 결국은 좋은 결과를 가져오지 못할 것으로... 대한민국 국민의 정치인 보는 눈이 상대의 마음을 뛰어넘는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결국 국민의 눈을 속일 수 없다... 일반 국민의 생각이니 반론이나 의의는 받을 생각이 없음을...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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