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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 시민 '이재명 퇴원'하면서 한 말 "남은 生 국민을 위해" 살겠다

부자공간 2024. 1. 10.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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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의 퇴원'을 보면서 "이재명은 또 이재명"하여 하늘은 그의 편이었다

겨우 나오는 이재명의 목소리에... 마음이 아프다...

 

이재명은 또 이재명 하여 아픈 몸으로 국민을 향하여 함께하는 세상을 외쳤다. 희망을 꿈꾸는 세상을 만들어 보답하겠다는 그의 말에 눈시울이 적신다.

 

하늘이 보호한 이재명을 누가 어떻게 하겠는가...? 반드시 함께하는 대동세상大同世上이 절실히 필요한 이때... 추운 날씨에 목청 높이 이재명을 부르는 지지자 국민들께도 너무 고맙다.

 

아무리 죽이려 해도 죽지 않는 그는 하늘이 그를 살린 것이다. 인동초忍冬草 같은 그의 삶을 보면서 정말 하늘이 보호한다는 것을 그 누구도 부정하지 않을 것이다.

 

변명문이라는 말장난하는 뻔뻔한 범죄자는 무슨 큰일을 한 듯이... 우리 사회가 언제부터 범죄자 신상을 보호해 주었는지...? 미래의 대한민국이 참으로 걱정이다. 출산율 저조한 것을 걱정할 것이 아니라 안전한 사회 만들기가 먼저인 것이다.

 

정청래 의원의 페북글이다. 의사가 환자 생명보다 더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모르지만 고발천국 대한민국 의사 고발에 대한 답이다.

 

<황당하다.>
나는 부산대 병원 의사를
만난 적도 없고 통화한 적도 없고
전원 의사결정 과정에 참여한 적도 전혀 없다.
전원 결정 과정에서 전원에 대한 어떤 의견 개진이나
어떤 의사 표현도 한 적도 없다.
전원 결정 이후에 소식을 전해 들었다.
이재명 대표 가족과도 통화한 적도 없다.
무엇이 업무방해죄고
무엇이 응급의료법 위반이란 말인가?
황당하다.
고발장을 검토한 후에 적극 대처하겠다.

 

https://youtube.com/shorts/iS2q1afYtPw?si=pa0r8Q53srCHE7V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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