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야기(정치. 사회. 정보. 문화. 철학. 연예. 여행. 영혼여행)

찰스 3세왕 후계자 영국 왕실 왕위 계승 서열 상위 16위까지?

부자공간 2022. 9. 23. 18:46
728x90
반응형

찰스 3세왕 후계자 영국 왕실 왕위 계승 서열 상위 16위는?

엘리자베스2세 여왕이 최근에 세상을 떠났고, 그녀의 장남 찰스 3세가 영국의 국왕이 되었다. 이로써 윌리엄 왕세자는 영국 왕위 계승자 1순위가 되었지만, 다음은 누구일까? 

 

1. 윌리엄 왕세자 : 찰스 3세와 다이애나 왕세자비의 장남인 윌리엄 왕자는 영국 왕위 계승자 1순위이다.

1. 윌리엄 왕세자

 

 

2. 조지 왕자 : 왕위 계승 서열 2위는 윌리엄 왕세자의 장남인 조지 왕자이다. 2013년에 태어난 조지 왕자는 삼촌인 해리 왕자보다 계승 순위가 높기 때문에 왕이 될 가능성이 높다.

2. 조지 왕자

 

 

3. 샬롯 공주 : 샬롯 공주는 2015년 5월 2일에 태어났다. 윌리엄 왕세자와 캐서린 왕세자비의 딸인 샬롯 공주의 왕위 계승 서열은 그녀의 오빠인 조지 왕자 바로 다음이다.

3. 샬롯 공주

 

 

4. 루이 왕자 : 왕위 계승 4위인 루이 왕자가 그의 삼촌인 해리 왕자를 한발 더 멀리 밀어냈다.

4. 루이 왕자

 

 

5. 해리 왕자 : 찰스 3세의 둘째 아들이 첫째 아들 다음으로 높은 계승권을 가지고 있지만, 만약 형이 더 많은 아이를 갖기로 결정한다면 그의 지위는 바뀔지도 모른다.

5. 해리 왕자

 

 

6. 아치 마운트배튼 윈저 : 해리 왕자의 첫째 아들 아치는 왕실의 직함을 가지고 있지 않으며, 그의 부모는 왕실의 의무를 벗어났지만, 아치는 여전히 왕위 계승 서열 순위에서 자리를 지키고 있다.

6. 아치 마운트배튼 윈저

 

 

7. 릴리벳 다이애나 마운트배튼 윈저 : 엘리자베스 2세와 해리 왕자의 어머니 다이애나의 이름을 딴 릴리벳 다이애나 마운트배튼 윈저가 그다음 계승자이다.

7. 릴리벳 다이애나 마운트배튼 윈저

 

 

8. 앤드류 왕자 :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아들인 앤드류 왕자가 태어났을 때, 왕위 계승 규칙은 오늘날과 달랐다. 앤 공주가 앤드류의 누나라는 사실에도 불구하고 계승 서열에서 앞설 수 있었다.

8. 앤드류 왕자

 

 

9. 베아트리체 공주 : 앤드류 왕자와 사라에게는 두 딸 베아트리체 공주와 유지니 공주가 있다. 베아트리체 공주는 장녀로 남자 형제가 없기 때문에 왕위 계승 서열에서 밀리지 않았다.

9. 베아트리체 공주

 

 

10. 시에나 마펠리 모찌 : 2021년 베아트리체 공주와 그녀의 남편 에도아르도 마펠리 모찌는 계승 서열 순위에서 어머니 바로 뒤를 잇는 딸 시에나를 맞이했다.

10. 시에나 마펠리 모찌

 

 

11. 유지니 공주 : 그다음 영국 왕위 계승 서열이 높은 왕실 구성원은 유지니 공주이다.

11. 유지니 공주

 

 

12. 어거스트 브룩스뱅크 : 유지니 공주와 그녀의 남편 잭 브룩스뱅크는 2021년 2월 9일에 첫아이를 맞이했다. 어거스트의 계승 서열은 그의 어머니의 뒤를 잇는다.

12. 어거스트 브룩스뱅크
 

 

 

13. 에드워드 왕자 : 찰스 3세의 동생이자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막내아들인 에드워드 왕자는 앤 공주보다 계승 서열이 높다.

13. 에드워드 왕자

 

 

14. 제임스 마운트배튼 윈저 : 제임스는 에드워드 왕자와 소피의 아들이다. 그는 2007년에 태어났으며 왕위 계승 서열 순위에서 에드워드의 뒤를 따른다.

14. 제임스 마운트배튼 윈저 :

 

 

15. 루이즈 마운트배튼 윈저 : 루이즈 마운트배튼 윈저는 제임스의 누나이다. 그녀는 2013년 왕위계승법이 시행되기 전에 태어났기 때문에, 그녀의 남동생은 왕위 계승 서열에서 그녀를 앞서고 있다.

15. 루이즈 마운트배튼 윈저 :

 

 

16. 앤 공주 :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둘째 아이이자 찰스 3세 국왕의 여동생인 앤 공주는 영국 왕위 계승 서열 순위에서 16위를 차지했다

16. 앤 공주 :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00819

 

찰스 3세 즉위, 달라지는 영국 왕실…이제 서열 1위는 누구 | 중앙일보

왕실 후계 구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www.joongang.co.kr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