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자베스 2세와 찰스 3세의 특별한 순간 1948년~ 1988년 !
엘리자베스 여왕은 통치 70주년 기념식 메시지를 통해 찰스가 왕이 되면 그의 아내 카밀라가 여왕이라는 칭호를 물려받는 것이 그녀의 “소망”이라고 말했다. 찰스 3세는 항상 어머니에게 인정받기를 원했고, 마침내 그는 그녀의 지지를 확인했다.
예민했던 어린 찰스는 어머니와 공통점이 거의 없었지만, 수십 년이 지나면서 이 두 사람은 친밀하고 따뜻한 유대감을 형성했다.
1948년 - 4대 왕족: 찰스 왕세자의 세례식 후 4대 왕족들이 사진을 찍기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기 찰스 왕자와 그의 할아버지 조지 6세, 증조할머니 메리 여왕, 그리고 어머니 엘리자베스 공주이다.
1949년 - 엄마와 아들: 1949년 당시 엘리자베스 공주가 사랑스러운 아들 찰스 왕자와 함께 있다. 엘리자베스는 아버지 조지 6세가 폐암으로 사망한 후 1952년에 여왕이 되었다.
1950년 - 엄마와 아들: 1950년 당시 엘리자베스 공주와 찰스 왕세자가 네덜란드의 줄리아나 여왕이 런던을 방문하는 동안 행렬을 지켜보고 있다.
1952년 - 발모랄: 엘리자베스 여왕이 발모랄 성에서 장난감 차에 탄 4살 찰스와 함께 있다. 엄마와 아들의 사랑스러운 모습이다!
1956년 - 폴로 경기: 윈저 성에서 열린 폴로 경기에 여왕과 그녀의 장남 찰스가 함께 참석했다. 그는 폴로를 즐겨 했으며, 엘리자베스 여왕은 인생의 마지막 해까지 말을 타는 것을 즐겼다.
1960년 - 발모랄 성: 엘리자베스 2세 여왕과 필립 공이 스코틀랜드 발모랄 성 정원에서 자녀인 앤드류 왕자, 앤 공주, 찰스 왕자와 함께 있다.
1962년 웨일스 공 작위 부여: 엘리자베스 여왕이 웨일스의 카너본 성에서 찰스 왕세자에게 웨일스 공 작위를 부여하며 왕관을 씌우고 있다.
1969년 - 윈저 성에서: 엘리자베스 여왕과 그녀의 장남 찰스가 밝은 모습으로 대화를 나누고 있다.
1971년 - 폴로 경기: 어머니와 함께 찰스 왕세자가 1971년 윈저 대공원에서 열린 폴로 경기에 참가했다. 그의 막내 동생인 에드워드 왕자도 그들과 함께 있다.
1972년 - 프랑스 국빈 방문: 엘리자베스 여왕과 찰스 왕세자가 프랑스를 국빈 방문하는 동안 아비뇽에서 자동차를 타고 이동하고 있다.
1975년 - 훈장 수여식: 콧수염을 기른 찰스 왕세자가 웨스트민스터 사원에서 훈장을 받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이 의식은 엘리자베스 여왕에 의해 거행되었다.
1981년 - 다이애나 스펜서와의 결혼식: 찰스 왕세자와 다이애나 왕세자비가 결혼식 날 버킹엄 궁의 발코니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1982년 - 즐거운 순간: 엘리자베스 여왕이 1982년 스코틀랜드에서 열린 브라마르 하이랜드에서 투포환 선수 제프 케이스와 농담을 나누고 있다. 다이애나 왕세자비와 그녀의 어머니도 참석했다.
1988년 - 왕실의 의무: 찰스 왕세자, 필립 공, 그리고 엘리자베스 여왕이 1988년 노퍽의 샌드링엄 하우스에 왕실을 방문했을 때 함께 있는 것이 목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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