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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77% 기호 1번 '이재명...' 처음 듣고 보는 광경...

부자공간 2022. 8. 29.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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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과 절실함'이 담긴... '이재명...' 당선 소감... 감동

누가 민주당 대표 선거이렇게 만든것인가...? 당선 77.77% 무엇을 의미하는가...? 숫자에도 큰 의미가 있다...? 이재명은 말한다. 사즉생(死卽生)의 정신으로 임하겠습니다. 산을 깎고 뼈를 깍아넣는 심정으로 완전히 새로운 민주당을 만드는데 저 자신을 온전히 던져 넣겠습니다. 오로지 혁신의 결과와 민생개혁의 성과로 평가받겠습니다. 어려운 일인 줄 잘 압니다... 중도에 사퇴하신 분들도 챙기고... 당선된 최고 위원도... 누구 하나 챙기지 않는 사람이 없는 이재명의 당선 소감은...? 진심 절실함이 담긴 이런 정당대표 당선소감을 보고들은 적이 없다. 무엇보다 이재명의 스피커는 항상 진심이 보인다는 것이다. 민주당을 돌아본 적도 없는데... 대통령선거에서 패배한 이재명을 벚꽃이 피는 어느 날부터 이재명을 만들어내는 젊은 이재명 지원군들이 오늘 이런 이재명을 더욱 진실하고 절실하게 만들어서 리더로 자리를 하게 한 것이다.

 

그리고 이재명의 지원군으로 최고위원을 그들이 원하는 사람으로 채워서 일을 하게 만드는 노력은... 전부 젊은 그들이다. 민주당은 이제 살았다...? 이재명이라는 기둥이 생겨서... 민주당을 돌아보지도 않던 사람들이 이재명으로 모이게 생겼다... 한사람이 이렇게 중요한 것이다. 한 사람만 바뀌어도 세상은 바뀌는 것이다... 이재명 한 사람이 바뀌었는데 민주당이 다르게 보이는 이유가 무엇인가...? 이재명은 시대가 요구하는 인물이다. 누구도 경험하기 힘든 전형적인 흙수저의 이재명이 국민을 바라보는 눈의 초점은 다르고 진심이다... 그의 당선소감에서 더욱 그러하다. 당대표 당선소감 별로 들은 적도 없고 특히 민주당 당대표는 돌아본 적도 없는 국민도 이재명은 관심이 간다는 것이다. 그의 당선 소감을 듣는데 눈물이 날 정도 진실이 보인다. 국민은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절박한 삶에서 죽어 가는데... 국민을 살리고 소중히 여길 이재명이 나와서 국민이 박수를 보낸다... 이재명은 이 사명을 시대적 사명으로 깊이 통찰하고 실천을 해야 할 것이다... 축하의 말도 함께...           

대선 패배에 가장 큰 책임이 있는 저를 여러분께서 다시 세워주셨습니다. 당원과 지지자들의 하나 된 마음에서 간절함을 넘어 비장함까지 느껴집니다. 얼마나 절박했는지 가늠하기까지 어렵습니다. 국민과 당을 위하여 견마지로(犬馬之勞: 개나 말 정도의 하찮은 힘이라는 뜻: 윗사람에게 충성을 다하는 자신의 노력을 낮추어 이르는 말)를 다하라! 이런 명령으로 생각합니다. 절망에 빠진 국민을 구하라. 대한민국에 새로운 희망을 만들라는 지상명령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지엄한 명령을 엄숙히 받들겠습니다. 저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준비하는 미래정당 유능하고 강한 정당 국민 속에서 혁신하는 민주당 그리고 통합된 민주당을 만들겠다는 약속을 드렸습니다. 이 약속 반드시 지키고 실천하겠습니다. 구조적 소수인 민주당이 정부여당의 실패나 우연에 기대지 않고 안정적으로 승리하는 길은 지역주의를 넘어선 전국정당화입니다. 장기적이고 체계적인 준비 그리고 실천을 통해서 민주당의 전국정당화 확실하게 책임지겠습니다. 

 

시간이 되시는 분들은 당을 떠나 국민으로서 이재명의 각오를 한번 들어 보시길... 눈물이 날 정도 진실해서... 빨간아재유튜브에서 https://youtu.be/TCv0InBCbVo

이재명 당선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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