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크 비난을 받는 이유... 그는 왜 그럴까...?
머스크에 관한 비난 글이다. 이런 엉뚱한 머스크가 지구환경에 관해 관심이 어느 정도 일까...? 9분간의 시간이 아까워 전용기를 타는 그는 과연 부자의 자격이 있는가...? 이제 머스크처럼 시간이 아까운 분들을 위해 지구환경에 피해를 주지 않는 드론 자가용이 나와야 한다. 드론의 기술을 대한민국 숨은 인재들이 지금 드론의 미비한 부분을 연구개발 보완하여 안전한 드론이 나온다면 가까운 거리는 드론으로 해결하면 시간이 황금 같은 사람들에게 제공될 것이다...? 10년 충성한 직원도 가차 없이 해고 지금의 머스크는 세계 최대 부자이지만, 10년 전엔 인지도가 지금처럼 높지 않았습니다. 대중들에게 머스크는 테슬라의 CEO보다 영화 ‘아이언맨’의 실제 모델로 더 알려졌습니다. 영화 속 토니 스타크에게 비서 페퍼 포츠가 있었다면, 머스크에겐 메리 베스 브라운이라는 충성스러운 비서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현실은 영화처럼 아름답게 마무리되진 않았습니다. 많은 이들이 이 까탈스러운 ‘천재 보스’와 가까워지고 싶었지만, 한편으론 그가 언제 마음을 바꿔 자신을 해고할지 모른다며 두려워했습니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지난 5월 전용기를 타고 캘리포니아 산호세에서 샌프란시스코까지 초단거리를 이동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최근 잇단 폭염과 가뭄 등 이상기후로 전용기를 사용해 대량의 탄소를 배출한 해외 유명 인사들이 뭇매를 맞고 있는 가운데, 머스크의 전용기 사용 거리가 지역 통근 열차로 5정거장 거리에 불과했기 때문이다. 22일(현지시각) 미국 뉴욕포스트 등에 따르면 머스크가 지난 5월 6일 9분 동안 35마일(약 56㎞) 거리를 이동했다는 전용기 추적 사진이 뒤늦게 공개되면서 화제가 됐다. 이는 지역 통근열차로 불과 5정거장 거리이며, 차를 타고 이동할 경우 약 40분 정도가 소요된다.
한 네티즌은 "머스크는 칼트레인(통근열차)으로 5정거장 떨어진 산호세에서 샌프란시스코까지 9분간 전용기를 탔다"며 "말 그대로 할 말이 없다"고 비판했다. 다른 네티즌은 "머스크는 원한다면 아래층 화장실까지 F-15(전투기)를 타고 갈 것"이라고 비꼬았다. 또 다른 네티즌은 ‘테슬라는 지구상의 모든 종에 영향을 미치는 재앙적인 기후변화의 위험을 줄이기 위해 존재한다’는 머스크의 트윗을 캡처한 사진과 함께 비행경로 지도 사진을 게재하며 머스크의 '언행 불일치'를 지적했다.
머스크는 왜 그럴까? 머스크는 테슬라와 스페이스X의 성공으로 명성을 얻었지만, 동시에 공감 능력이 떨어진다는 비판을 받아왔습니다. 그는 목표만 보고 달려가는 냉혹한 사업가일까요. 아니면 테슬라 지지자들이 주장하는 ‘기성 언론들이 만든 괴짜 프레임’에 불과한 걸까요. “일론을 존경하지만 두렵다” 머스크와 함께 일한 사람들은 그가 기업 CEO보다 전장(戰場)의 장군에 가깝다고 말합니다. 테슬라와 스페이스X 임직원들은 대부분 머스크의 비전에 공감하고 그의 추진력을 존경했습니다. “일론의 가장 큰 단점은 부하들에게 인간적 유대감이 전혀 없다는 겁니다. 여러 해 함께 열심히 일한 직원들도 쓰레기처럼 버렸어요. 그에게 직원은 일종의 탄환입니다”
“일론은 힘든 상사고 간혹 험한 말을 내뱉지만, 대부분 열정이 넘치기 때문입니다. 그는 피와 땀과 눈물로 사업을 추진합니다. 그가 없었다면 테슬라가 일군 업적은 절대 일어나지 않았을 겁니다” “일론은 인생이 짧다는 결론을 일찍 내렸어요. 스스로 최선을 다해 열심히 일해야 한다는 결론에 도달한 겁니다” 일론은 도대체 왜 그럴까? 머스크, 주식 기습 매도에 주주들 분노. 직원들 "일론 존경하지만 공감능력 떨어져" 10년 넘게 충성한 女비서도 하루아침에 잘려 '사명' 위해 본인과 부하 극한으로 몰아붙여 “머스크가 주주들을 배신했다” 이달 초 열린 테슬라 주주총회의 열기가 채 가시지 않았던 지난 10일. 테슬라 투자자들은 뜬금없는 소식에 당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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