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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천결실시대 '사탄과 마귀'가 마지막 종말 고하는 '통곡과 발광' 무대

부자공간 2023. 4. 10.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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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천결실시대 '사탄과 마귀'가 마지막 종말을 고하는 '통곡과 발광'의 무대가 될 것

백산(白山) 손중환선생이 살아계실 때 기도중 하늘로부터 받은 말씀을 원고로 남겨두신 것을 연재하고 있다. 45 

 

후천성 법성으로 천국의 장은 열린다.  법안에 법성인 들아 세상 인간들을 보아라. 전세계 인류가운데 똑같이 생긴 사람이 없느니라. 쌍둥이들이라 하여 똑같이 생긴 사람이 없느니라. 쌍둥이 들이라 하여 똑같이 생긴 것은 아니다.

 

이렇게 각각의 모습으로 생겼고 마음과 개성과 심성과 생활과 습관 행동 모든 것이 다르다그저 비슷비슷한듯 하여도 주관이든지 생각하는 사고력 집중력이나 모든 것이 각각 다르다.

 

그리고 나무와 산천초목 일체 동식물이 비슷비슷 하지만 엄격하게 관찰하면 모든 것이 각각 다르다. 바다와 산과 강물 또한 각각 다르다어느 하나가 똑같은 모습으로 똑같은 행동으로 똑같은 습성으로 이루어진 것이 없다.

 

똑같은 질량으로 똑같은 모습을 만들어낸다 하여도 각기 다르다이와 같이 형상이 다르고 습관이 다르고 취향이 다르고

사고와 판단이 각각 다르듯이 우주법계를 여여히 장엄하고 있는 법성 또한 고정불변되어 있는 것이 아니다.

 

형상계의 인간들과 일체만물들의 질성에 의하여 각각 다르게 나타난다법성이 이러하니 습성 또한 다르다이것이 법성에 의해서 이루어진 것인가. 형질성에 의해서 이루어진 것인가.

 

이것은 법성에 의해서 이렇게 이루어진 것도 아니요. 형질성에 의해서 이렇게 이루어진 것도 아니다. 그러면 무엇에 의해서 이렇게 이루어진 것인가. 일체 물들은 자발적 창출성 생명 충동에 의하여 끊임없이 진화하는 창조적 진화성이 있다는 것이다.

 

가운데 인간들이 만물에 령장이라 것은 일체 만물은 우주법계의 법성을 편유하였지만 인간들은 우주법계의 법성은 전유하고 있기에 육신의 육질성을 떠나 스스로 갖추어져 있는 자성과 법성 그리고 신성과 령성이 있어 인간의 노력 여하에 따라 내재되어있는 창조성이 창출될 있기에 만물의 령장이라 하는 것이다.

 

법성인 들아! 인간은 만류에 근원인 법성이 전유하고 신성이 내재하므로 새롭게 무엇이든 창출해낼 있는 창조성이 있으니 인간들이야 말로 만물가운데 으뜸인 것이다.

 

<여기에 말하는 창조성이란 하느님이 우주만물을 창조하셨다 하는 그러한 창조성과는 다르다는 것을 밝혀둔다>

 

지금은 후천성 시대이다. 법계 삼천 대천세계의 천국과  형상계가 점차적으로 진화성장해 나가면 어느 시점에 이르러 하나로 통합되는 시대가 후천결실완성시대라는 것이다.

 

지금은 그러한 시대로 지향하는 초기단계로 이러한 것을 개벽시대라 한다. 이미 하늘에는 법계 삼천 대천국과 신계천국

삼천 대천세계 령계천국 삼천 대천세계는 후천성시대로 개벽되어 있으며  곳으로부터 령성과 신성과 법성이 형상계로 밀처내려 우주만물에 형질성 자체가 변의되어가며 후천성 개벽시대로 지향해 오고 있다.

 

그리고 하늘나라에는 인간들의 하느님 인황 하느님이 출현하시어 그로부터 전지전능한 성령성으로 하늘나라를 다스리고 계시느니라. 그리고 땅에 신인으로 출현하실 모든 것을 완료하고 있느니라.

 

때가되면 신인으로 땅에 출현하시어 바람은 조화롭게비는 순하게 우순풍조하시어 일체 만물과 인간들을 풍요롭게 것이다이렇게하여 무명에 가린 인간들에 삼독심을 벗게하시고 뜻에 순응하여 따르도록 것이며 인간들 저마다의 지혜를 열어 우매하여 뒤처진 인간들의 생활과 인간세상에 많은 공덕을 베풀어내어 지상낙원의 터전을 열어 나갈 것이다.

 

그러니 작금 이후의 시대는 인간이 인간다워지고 참인간의 면모를 갖추어나갈 것이며 법계의 법성은 새롭게 새롭게 면목을 인간들을 통해 나투어낼 것이다또한 물질들도 스스로 그의 면목을 나타낼 것이다.

 

이것이 후천성시대의 법계의 진면목이 것이니  형상계의 인간들은 지금부터 새로운 마음가짐과 새롭게 태어난 모습의 생활관을 갖추어나가고자 노력하여야 것이다.

 

인간들이 새롭게 태어난 모습의 생활관을 갖추어나가고자 노력하면 법계의 법성이 새롭게 태어나는 진목을 나투어 나타내게 것이다.

 

퇴폐적인 생활과 퇴폐적인 행동 퇴폐적인 문화 이러한 것은 앞으로 삿되고 삿된 것이며 후천시대 지상낙원을 이룩하시려는 인간들 하느님의 뜻한 바도 아니요 하느님의 뜻과는 역행하는 것이라.

 

그러한 문화를 창출하든지 유출시켜 내는 자는 하늘에서 그들을 용서하지 않으며 그들을 버릴 것이다그리고 그러한 생활이나 행동이나 행위문화를 탐착하는 무리들까지 크나큰 화가 미칠 것이다.

 

법성인 들아! 앞으로의 시대는 지상낙원의 시대로 지향하는데 있어  어떠한 것일지라도 걸림돌이 되는 것은 가차없이 뽑아 버릴 것이다. 

 

하느님은 자비롭고 사랑이 충만하신 운운하며 떠들어 보아야 고개도 돌리지 않으시고 외면해버릴 것이다. 이것이 바로 개벽시대의 하늘에 심판이다.

 

조심하고 조심할 시대가 아닌가 그러니 앞으로는 이러한 것을 문화니 문화의 자유니 하여 선량한 백성들을 유혹하고

자극해서는 안된다.

 

그것은 지상낙원의 시대에 선량한 마음을 갖추어어야할 인간들에게 삿된 사행심을 유발시켜 지상낙원을 지향하는 선량한 인간들의 길을 막는 사탄과 마귀같은 것들이다.

 

하늘이 절대 용서치 않을 것이다그러니 우매한 법성들아 앞으로 시대에는 이러한 행위행동은 하지말아야 것이다법성들아 인간의 목숨은 하나지 둘이 아니다. 말세가 되면 퇴폐적이고 음란한 생활과 문화가 허울좋은 명분으로 나타나게 되어있으니 이것은 사탄과 마귀가 마지막 종말을 고하는 통곡과 발광의 무대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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