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뷔통' 지난해 국내 매출 1.7조 "베르나르 아르노" 세계 1위 부자
전년(3019억원) 대비 38.3% 증가 매출... 사치품이 올린 한국의 매출이다. 국민들이 가스, 전기요금으로 어렵다는 말이 무색할 일이다. 일반 국민들이 아무리 어려워도 결국 가진 자들은 상관이 없다는 결론이다. 이런 매출에 한국에 루비통이 낸 세금은 얼마인가...? 나라 살림이 어렵다고 하기 전에 사치품 판매에 세금을 많이 부여해야 한다.
사치품 외국 브랜드 매출이 증가했다는 것은 외화가 흘러 나간다는 것이다. 한국인의 사치는 빈부(貧富)를 가리지 않고 도를 넘어선 지 오래다. 줄을 길게 서서 명품을 사는 것을 보면 한심하다. 비싼 명품을 사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는 못난 사람들... 줄 서서 명품 살 정도는 명품을 소유할 자격이 못된다는 것이다.
비싼 명품을 사면서 사람대접도 못 받고 추운데 줄 서서 기다리는 한심한 사람들...ㅉ 이제 정신 차려야 한다. 명품을 가질 정도 자신이 자격이 있는가...? 명품이 아니라도 근본 내면이 명품이 되면 되는 것이다. 명품 운운하면서 주저리 자랑하지만 사람의 본질이 명품 아니면 아무런 가치가 없다.
바른 사회가 되려면 지나친 가식이 만들어내는 사회의 문제점들을 잘 보아야 한다.
"루이비통은 2022년에 가격을 두번 올렸고 2021년에는 5번이나 가격 인상"을 단행하면서도 루이뷔통코리아가 2022년 1조7000억원에 가까운 매출을 올렸다. 10일 루이비통코리아의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매출은 1조6922억원으로 전년(1조4680억원) 동기 대비 15.2%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4177억원으로 전년(3019억원) 대비 38.3% 증가했다.
뉴스는 ▶ '루이비통' 지난해(2022년) 한국 매출 1.7조… 전년비(2021년) 15% 증가... 명품의 힘?… 아르노 LVMH 회장, 머스크 꺾고 세계최고 부호 1위에 올랐다. 세계 최고 부자는 베르나르 아르노 루이뷔통모에헤네시 (LVMH) 회장으로 조사됐다. 루이비통, 티파니, 크리스찬 디올 등 75개 브랜드를 보유한 아르노 회장은 2023년 3월 10일 기준 2110억달러 (약 278조3100억원)의 재산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냈다.
루이비통은 글로벌 명품 그룹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의 브랜드다. LVMH가 운영하는 크리스챤디올꾸뛰르코리아도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이 두 자릿수 성장했다. 크리스챤디올꾸뛰르코리아의 지난해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2% 증가한 9305억원, 영업이익은 53% 늘어난 3238억원으로 집계됐다. ■
'세상이야기(정치. 사회. 정보. 문화. 철학. 연예. 여행. 영혼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스터 선샤인 '유진 초이' 주인공 "황기환 애국지사" 국내로 유해봉환 (1) | 2023.04.14 |
---|---|
한국인 '최고의 김치는 onggi' 토기 항아리 "영국 학술지" 연구결과 (0) | 2023.04.13 |
'백범 김구'선생 운동장에 학생들이 만들어낸 '내 소원은 대한독립이요' (0) | 2023.04.13 |
'찰스 3세 국왕'의 검소한 양복과 '한동훈의 패션 양복 소매 단추' 비교 (0) | 2023.04.12 |
대관식 앞둔 '찰스 3세' 대영제국의 기반 "노예무역 흑역사" 연구 협조 (0) | 2023.04.11 |
후천결실시대 '사탄과 마귀'가 마지막 종말 고하는 '통곡과 발광' 무대 (0) | 2023.04.10 |
'성공의 문을 여는 마스터키' 찰스 해낼 "성공의 연금술" (0) | 2023.04.09 |
채소 '상추의 효능' 자연이 우리에게 준 "종합 영양소" 매일 먹어야 (0) | 2023.04.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