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인 '진중권' 양곡법은 포퓰리즘 "70대 헛돈 써야 하나" 말... 과연...?
"모든 사람은 70살을 향하여 가고"있다. 진중권도 70살을 향하여 하루씩 진입한다. 오늘 진중권의 말을 듣고 "진중권 나이 몇 살"인지 인터넷에 찾아보았다. 진중권 광운대 특임교수... 교수는 지식인이라 칭한다. 지식인은 말을 함부로 하면 문제가 생긴다.
이 세상 그 누구도 인간이라는 사람은 70살을 향하여 가고 있다. 진중권의 말에 의하면 70살에는 죽음을 기다리는 시간이니 삶을 포기하라는 것인가...? 다행히 사과를 했다는 뉴스도 있다. 그러나 말은 밖으로 나온 순간 이미 자신의 속내를 보인 것이다. 이 사건으로 진중권은 말과 생각에 금이갔다.
평소 진중권의 바른소리를 참고로 하고 지지도 했는데 이번 이 말은 양곡관리를 떠나 진중권의 마음의 기본 인식이 말로 나온 것인가...? 교수는 정치를 객관적으로 비판해야 한다. 갈수록 진중권에 대한 이마를 찌푸리는 일이 많아지는데 안타깝다. 지식인의 말은 사회에 비난과 격려가 난무하고 그 여파는 사회를 흔드는 것이다.
진중권의 나이 70살에는 어떻게 사는지 지켜볼 것이다...ㅎ 모든 인간의 70살은 100세를 향하여 가는 지금은 노인이 아니다. 특임교수도 지식인의 특별한 자리 아닌가...? 오늘 진중권은 우리에게 큰 실망을 주었다. 진중권은 교수보다 정치인인가...? 일반 사회인은 진중권을 궁금해한다.
진중권 "양곡법은 포퓰리즘…70대·외노자에 헛된 돈 써야 하나" 진중권 "양곡법, 식량 안보와 관계無" "쌀 썩히기 위해 나랏돈 쓰는 게 합리? "진중권 광운대 특임교수가 더불어민주당이 강행 처리하려던 '양곡관리법 개정안'과 관련해 "농민의 표를 신경 쓴 포퓰리즘"이라고 비판했다. 진 교수는 4일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를 통해 "(양곡법은) 식량 안보하고도 관계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진중권 광운대 특임교수는 ▶ "70세 된 분들 얼마 있으면 돌아가시는데 그다음에 그게 유지가 되겠는가. 젊은 사람들이 올 수 있게끔 전환하는 데 돈을 써야 된다"며 "언제까지 외국인 노동자하고 70세(대) 분들을 먹여 살리는 데 돈을 헛써야 되나"고 받아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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