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부부 나토 참석 국민의 생각...? 우리 국민들은 대통령이 해외 가서 외국 정상들과 외교를 하는데 온통 자기 생각을 유튜브를 통하여 말들을 하고 있다. 본래 내 집 식구가 먼길 가 있으면 집안에서는 조용히 돌아올 때까지 기다려주는 것이 잘되는 집안의 예이다. 지금 이현상을 보면 문재인 대통령 중국 처음 가서 혼밥 먹었다고 난리도 아니더니 이번에는 서로 바뀌어서 똑같은 일을 하고 있다. 참으로 누가 적인지...? 누가 같은 편인지...? 확연히 보인다. 결국 똑같은 길을 서로 가는 것을 보고 국민들은 한심하다. 누가 대통령이 되든 이런 일은 자리만 바뀔 뿐 똑같은 노래를 반복 부르는 것이다. 과연 이런 나라가 잘되는 나라인가? 심히 걱정이다. 마치 못하고 오라고 축원하는 것 같다. 국민들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