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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여사와 윤석열대통령" 나토 참석

윤석열 대통령 부부 나토 참석 국민의 생각...? 우리 국민들은 대통령이 해외 가서 외국 정상들과 외교를 하는데 온통 자기 생각을 유튜브를 통하여 말들을 하고 있다. 본래 내 집 식구가 먼길 가 있으면 집안에서는 조용히 돌아올 때까지 기다려주는 것이 잘되는 집안의 예이다. 지금 이현상을 보면 문재인 대통령 중국 처음 가서 혼밥 먹었다고 난리도 아니더니 이번에는 서로 바뀌어서 똑같은 일을 하고 있다. 참으로 누가 적인지...? 누가 같은 편인지...? 확연히 보인다. 결국 똑같은 길을 서로 가는 것을 보고 국민들은 한심하다. 누가 대통령이 되든 이런 일은 자리만 바뀔 뿐 똑같은 노래를 반복 부르는 것이다. 과연 이런 나라가 잘되는 나라인가? 심히 걱정이다. 마치 못하고 오라고 축원하는 것 같다. 국민들도 ..

"폐쇄적인 한국, 살기 힘들다"…국내박사 딴 외국인 해외로

국내 박사 딴 외국인 60% 해외로 "폐쇄적인 한국, 살기 힘들다"… 뉴스를... 보고 아직도 한국은 글로벌이 아닌가? 어쩌면 폐쇄적이 아니고 이기주의가 팽배해서... 이제 생각의 틀을 깨어야 한다. 지금 아이들이 얼마나 많이 해외로 유학을 가는가? 그들이 그 땅에서 받을 대우를 생각한다면 우리가 먼저 의식을 바꾸어서 세계인을 품어야 한다. 특히 유럽인들의 우월주의는...? 우리나라 국내가 우선 열려야 한다. 대한민국이 세계화되려면 문화예술 이런 것도 중요하지만 기초 과학과 다양한 기술 이런 깊은 학문을 연구하고 실천하는 박사들이 자리를 잡고 그것이 국제화되어야 국가의 기본이 기초가 튼튼해질 것인데 이런 뉴스를 보면 안타깝다. 한국인들에게 한국은 살기 쉽지만 외국인들에게 한국은 힘든 나라이다. 이런 고정..

“죽기 전 찢어야 하는데…” 고 이어령 육필원고 ‘눈물 한 방울’ 출간

‘눈물 한 방울’ 고 이어령 육필원고 출간 “죽기 전 찢어야 하는데…” 시대의 지성 이어령의 마지막 '눈물 한 방울' 그분이 남긴 직접 쓴 글씨의 책을 냈다는 것이다. 그분은 2022년 2월 26일 별세한 저자는 2017년 간암 판정을 받은 뒤 항암 치료를 거부한 채 집필에 몰두했다는 것이다. 우리가 보통 책을 좋아하는 집의 서가에 이어령의 책 한 권씩은 읽고 꽂혀있을 것이다. 그분은 영면에 들기 전까지 생명과 죽음을 성찰했다는 것이다. 그는 우리 사회의 점점 커져가는 갈등에 대한 고민을 한 것인가? 이 세상 어떤 것도 진정한 눈물 한 방울에 녹일 수 있다는 것이다. 그분은 피(정치)와 땀(경제)의 논리로는 대립과 분열을 극복할 수 없다. 정말 어른으로 깊게 체험하신 말씀이다. 지금 온 사회가 갈등과 분..

거북들이… '방생'이 '살생' 되는 아이러니

'방생'이 '살생' 되는 아이러니 거북들이… 방생이란? 사람에게 잡혀서 죽을 거북이나 물고기를 물에 풀어주는 의식. 죽을 위기에 처한 작은 생명을 살려줌으로써 내세를 위한 공덕을 쌓는 행위이다. 방생의 폐단의 문제는 돈을 벌기 위한 방생이 문제이다. 방생은 그 지역의 환경에 맞는 거북이나 물고기를 방생해야 한다. 이 잘못된 방생의 일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그리고 아무 물고기나 바다에 놓아준다고 살아나는 게 아니다. 아주 예전에 한강 뚝섬에 가면 방생하는 곳이 있었다. 어느 날 노량진 시장에서 새끼 거북을 사서 한강에 거북 새끼를 방생하려고 한강변에 서서 거북인지 자라인지 작은 새끼를 물에 넣고 분명 멀리 가는 것을 보았는데... 불교식 방생 의식 기도를 하는데 몇 분 후 물속에 들어간 거북이 다시 ..

일가족이 완도 바다에서...

완도로 간... 일가족이 자동차와 함께 바다에서... 젊은 가족이 아이와 함께 완도로 간 사연은? 이 문제는 단순 일가족의 일이지만 사회가 큰 위기라는 것이다. 특히 아이를 데리고 함께 간 것은 얼마나 위급하면 일가족이 이런 상황이 되었을까? 이런 가족을 살리고 보호할 곳이 없다는 것이 참 안타깝다. 아이는 무슨 죄인가? 우리가 출산을 장려한다면서 초등학생이 이렇게 부모의 선택에 희생이 된 것은 참으로 안타깝다. 이제 이런 문제도 국가가 책임을 지고 해결할 방법을 찾아야 한다. 그 많은 돈들은 어디로 가고 가족은 살길이 없어서 죽음을 선택한 것은 참으로 어처구니없는 일이다. 사회가 너무 편파적이고 단 하루라도 돈 없이 살길이 없는 국민들은 방법이 없어서 이런 선택을 하는 것인가? 이런 가족을 살리는 특별..

'수암종택(修巖宗宅)' 국가민속문화재 등극

수암종택(修巖宗宅) 삼산이수(三山二水)의 명당 국가민속문화재 등극 한국에서 명문가라고 할 때 과연 그 자격 기준은 무엇인가? 그 기준이 여러 가지 있겠지만 가장 보편적인 조건은 그 집 선조 또는 집안사람들이 '어떻게 살았느냐(How to live)' 하는 문제로 귀결되는 것 같다. 꼭 벼슬이 높아야 명문가가 되는 것이 아니다. 얼마나 진선미(眞善美)에 부합하는 삶을 살았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겠는가! 그래서 정승 셋보다 대제학 한 명이 더 귀하고 대제학 셋보다. 처사 한 분이 더 귀하다는 것이다. 어떻게 살았는가? -명문가 이야기에서- 철종 9년(1858) 61세에 과거에 급제하고 67세에 공조판서, 70세에 좌의정이 되는 늦은 환로(宦路)에서 판중추부사(判中樞府事)에 까지 이른다. 그가 79세에 죽자 ..

김건희여사 발찌를 왜... 누가 권했을까?

김건희 여사 발찌를 왜...? 했을까? 누가...? 김건희 여사의 발찌를 홍보하는 사람들... 은? 과연 그들은 김건희 여사를 도우려는 사람들인가? 발찌는 왜...? 했을까? 한마디로 김건희 여사 지금껏 패션 좋았다. 하지만 이번 발찌는 김건희 여사 본인에게는 득이 안 되는 컨셉이다. 김건희 여사는 대통령의 부인이다. 발찌의 유래를 아는지...? 누가 이런 발찌를 팔아 이익을 보려고 하는 것인가? 한심하다. 발찌는 본래 크게 좋은 이미지가 아니다. 지금 김건희 여사는 대통령의 부인으로 해외순방을 하는데 첫날 발찌를 홍보하면서 글을 쓴 것을 보고... 아무도 발찌가 왜 생겨났는지 모르는 것인가? 대통령 부인에게 발찌를 채워 외국에... 참으로 황당하다. 그동안 패션은 신선하다면 이번 발찌는 김건희 여사의 ..

구찌 명품이 선택한 한국인 최고의 모델은?

세계가 Korea를 주목하는 이유...? 세계가 대한민국을 주목하는 이유는? 세계의 명품 브랜드 중 하나인 구찌(GUCCI)도 대한민국의 연예인들을 주목한다. BTS의 열풍과 연달아 영화제의 수상들이 홍보가 되어 세계의 명품들이 대한민국 모델을 주목한다는 것이다. 구찌(GUCCI)는 이번 새로운 글로벌 엠버서더로 한국인을 발표했다는 것이다. 칸 국제영화제 '중개인의 여주인공 아이유' 그는 배우 이지은의 모습을 세계에 알렸다. 특히 아이유의 드레스는 화제를 모았다. 폐막식에 입었던 드레스는 구찌의 작품이다. 그 드레스를 입고 나오자 SNS에 구찌는 아이유를 글로벌 엠버서더로 선정했다는 발표를 한것이다. 원래 아이유는 코리아 엠버서더로 활동하고 있었다는 것이다. 구찌가 잘 어울리는 연예인이라는 것이다. 명품..

소상공인에 최장 20년까지 빚 상환기간 늘리고 이자·원금 감면

소상공인에 최장 20년까지 빚 상환기간 늘리고 이자·원금 감면 與특위에 '새출발기금 세부운용 방안'이 나왔다 세부적인 것은 아니지만 좋은 반응이다. 단지 중요한 것은 이 또한 문을 활짝 열 것인가? 이런 뉴스를 보면 쉽게 될 것 같지만 사실은 국민들은 한 달이 급한데 왜 9월인지 잘 모르지만 하루라도 빨리 정책이 나와야 한다. 그리고 지원도 이런 것보다 근본적인 대책이 있으면 좋겠다. 지금 코로나 시대를 이기지 못하고 그동안 축적된 어려움을 가진 소상공인 자영업자 그리고 폐업한 사업자 이 모든 여권을 크게 조사하여 다양한 방법으로 많은 사람들이 혜택을 보게 해야 한다. 책상에서 정책토론보다 사연을 여론으로 받아서 해결하는 방향을 찾으면 좋겠다. 처음 코로나 시작 때 금방 나아질 줄 알고 개인이 대출을 받..

‘발트 철의 여인’ 에스토니아 칼라스 총리, ‘금주의 유럽인’ 뽑혀

에스토니아 칼라스 총리, ‘발트 철의 여인’ ‘금주의 유럽인’ 뽑혀 ‘북유럽 철의 여인’이란 별명을 얻은 칼라스 총리는 이번에도 미국, 영국, 독일 등 강대국 정상들을 향해 “우크라이나에 더 많은 무기를 보내야 한다”라고 촉구할 것으로 보인다. 26일(현지시간) 프랑스 매체 ‘라디오 프랑스 앵테르나쇼날’(RFI)은 칼라스 총리를 ‘금주의 유럽인’으로 선정했다. 29∼30일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리는 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하는 칼라스 총리의 활약이 그만큼 기대된다는 취지에서다. RFI는 칼라스 총리를 ‘러시아에 대항하는 발트해 국가들의 철의 여인’이라고 규정했다. 흔히 발트 3국으로 불리는 에스토니아·라트비아·리투아니아는 원래 독립국이었으나 1940년 스탈린 치하 소련(현 러시아)에 강제로 병합돼 199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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