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 2451

탁현민 비서관 같은 사람 어디 없나...? "文도 BTS 수시 동원했다고? "

탁현민 "文도 BTS 수시 동원했다고? 천박한 인식" 의전(儀典)이란...? 행사를 치르는 법식. 또는 정하여진 방식에 따라 치르는 행사이다. 기존의 매뉴얼이 있으면 쉽지만 그것이 없다면 일정한 매뉴얼의 법 테두리에서 만들어 사용하면 여러 사람이 일을 해도 실수가 적다. 각자 자신의 자리에서 매뉴얼에 맞게 하면 된다. 그 매뉴얼이 없거나 체계가 없으면 인간의 머리는 보이는 한계가 각자 달라서 일에 손발이 맞지 않은 것이다. 또 행사를 한 후 확인도 그것에 맞추어하면 된다. 그리고 모든 규정을 거기에 맞추면 결과에 대한 답도 명확한 선에서 나오기에 오류를 범하지 않는다. 그런데 지금 우리나라 최고기관 중요한 곳의 대답이 자꾸 다르게 나오니 언론은 그때마다 뉴스로 보내고 또 오류가 생기면 번복하고 이렇게 하..

우크라 '난민 엄마'들의 비극…"아이라도 살리자"

'난민 엄마'들의 우크라 비극…"아이라도 살리자" 전쟁의 비극은 말로 할 수 없을 것이다. 우크라이나 전쟁 빨리 끝나야 한다. 난민으로 산다는 것은 사는 게 아니다. 생사를 가르는 일이니 살아가는 것이다. 또 아이와 엄마만 어떻게 살아가는가...? 우리는 우크라이나 전쟁을 남의 일로 생각하면 안 될 것 같다. ▶ "남편이 빨리 아이들과 함께 떠나라며 등을 떠밀었다. 아이들을 총탄과 미사일이 날아다니는 전쟁터에 두면 안 될 것 같다고." 전쟁은 가족은 그렇게 갈라 놓았다. 아이들은 아이들대로, 엄마는 엄마대로, 아빠는 아빠대로, 저마다의 고통을 겪어야 했다. 말도 통하지 않는 먼 나라에 내던져진 쪼랴나씨는 생계와 생존을 혼자 책임져야 하는 처지가 됐다. 남편을 다시는 볼 수 없을지도 모른다는 두려움과 매일..

이탈리아. 우크라이나. 캄보디아. 인간이 버리고, 대자연이 회복시킨 곳

이탈리아 소렌토. 우크라이나, 체르노빌. 캄보디아, 앙코르 와트 이탈리아 소렌토, 발레 데이 물리니 대부분의 공장들은 20세기까지 가동되었다. 그러나 발레 데이 물리는 접근 가능한 지점이 매우 적고 신뢰하기 어렵기 때문에 들어가기엔 매우 위험한 장소이다. 이탈리아 소렌토, 발레 데이 물리니. 발레 데이 물리니는 13세기의 여러 공장들이 버려진 채 남은 곳이다. 우크라이나, 체르노빌. 사고가 발생한 지 30년 이상 지난 지금도 여전히 방사선이 방출되고 있지만, 자연은 어떻게든 환경에 적응하고 번식하는 방법을 찾았다. 우크라이나, 체르노빌. 1986년 발생한 비극적인 체르노빌 원전사고로 이 곳은 격리된 채 덩그러니 남았다. 우크라이나, 체르노빌. 자연은 인류에 의해 파괴된 지역을 다시 회복시키는 임무를 맡았..

나미비아. 아랄쿰 사막 인간이 버리고, 대자연이 회복시킨 관광지로

인간이 버리고, 나미비아. 아랄쿰 사막. 대자연이 회복시킨 곳 콜만스코프는 나미비아 사막에 위치한 유령도시이다. 우즈베키스탄과 카자흐스탄 사이의 아랄 해 수심이 1960년대부터 지속적으로 낮아지며 이 사막이 만들어졌다. 나미비아, 콜만스코프. 콜만스코프는 나미비아 사막에 위치한 유령도시이다. 나미비아, 콜만스코프. 사막 한복판에 위치한 콜만스코프는 버려진 이후 모래에 의해 점령되었다. 또한 강한 바람은 대부분의 건물들을 풍화시켰다. 나미비아, 콜만스코프. 이 도시는 1908년 독일이 다이아몬드 광산을 개발하면서 세워졌다. 나미비아, 콜만스코프. 현재 남아있는 건물들은 유럽 스타일의 가옥의 폐허이다. 나미비아, 콜만스코프. 그러나 다이아몬드나 보석이 발견되지 않으면서 1954년부터 버려진 채 남았다. 우즈..

"박수홍 형제 분쟁? 김갑수... 박수홍 탓하고 싶다…동정심 안 생겨"

"박수홍 형제 분쟁? 김갑수... 동정심 안 생겨... 박수홍 탓하고 싶다" 박수홍 사건을 몇 년 전 뉴스로 처음 들었을 때 안타까웠다. 그의 부모님까지 대중들 입에 오르내리면서 집안 망신을 당한 것이다. 그때 박수홍 나이가 몇 살인데 저렇게 집안을 엉망으로 만드나...? 그때 속으로 박수홍... 참 못났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고 지금 또 계속 뉴스가 나오는 것을 보고 약간 별로인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김갑수 평론가의 말을 듣고 정말 공감이 갔다. 김갑수 평론가의 생각을 ■ 기가 막힌 게 몇 가지가 있다. 박수홍 씨가 벌은 돈이 집안의 돈이라는 관점에서 형이 다뤘다는 거다. 어떻게 집안의 돈이냐 박수홍 씨의 돈이지. 박수홍 씨 나이가 몇 살이냐. 과거 결혼을 해야 하는데 집안의 반대 때문에 못했다..

"호주˙우크라이나" 인간이 버리고, 대자연이 회복시킨 곳 관광지로

'호주 홈부쉬 베이 SS 에어필드' '우크라이나, 사랑의 터널' 인간이 버린 땅. 호주 홈부쉬 베이, SS 에어필드 이제 75년 된 이 배는 생물들이 번성하는 독자적인 생태계가 되었다. 호주 홈부쉬 베이, SS 에어필드 점점 무거워짐에도 배가 물에 떠 있을 수 있는 것은 거의 기적에 가깝다. 호주 홈부쉬 베이, SS 에어필드 신기하게도 SS 에어필드는 온갖 종류의 식물로 점령되었다. '떠있는 숲'이라고 불리는 SS 에어필드는 시드니 해안에 있는 여러 버려진 선박 중 하나이다. 호주 홈부쉬 베이, SS 에어필드 이 배는 홈부쉬 베이를 찾는 사람들에게 점점 유명한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우크라이나, 사랑의 터널 클레벤 주민들은 전설에 따라 이 터널에 '사랑의 터널'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한 커플이 손을 꼭..

중국 성쓰 열도. 일본 오쿠노섬 인간이 버리고, 대자연이 회복시킨 곳

인간이 버리고, 대자연이 회복시킨 곳 관광지로 중국 성쓰 열도. 일본 오쿠노섬 대자연의 힘은 인간이 만든 그 어떤 건축물도 쉽게 제압한다. 수년 간의 시간이 걸릴 수도 있지만, 대자연은 한때 다양한 목적으로 인간에 의해 사용되던 버려진 공간을 재생시킨다. 다양한 동식물들이 중국에서 우크라이나까지 버려진 지역을 다시 삶의 터전으로 포함하면서, 일부는 새로운 관광지로 각광 받고 있다. 다음 사진을 통해 자연의 힘이 치유한 버려진 지역을 살펴보자. ■ 중국 성쓰 열도■ ■중국 성쓰 열도 인간 문명이 발달하면서 자연은 점점 황폐해졌다. 땅을 파고 나무를 벤 인간의 이기심 때문에 자연은 푸름을 잃었고, 뒤늦게 자연의 소중함을 깨달은 인간이 발버둥 치고 있지만 그 옛날의 청정함을 되찾기에는 다소 늦어 보인다. 이런..

국민은 어려운데 '정신 못차리는 시장·군수'들...

시장·군수들 ‘대통령 따라 하기’… 집무실 졸속 이전하다 잡음 국민은 어려운데 아직도 정신을 못차리는 사람들...? 도대체 언제까지 선거때마다 이런 것을 국민이 보아야 하는가...? 자기 개인 돈 같으면 저렇게 하겠는가...? 이제 국민 감시단이 반드시 생겨야 한다. 집무실이 무슨 문제인가...? 국민의 세금으로 엉뚱하게 낭비하면서 국민은 세금을 못내면 수없는 독촉장을 받는다. 참 슬픈일이다. 저들에게 이렇게 막 사용하라고 준 세금이 아닌데...? 저들은 표를 달라고 할 때만 국민이 필요한 사람들이다. 국민이 표를 주고 나면 저들이 마음대로 해도 누구 하나 말을 할 힘이 없어지는 것이다. 그들이 마구 사용하는 비용은 모두 국민의 세금이고 국민의 땀이고 눈물이다. 아마 지방의 군청 같은 경우는 중앙정부의 ..

한국계 최초 '수학계 노벨 필즈상 수상' 수학계의 경사

한국계 최초 필즈상 수상, 수학계의 경사 대한민국이 문화예술로 세계에 알려지면서 세계 곳곳에 숨은 인재들이 이제 더 많은 분야에서 활약할 것이다. 우리나라의 BTS가 7년동안 세계에 씨를 뿌리고 다닌것도 대한민국의 기운을 뿌린것으로 하늘의 이치이다. 이제 문화가 아닌 다양한 분야에서 인재들이 많이 나타날 것이다. 우리가 가진 유일한 자원은 사람이며 뛰어난 머리와 생각이 우리의 큰 자산이다. 앞으로 놀라운 일들이 세계를 향하여 대한민국의 인재들이 나타날 것이다. 참으로 우리는 대단한 저력을 가진 민족임이 분명하다. 세계가 대한민국을 주목하는 일들이 많이 일어날 것이다. 우리는 천손민족(天孫民族)의 자손(子孫)임이 분명하다. There will be many things that the world pays ..

세계는 2022년 홍수와 가뭄으로 자연재해 중이다...

천년에 한번 오는 물난리 나라와 70년 만에 최악의 가뭄인 나라 세계는 지금 자연재해로 물난리가 난 곳과 가뭄으로 난리인 곳이 있다. 홍수로 100명이 넘게 사망한 호주 시드니 지역 홍수로 이재민이 수만명 발생한 호주 동부, 18개월 동안 4차례 홍수로 불어난 물살이 빠르게 흐르는 가운데 도로가 유실되고 마을이 고립되었다. 또 인도 동북부와 빙글라데시에서 몬순기후 폭우가 이어지면서 피해가 확산되고 있다. 이탈리아가 70년 만의 최악의 가뭄을 겪고 있는 북부지역에 대해 비상사태를 선포했다고 로이터 통신 등이 4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이탈리아 농업 생산량의 약 3분의 1을 차지하는 이 지역은 최근 70년 만의 최악의 가뭄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이렇게 세계 곳곳에서 이상 기후의 변화로 홍수와 가뭄을 겪고 ..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