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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우크라이나. 캄보디아. 인간이 버리고, 대자연이 회복시킨 곳

부자공간 2022. 7. 7.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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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소렌토. 우크라이나, 체르노빌. 캄보디아, 앙코르 와트

이탈리아 소렌토, 발레 데이 물리니

이탈리아 소렌토, 발레 데이 물리니 대부분의 공장들은 20세기까지 가동되었다. 그러나 발레 데이 물리는 접근 가능한 지점이 매우 적고 신뢰하기 어렵기 때문에 들어가기엔 매우 위험한 장소이다.

이탈리아 소렌토, 발레 데이 물리니

이탈리아 소렌토, 발레 데이 물리니. 발레 데이 물리니는 13세기의 여러 공장들이 버려진 채 남은 곳이다.

우크라이나, 체르노빌

우크라이나, 체르노빌. 사고가 발생한 지 30년 이상 지난 지금도 여전히 방사선이 방출되고 있지만, 자연은 어떻게든 환경에 적응하고 번식하는 방법을 찾았다.

우크라이나, 체르노빌

우크라이나, 체르노빌. 1986년 발생한 비극적인 체르노빌 원전사고로 이 곳은 격리된 채 덩그러니 남았다.

우크라이나, 체르노빌

우크라이나, 체르노빌. 자연은 인류에 의해 파괴된 지역을 다시 회복시키는 임무를 맡았다.

우크라이나, 체르노빌

우크라이나, 체르노빌. 희귀한 야생말인 프시왈스키 말도 이제 체르노빌 지역에서 발견되고 있다.

캄보디아, 앙코르 와트

캄보디아, 앙코르 와트. 고대 불교 사원이었던 앙코르 와트는 이제 자연이 만들어낸 예술작품을 전시하는 장소가 되었다.

캄보디아, 앙코르 와트

캄보디아, 앙코르 와트. 앙코르 와트는 캄보디아 최대의 관광지로, 1992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었다.

캄보디아, 앙코르 와트

캄보디아, 앙코르 와트. 앙코르 와트는 아시아에서도 손꼽는 가장 인기 있는 관광지이며, 관광객들은 사원 내부에서 자유롭게 다닐 수 있다. 다양한 종류의 나무와 식물들을 직접 볼 수 있다는 점도 매력적이다.

캄보디아, 앙코르 와트

캄보디아, 앙코르 와트. 수세기 동안 나무들이 사원의 안과 밖에서 자라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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