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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으로 수확 앞둔 '수박 다 짓밟아 박살 낸 못된 사람...'

'수박 다 짓밟아 박살 낸 못된 사람 장난으로 수확 앞둔...' 온라인 미디어 틴(Tiin)은 판 반 톤(Phan Van Ton) 67세 할아버지가 키운 수박을 망가트린 못된 사람들은 누구인가...? 할아버지는 너무 어처구니없어서 수박 밭에서 오열하면서 누워버렸다. 나이 든 할아버지는 수박농사로 손자들과 겨우 먹고사는데... 이런 못된 인간들은...? 곧 수확을 앞둔 수박을 이렇게 만든 자들은 인간이 아니기를 작정한 금수(禽獸) 보다 못한 사람들이다. 참으로 어이가 없는 이런 일이 SNS를 통하여 알려지면서 사람들은 할아버지를 도운 것이다. 이제 범인을 찾아야 한다. 꼭 가난하고 어려운 사람에게 이런 일이 일어나는지...? 남의 농사를 이렇게 한 자들은 남의 생명을 죽이는 것이나 다름없다. 반드시 그 대..

"무조건 쿠팡보다 싸게"…'가격의 끝' 보여주겠다는 이마트

이마트 '가격의 끝' 보여주겠다는... "무조건 쿠팡보다 싸게"… 물가의 오름으로 국민들이 어려운데 이마트가 가격의 끝을 보여주겠다는 것을 보고... 기업도 이렇게 노력을 한다면 크게 비난받을 일은 없을 것이다. "홈플러스·롯데마트는 물론 쿠팡보다 낮게 판매할 것" 빠른 배송이라는 뉴스를 보고 반가운 마음이다. 계란, 쌀, 우유, 휴지 등 생필품에 해당하는 40가지 상품을 오프라인 대형마트 업계는 물론 온라인몰을 통틀어서도 가장 낮은 가격에 판매하겠다는 것이다. 사실상 '싼 가격, 빠른 배송'을 앞세워 온라인 유통 공룡으로 몸집을 키워온 쿠팡과 정면승부를 선언한 것으로 풀이된다. 고물가로 소비자들의 가격 민감도가 높아진 상황에서 이 같은 가격 인하 경쟁이 유통 업계 전반으로 확산될지 주목된다. 사실 40..

국내 최고(最古) 서양식 세계지도 '만국전도' 예천박물관에 둥지

'만국전도' 예천 박물관에 둥지 국내 최고(最古) 서양식 세계지도 조선시대 울릉도. 독도 지리인식 대변하는 자료... 국내 현존하는 서양식 세계지도 가운데 가장 이른 시기에 제작된 것으로 알레니의 만국전도에는 없는 울릉도와 백두산이 박정설의 만국전도에 표시돼 있어 조선시대 식자층의 영토 인식을 엿볼 수 있는 귀중한 자료로 평가된다. 2018년 11월 경북 안동의 한 식당 벽지 안에 숨겨져 있던 것을 문화재 당국이 회수한것이다. 만국전도는 조선시대 예천 용문면에서 태어나 승지(承旨)를 지낸 박정설(朴廷薛 1612∼1693)이 이탈리아 선교사 줄리오 알레니(Giulio Aleni 1582∼1649)가 편찬한 세계지리서 '직방외기(職方外紀)'에 실린 만국전도를 1661년에 채색하고 필사해 만든 지도다. 요즈음..

영국 존슨호 침몰... '거짓말 스캔들' 못 버티고 "총리 퇴진" 항복

'거짓말 스캔들' 못 버티고 영국 존슨호 침몰... "총리 퇴진" 항복 결국 이제 거짓은 무너지는 시간이 온 것인가...? 영국의 총리 퇴진이 주는 의미는 많은 것을 담고 있다. 이제 정치인들의 거짓말과 이기주의는 국민들 앞에 무너지는 세상이 온 것인가...? '성폭력 이력' 인사 기용 치명타... 3년 만에 불명예 퇴진, 코로나19 봉쇄령에도 수 차례 음주 파티를 벌인 사실이 발각돼 공식 조사까지 받았던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가 인사 문제와 관련한 거짓말 논란으로 정치 생명 최대 위기를 맞았다. 존슨 내각의 핵심 장관 2명은 존슨 총리와 함께 일할 수 없다며 사표를 내던졌다. ‘파티 게이트’에 이어 또 다시 존슨 총리를 향한 사퇴 압박이 커지고 있다. 결국 이것으로 영국 총리는 무너지는 것이다. 제1야..

암호화폐 폭락에 개미들은 우는데…월가 대규모 투자자들은 피해없어?

개미들은 우는데...월가 대규모 투자자들은 피해 없는 암호화폐 ... 결국 개미들만 손해를 본 것이다. 암호화폐가 급등할 당시 월가 기관투자자들도 참여하도록 해달라고 당국에 요청했지만 거절당했다. 지난해 전 세계 대형은행의 자본 바젤은행감독위원회가 비트코인과 이더리움과 같은 암호화폐를 최대 위험 자산으로 지정했다. 개미들의 생명 같은 돈은 어디로 갔을까...? 결국 은행들과 금육권은 손해를 본다는 것을 알았다는 것이다. 그러면 이런 사항을 개미들도 알게 해야 하는데 방치한 것이다. 골드먼삭스와 모건 스탠리 은행은 최대 투자자들에게만 암호화폐에 직접 투자하기보다 디지털 자산과 관련된 펀드 주식을 사도록 권유했다. 또 골드만삭스의 투자자들은 "실전 훈련"을 거친 뒤에야 은행이 직접 실사한 간접 펀드에 투자할..

강아지를 쓰레기 버리듯이 차밖에 버린... 운전자 '공분'

도로 한복판에... 강아지 차밖에 쓰레기 던지 듯… 한장의 사진을 보고... 강아지는 생명이있는 존재 중에 영혼이 상위에 속한다. 강아지는 인연에 의하여 가정에 오는 것이다. 강아지는 그 가정의 식구나 마찬가지이다. 식구들이 하는 행동을 강아지는 보고 있는 것이다. 길거리에 강아지를 버렸다... 그것도 차도에 버리는 행위 그것은 생명을 죽이는 일이다. 본래 개는 조상의 인연으로 오는 경우가 많이 있다. 주차장에 수많은 차가 있어도 강아지는 자기 집 차를 알아보고 찾아내는 것이다. 그래서 이 사람들이 차도에 버린 것인가...? 차는 떠나고 멀리 바라보는 강아지의 눈을 보면... 인간이 할 짓이 아닌 것을... 개가 차에 매달리는데... 본래 경제가 어려우면 유기견이 많아진다는 것이다. 아마 그 주인도 강아..

전쟁 중 필즈상 받은 우크라 교수 …"학생 가르치며 고통 잊어"

우크라 교수 필즈상 받았지만... 우크라 전쟁 중에도 필즈상을 받은 교수가 있다. 그녀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은 저를 포함한 우크라이나인들의 삶을 완전히 바꿔놨어요. 전쟁이 이렇게 무서운 것임을 우리는 잘 모르고 남의 일이니 그냥 보고 있을 뿐이다. ▶ " 5일 핀란드 헬싱키에서 열린 '2022 필즈상 시상식'에서 우크라이나 출신 '마리나 비아조프스카' 로잔 연방 공과대학 교수가 필즈상을 수상했다. 5일(현지시간) 핀란드 헬싱키에서 열린 '2022 필즈상 시상식'에 침울한 목소리가 울려 퍼졌다. 목소리의 주인공은 우크라이나 출신으로 '수학계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필즈상을 수상한 '마리나 비아조프스카(37)' 스위스 로잔 연방 공과대학(EPFL) 교수다. 그는 "전쟁이 일어나자 수학을 비롯해 그 어떤..

근로자 월급은 ‘찔끔’ 물가는 ‘쭉쭉’… 실질소득 감소

중산층 근로자 실질소득 감소 월급은 ‘찔끔’ 물가는 ‘쭉쭉’… 지금 물가는 매일 다르다. 물가가 얼마나 매일 다른지 많은 사람들이 실감을 한다. 그래서 자연적으로 허리띠를 졸라매고 여름 에어컨을 어떻게 사용해야 전기료가 적게 나올까...? 매일 걱정하고 에어컨도 사용하지 않는다. 그런데 오늘 안철수 의원이 인터뷰에서 국민들에게 전기와 물을 아껴 쓰고 허리띠를 졸라매라는 식으로 하는 말을 듣고 약간 황당했다. 국민은 당연히 전기와 물을 아낀다. 중요한 것은 여의도 국회도 절약을 해야 하지 않을까요...? 국민은 컵밥 값이 3천 원에서 500원 오르는 것도 걱정하는 것이 국민의 삶이다. 국민에게 당부하기 전에 국회부터 예산 절감해야 하는 것 아닌가...? 자신들이 먼저 허리띠를 졸라매는 것을 국민들에게 보이..

'안철수 위기에' 지금 국민이 얼마나 허리띠를 졸라메는지 아실까...?

안철수 전방위 위기에 "전기·물 펑펑 쓰는 나라, 아껴 쓰기 필요" 오늘 또 한번의 충격이다... 국민은 지금 얼마나 허리띠를 졸라매는지...? 모르고 하는 말인가...? 왜 정치인들은 모든 화법이 아바타식일까...? 지금 국민보고 전기. 물 아껴 쓰라...? 정상적인 국민은 전기. 물 당연히 아껴 쓴다. 너무나 당연한 국민의 삶을 모르는 것 같다...? 국민이 이런 당연한 말을 들어야 하는가...? 제발 부탁입니다. 지금 곳곳에 낭비되고 있는 예산을 꼼꼼히 챙겨서 그 돈부터 찾아보시면 어떠하신지요...? 특히 국회의원들의 주변에 낭비되는 예산은 없을까요...? 국민보고 당부하기 전에 기득권들 먼저 낭비를 찾아보시면 좋을 듯합니다...? 이런 당부 이전에 기득권들의 그 많은 재산을 죽어가는 사람들을 위해..

인도 폭우 속 지연 열차 기다리는 뭄바이 사람들

폭우 속 지연 열차 기다리는 뭄바이 사람들 지구환경의 변화로 인도 뭄바이 폭우로 물에 잠긴 거리를 시민들이 지나고 있다는 것이다. 인도의 뭄바이 열차역에 수많은 사람들이 열차를 기다린다는 뉴스를 보고 인도는 밤 열차를 기다리는 것을 보통으로 하는 나라이다. 인도 여행을 갔을 때 밤 열차를 기다리는 수많은 사람들이 열차가 오기를 기다려도 아무도 불평을 하거나 떠들지 않는 광경을 보고 아주 놀란적이 있다. 인도 사람들은 굉장히 초연한 성품을 가진 사람들인 것 같다...? 밤 열차를 기다리는 인도 사람들은 시멘트 바닥에 신문지 깔고 누워서 마냥 기다리는 모습도 보았다. 인도의 아이들도 밤 시간에는 조용하여 참으로 신기한 나라였다. 인도 내에서 국내선 비행기를 탔는데 비행기가 중간에 착륙을 하여 무슨일인가 하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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