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박 다 짓밟아 박살 낸 못된 사람 장난으로 수확 앞둔...' 온라인 미디어 틴(Tiin)은 판 반 톤(Phan Van Ton) 67세 할아버지가 키운 수박을 망가트린 못된 사람들은 누구인가...? 할아버지는 너무 어처구니없어서 수박 밭에서 오열하면서 누워버렸다. 나이 든 할아버지는 수박농사로 손자들과 겨우 먹고사는데... 이런 못된 인간들은...? 곧 수확을 앞둔 수박을 이렇게 만든 자들은 인간이 아니기를 작정한 금수(禽獸) 보다 못한 사람들이다. 참으로 어이가 없는 이런 일이 SNS를 통하여 알려지면서 사람들은 할아버지를 도운 것이다. 이제 범인을 찾아야 한다. 꼭 가난하고 어려운 사람에게 이런 일이 일어나는지...? 남의 농사를 이렇게 한 자들은 남의 생명을 죽이는 것이나 다름없다. 반드시 그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