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성학으로 시사저널 점성학 타로 Cecil. 예언을 읽어주는 하늘의 섭리 시사저널 점성학 타로 Cecil 그녀는 하지(6월 21일)를 기준으로 별자리 이동으로 변화가 온다는 것이다. 이제 코로나 시대를 지나면서 사회는 새로운 변화를 가져오기 위해 몸살을 앓는 것이다. 이제 그 시작이 됐다는 것이다. 지구와 흙과 물, 불의 관계에서 큰 홍수와 지진, 산불이 난다는 것이다. 동양에서 말하는 지수화풍(地水火風)의 변화를 말하는것이다. 이제 지구의 몸살이 물과 불과 바람으로 나타나서 인간에게 재해로 경각심을 주면서 많은 희생이 따른다는 갓이다. 이런 상황에 바람(風)의 의미는 사회전반의 정치, 경제, 문화 사회 전체의 변화를 말하는 것이다. 이제 그동안의 숨겨온 모든 비밀과 쓰레기들이 부상(浮上)하면서 곳곳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