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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JYP 대표" DAY 2. 인간과 창조자 [첫열매들 성경 세미나]

부자공간 2022. 6. 25.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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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JYP 대표"  DAY 2. 인간과 창조자 [첫열매들 성경 세미나] 

자리에서 2시간 동안 성경 이라는 있는 내용 자꾸 알려드리는 밖에 없거든요. 첫날은 창조자 라는 제목으로 저희가 이제 성경을 한번 확인해 봤는데 라는 것과 성경은 정말 반대다. 개념부터 정확하게 정리되야한다지켜야 규칙들을 놓고 그걸 누가 누가 지키느냐? 이게 종교 라고 생각해요. 박진영 씨는 종교가 뭐예요? 대답하기 싫어요. 저는 기독교예요라고 하면 이 책을 수많은 종교 똑같이 취급하는 것이  버리니까. 세상에 너무나 많은 종교가 있잖아요. 그중에 하나가 버리지 잖아요. 성경은 종교 서적라고 말씀하지 마시고 그냥 진리 요즘 우리가 많이 쓰는 말로 팩트만 써 놓은거 정말 사실만 놓은 책. 그러면 진리는 만든 사람만 알고 있기 때문에 만든 사람에게 들어야 돼요. 그러면 인간. 시간. 공간 우주를 만든 분한테 들어야되는데 만든분이 굳이 증거를 주시겠데요. 앞으로 일어날 일을 일어나기 전에 성경에 기록해 놓으신 거예요.

박진영 JYP 대표

다른 사람도 미래에 있을 일을 미리 써놓으면 내가 신으로 인정하겠다. 이게 성경이 잖아요? 창조자가 있다면 나한테 사는게 뭐지 태어났지? 세상은 뭐지? 둘째날 제목은 인간과 창조자 여러분 한명 한명 나랑 창조자 무슨 상관 닿아 진짜 나를 아실까? 시편 19하늘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창공이 그의 손으로 하신 일을 나타내는도다. 하늘을 보면 하나님이 계시다는 있대요. 로마서 1 세상의 창조 때부터 그분의 속하지 않는 보이지 않는 것들이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분명히 보여줬고 심지어는 그분 영원한 능력과 신격까지도 만들어진 것들에 의해 알려졌으며 그들이 변명 하지 못하느니라. 죽었는데 지옥에 갔어요. 진짜 있을 줄이야? 하나님 앞에 사람들 진짜 몰랐어요. 변명하지 못하느니라. 로마서 앞의 내용은 내가 있다는걸 있는걸 번째 너희안에 넣고 두번째 세상 만든 모든 것에 심어 났다. 내 있다는 것을. 사람이 하나님이 계시다는 알 있는 방법은 가지인데 자기 안에 있는 무언가 로마서 2에서는 양심이라고해요. 이상하게 뭔가 거짓말을 하거나 남을 아프게하면 뭐가 안에서 되게 이질적은 어떤 부분이 나를  아프게 하잖아요.

박진영 JYP 대표

 

그게 나에게 하나님이 계신가 찾아가게 하는 나침판 같은 역할하거든요.  사람이 찾아와 달라고 억지로 번의 기회를 만들어 주시는 같아요. 사춘기와 갱년기 호르몬으로... 생각을 안하니까 내가 태어났지 인생이란 것을 억지로라도 생각하게 하시는 같아요. 그런데 사춘기 갱년기 그런 생각이 밀려 온 사람들이 굉장히 빨리 약 먹어. 그때만 제신인 거예요. 전도서 9  사춘기 갱년기 때 왜 태어났지 이거를 안하고 사는 나머지 시간을 미친 마음 이라고 해요. 하나님이 보시길... 미친 거야 오늘 뭐를 위해서 이렇게 고생하면서 원하는 거니 미쳤니? 마음이라고 있어요. 제정신이 언제냐 갱년기 모든것이 허무할 모든 사람들은 빨리 약 먹어라 그래요. 그때가 제정신인데 안에도 있고 바깥에도 있는거예요. 만들어진 모든 것들. 여러분 프로그램 된게 느껴진다면 프로그래머 있는 거죠 어때요? 우연히 일어나는 치고 뭔가 규칙성이 있어 그러면 이것은 프로그램 된 거잖아요?

박진영 JYP 대표

제가 이렇게 다섯 발을 가고 탁돌아서 이렇게 다섯 발을 가고 탁 돌아서 어떤 룰에 의해서 움직이는 같아 프로그램돼 있나 봐 이렇게 생각이 들거든요. 지나치게 규칙적 패턴이 보여 프로그램된 거라 그다음 뭐예요? 프로그래머가 있구나. 지구의 자전 속도가 시속 1670 km 자전 보잉 747의 2 이렇게 돌고 있는 거예요. 그다음에 지구 공전 속도 시속 10만키로 태양이 있고 달려요. 1600 키로 자전 공전 10 키로 와중에 태양이 7 키로로 태양 자체가 이동을 해요. 거기에 지금 우리가 앉아 있어요. 여러분 인생이 가고 싶잖아요? 제발 하루에 번만 생각하면서 하늘 한번만 봐주세요. 집에 들어가기 전에요. 여러분 지금 여기 앉아 있는 거예요. 근데 느끼죠 그런지 아세요? 속도가 너무도 균일해서 그래요. 조금도 빨라지거나 조금도 느려지지 않아서 느끼는 거예요. 얼마나 완벽하게 일정한 속도로 움직이는지...

박진영 JYP 대표

우리 주변의 별은 저렇게 움직여도 우주의 수많은 별이 있어도 부딪치지 않고 지구와 태양 사이의 별들은 그대로 유지가 된다. 그러니 프로그램되어있지 않으면 이럴 수 없다. 프로그램 program이 있다면 프로그래머 programmer가 있는 것이다. 지구가 태양에서 조금만 멀어지거나 가까워지면 우리가 얼어 죽거나 타 죽는 것이다. 그 거리가 어떻게 유지가 되는지? 질서 정연하게 돌아가는 법을 과학자들이 증명하려 하지만 아직도 모르는 일이다. 태양계의 법칙의 설명은 결국 프로그래머의 프로그램에 의하여 움직인다는 것이다. 프로그램은 하나님의 말씀이다. 오 주여! 주의 말씀(word)은 영원히 하늘에 세워졌나이다(sttled in henven). 우주에 하나님 말씀이 우주 전체에 박혀 있다는 말이다. 그 말씀의 법칙대로 돌아가는 것이라는 것이다. 우주가 질서 정연하게 이 모든 것이 하나님 말씀으로 돌아간다. 프로그램 program은 하나님의 말씀이고 프로그래머 programmer가 하나님이다. 이런 강의를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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