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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부자' 빌 게이츠 美 1위 , 대규모 '감자밭' 사들여 논란

부자공간 2022. 6. 25.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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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보니 美 1위 '땅부자' 빌 게이츠, 대규모 '감자밭' 사들여 논란

빌 게이츠 그는 왜 논란을 알면서 대규모 감자밭을 사들였는가? 미국 1위 땅부자가 감자밭을 돈을 벌기 위해 샀을까? 좀 다르게 생각이 든다. 지구환경의 기후변화로 앞으로 식량이 문제가 생긴다는 예언은 허다히 많이 나돈다. 하지만 사람들은 설마? 또는 언제 오겠어? 이런 생각으로 별 관심이 없다. 그는 얼마 전에 NFT가 허접하고 그것에 투자하는 것보다 빌 게이츠는 "나는 생산물이 있는 농장이나 제품을 만드는 회사 같은 자산군에 익숙하다" 이렇게 말한 이유가 지구환경과 먹거리와 삶의 3대요소를 더 중요하게 투자의 대상으로 여기는 것으로...? 그는 미래를 준비하는 것 같다. 역시 세계 부자다운 그 무엇인가의 생각이 있는 것인가? 아무리 AI가 발전하고 인터넷 시대에 살지만 인간은 지구 어머니의 품에서 나오는 것을 먹어야 생명이 유지가 되고 면역력이 생겨서 바이러스로부터 자신을 보호하는 것이다.

 

빌게이츠는 단순 부자 이기 전에 이미 열려있는 생각이 다른 사람들보다 앞서가는 것인가? 그런 생각이 들게 하는 것들이 그로부터 많이 나온다. 이제 세계는 코로나 이후 많은 변화를 실감하고 지금까지의 세상이 아닌 대변혁이 올 수도 있다는 것이다. 자연재해와 바이러스 등으로 인간의 생명을 위협은 받지만 지구 땅에서 나오는 어머니의 젖 같은 먹거리는 반드시 땅에서 나온 것이 인간을 건강하게 만드는 것이다. 이제 우리도 우리의 먹거리 중요성을 깊이 생각하여 식품 산업을 발전시켜야 어떠한 자연재해에도 생명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다. 빌 게이츠가 이런것에 기반하여 땅을 샀는지는 모르지만...? 왠지 그럴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우리도 농사와 식품산업을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 때인 것 같다.

   

뉴스는 ▶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가 1350만달러(약 175억원)를 들여 농지를 대거 사들여 논란이 되고 있다. 농지 취득 과정에서 법 위반 소지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기 때문이다. 23일(현지시간) AP통신,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게이츠의 개인 자산을 운용하는 투자회사 레드리버신탁은 지난해 11월 미국 노스다코타주의 감자농업 사업자로부터 농지 2100에이커(약 257만평)를 매수했다. 하지만 이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시선은 곱지 않다. 노스다코타주는 농가 보호를 위해 일부 예외를 제외하고는 기업이나 유한책임회사가 농지나 목지를 소유하거나 임차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노스다코타주 법무부가 최근 게이츠의 레드리버신탁과 매도인에게 농지 이용방안에 대해 질의했지만 아직 답변은 없는 상황이다. 용처와 매입과정이 확인되지는 않았지만 주민들은 게이츠가 법망을 피해 농지를 사들였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비판하고 있다. 한편 미국의 100대 토지 소유주를 집계하는 랜드리포트의 지난해 보고서에 따르면 게이츠는 미국 내 26만8984에이커(약 1089㎢)를 보유하고 있는 개인기준 제 1의 '땅부자'다. 미국 전체 농지의 1% 상당이 게이츠 소유로 전해진다. 게이츠가 농지를 사들이는 것은 대체로 투자 목적인 것으로 알려졌지만 구체적인 용처는 밝혀지지 않고 있다.■

빌 게이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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