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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을 읽어주는 "시사져널 점성학 타로 Cecil"

부자공간 2022. 6. 24.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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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저널 점성학 타로 Cecil" 예언을 읽어주는

점성학 타로를 읽어주는 그녀의 그 리딩은 언제나 정확성이 있다. 시간과 공간의 차이는 있지만 잘 들어보면 그런 현상이 있는 것이다. 그녀는 정치만 리딩을 해주는 것이 아니다. 자연재해와 경제 다양한 것을 지나가듯이 리딩 하지만 듣는 사람들이 자신의 상황에 맞게 해석을 하면 되는 것이다. 6월 21일이 Summer Solstice(하지 점)가 게자리에 들었고 해왕성이 물고기자리에서 이때 같이 만나는 영향으로 세계에 엄청난 홍수 가 23일 날 벌어졌습니다. Summer solstice 는 영향력이 커지는 시기입니다. 그녀가 리딩 한 지난 것을 보면 하지(2022년 6월21일)에 일이 일어난다는 것을 미리 예견한 것이 있다. 참으로 놀랍다.

 

몇 사람 정치인들도 리딩을 했는데 정말 한분은 집중 지금 관찰을 개인적으로 해본다. 그녀는 미국에 있으니 대체로 리딩이 자유롭다. 한국 국내의 눈치를 보지않으니... 여건이... 영혼의 자유를 자유롭게 말할 수 있게하는 것 같다. 국내 예언자들은 몰라서인지? 약간 눈치를 살피면서 몸조심하는 느낌과 뭔가 숨기는 느낌이 드는데 그녀는 그렇지 않다. 진솔하고 정확하다. 지난 영상에 6월과 7월을 리딩 한 것을 보면 대략적인 일이 일어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모든 일은 자신의 운명과도 연결되는 것이다. 폭탄이 떨어져도 살아남는 분이 있듯이... 예전에 어느 스님이 젊어서 월남전에 갔는데 밤에 천막에서 잠을 자려는데 어찌나 덮고 숨이 막히는지 나와서 언덕 위에 그냥 누웠는데... 잠시 후 그 천막에 폭격을 당하여 불이 나서 그 속에 잠자던 군인들이 모두... 그런데 혼자 살았는데... 그 시간 고향의 어머니가 언제나 장독에 촛불과 물을 떠놓고 기도를 했는데 그 시간이 정확하게 맞았다는 것이다. 무엇으로 설명이 가능한지...?

 

그녀가 읽은 정치인 한분과 요즈음 유명한 도인 한분은 아마 그녀가 리딩한 그대로 될 것 같은 진한 느낌이 있다. 왜냐하면 하늘의 섭리가 그렇게 될 것 같다. 그녀에 대한 것은 리딩 한 것 외는 아는 바가 없다. 그런데 그녀의 리딩을 보면 보이는 것이 있다. 점성학도 철학만큼 인간의 삶에 영향을 미치는 것 같다. 그녀가 올해 연말까지 많은 변화를 예측한 것을 참고하면 사회 전반에 도움이 될 것 같다. 그녀가 말하는 지구환경의 변화와 사회 전반의 큰 변화는 이제 인간에게 경각심을 주는 것으로 그녀가 미국을 읽어주는 것을 보고 미국의 미래도 보이는 것이다. 미래의 세계는 묘하게도 대한민국이 주도권을 가지는 하늘의 섭리가 있다는 것이다. 대한민국은 세계의 숨을 쉬는 코의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는... 예언이...  "시사져널 점성학 타로 Cecil" 그녀의 점성학은 정확한 별자리를 읽어주는 분이다. 그녀의 유튜브를 보시면...  

"시사져널 점성학 타로 Cec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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