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애라, 차인표 부부" 폭우로 인해 처참해진 집안 상황에도 마음의 여유
항상 화면을 보면 웃는 모습이 나이와 상관없이 맑고 순수해 보이는 신애라 배우는 아주 좋은 유익한 바이러스 같은 사람이다. 보기만 해도 기분 좋은 사람이 있다. 그런 사람 중에 한 사람인 것이다. 공인이 우울하면 대중도 보기 싫어한다. 그런데 신애라 배우는 그 자체가 신선함을 주는 것이다. ”와이프 주변에 왜 사람이 많은지 알았다. 천장 수리한 분과 웃으며 통화 중이다. 비는 줄줄 새는데”라는 글을 남기는 차인표배우도 마찬가지이다. 두 사람의 모습이 많은 생각을 하게 해 준다. 보통 이런 일이 생기면 귀찮고 화나고 왜...! 이런 생각에 우울할 텐데... 천사표이다. 집 한 쪽에 물이 샌 듯, 수건과 바가지로 임시 조치를 취한 모습이...
"천장 수리한 분과 웃으며 통화 중이다." 이런 사진을 찍는 차인표도 정말 괜찮은 사람이라는 것을 증명한다. 두 사람의 그런 모습이 많은 젊은 가정에 견본이 되면 좋겠다. 이런 부모를 둔... 그 아이들이 얼마나 행복할까? 생각만 해도 기분 좋은 가정이다. 모든 사람들에게 어떠한 어려움도 하늘은 자신이 감당할 만큼 주고 테스트를 하는 것이다. 그러나 사람들은 어려움을 귀찮아하고 힘들어한다. 죽지 않는 한 어떠한 일도 시간이 가면 해결되고 그 어려움이 다른 어떤 좋은 결과를 만들어 줄지? 아무도 모른다. 모두 크게 멀리 보면 마음의 여유가 생기는 것이다. 모처럼 기분 좋은 두 사람 뉴스를 보고 함께 기분이 좋아졌다.
뉴스는 ▶ 폭우로 인해 처참해진 집안 상황에 신애라가 남다른 대처 방식을 선보였고, 남편인 차인표마저 감탄했다. 신애라, 차인표 부부 전국적으로 폭우가 쏟아지는 23일, 차인표·신애라 부부의 근황이 전해졌다.차인표는 23일 인스타그램에 ”와이프 주변에 왜 사람이 많은지 알았다. 천장 수리한 분과 웃으며 통화 중이다. 비는 줄줄 새는데”라는 글과 함께 관련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집 한쪽에 물이 샌 듯, 수건과 바가지로 임시 조치를 취한 모습이 담겼다. 이러한 상황에도 신애라는 미소를 잃지 않고 통화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들 부부는 지난 1995년 결혼해 1남2녀를 두고 있다. SNS와 방송 등에서 서로에 대한 애정을 전하며 잉꼬부부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한편 전국적으로 많은 비가 쏟아지면서 도심 곳곳에 물이 고이고 비닐하우스가 침수되는 등의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24일까지 폭우가 예상되며, 비가 그친 뒤에는 폭염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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