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야기(정치. 사회. 정보. 문화. 철학. 연예. 여행. 영혼여행)

'박진영 JYP대표' [첫열매들 성경 세미나] DAY 1. 창조자

부자공간 2022. 6. 25. 10:40
728x90
반응형

"박진영 JYP대표" DAY 1. 창조자

JYP엔터테인먼트의 대표로 잘 알려진 박진영의 창조자 강의를 듣고 역시 그는 영혼이 자유로운 사람이다. 평소 아주 괜찮은 사람으로 보였는데... 역시 박진영 그는 훌륭한 지도자이다. 가수이자 프로듀서로 활동하던 그가 뜬금없이 유튜브에서 성경을 가르치는 강사로 나타난 것이다.

 

유튜브 채널 ‘첫열매들’에는 꾸준히 성경 세미나를 콘텐츠로 한 영상들이 게재됐으며 박진영은 세미나를 진행하는 이로 등장했다. 그는 성경이라는 책을 설명하러 왔고 이 책은 정말 신기해요. 저는 5일 동안 이 책을 설명드릴 거예요. 이 성경은 사실과 거짓을 확인을 할 수 있는 책이다. 그래서 종교에서 벗어날 수 있다.

 

[첫열매들 성경 세미나] DAY 1. 창조자
[첫열매들 성경 세미나] DAY 1. 창조자

 

박진영은 “나는 목사님이 아니고 신학대에서 신학을 배운 적이 없다. 내가 이런데 서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목사님께서 용기를 주셔서 섰다”며 수줍고 낮은 자세의 마음으로 말문을 열었다.‘창조자’ 영상 속에서 아주 겸손함이 보인다. 그의 삶이 절도 있고 바르다는 생각을 하게 한다.

 

그러면서 그 속에 영혼의 자유로움을 즐기는 연예인 같다. 어떻게 저렇게 삶의 목표를 찾았을까? “삶이 너무 힘들지 않나. 성공하고 잘 된 사람들이 목숨을 버린다. 경제적인 이유로, 다른 사람과의 관계로, 혹은 허무해서 말이다. 평생을 힘들게 사는데 만약 그런 것으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다면 사는 건 완전히 달라진다.

 

나는 자유로워진 사람의 자격으로 어떻게 자유로워졌는지 그 말씀드리려고 온 것”이라며 강사로 나타난 이유를 밝혔다. 착한 일을 하는 것과 자유로워지는 것은 상관이 없다. 착하게 사는 것과 천국 가는 것과는 상관이 없다는 것을 전하려고 착하게 산다.

 

“그동안 날라리처럼 살았는데 성경을 믿으면서 달라졌다”며 “박진영이 이상한 종교에 빠졌다는 소문이 많은데 나는 세상에서 종교가 제일 싫다. 종교는 사람을 숨 막히게 하지만 진리는 사람을 자유롭게 한다.

 

 

 

죽음에 관하여... 생일을 축한다는 것은 죽음이 가까워졌다는 것이다. 누군가 돌아가시면 그곳에서 편안히 쉬시길... 이 말은 죽으면 끝이 아닌 것을 본능적으로 안다는 것이다.라는 말이다. 여러분 위로가 아니고 답을 알고 싶으면 성경의 말씀은 그만큼 중요하다는 말이다.

 

적당히 행복한 것은 행복이 아니다. 확실한 꿈을 가져야 한다. 그는 태어남에 대한 근본을 알게 된 것이다. 찾는 것은 답을 찾아야 하는 것이다. 창조자를 만나고 싶어 했다는 것이다. 우주와 인간을 어떻게 왜 만들었는지 그것을 말해주는 것이 성경책이다.

 

[첫열매들 성경 세미나] DAY 1. 창조자

 

 

우주가 어떻게 만들었는지 거짓말을 하기에는 알 수가 없다. 너희 지구 만들 때 있었어? 인간은 모두 배제한 것이다. 세째하늘은 우주 밖에서 시간의 영향을 안 받는다. 하나님은 시간을 초월하는 분이다. 시간 밖의 존재가 시간 안에 있는 자를 살릴 수 있는 것이다.

 

인간은 I am을 사용할 수 없음을 설명했다. 말하는 순간 지나가는 시간을 말하는 것이다. 세상에서 제일 하지 않을 일이 미래를 말하는 것이다. 성경 66권이 된 이유도 그 나름대로 설명해준다. 

 

[첫열매들 성경 세미나] DAY 1. 창조자

 

 

이스라엘 국립박물관에서 1947년 사해사본을 그는 이스라엘 가서 확인해 보았다는 것이다. 인간의 수명과 노아의 홍수로 계절이 생긴 일 그는 자연과학을 전공한 사람이지만 미래를 만든 사람에게 무슨 과학을 말할 수 있겠는가?

 

그는 성경은 사람이 쓴 책이 아니다. 그는 인간은 성경을 다 알 수 없다. 그는 하루에 10시간 이상 성경을 보았다는 것이다. 유튜브 [첫열매들 성경 세미나] DAY 1. 창조자. 찾아서 들어보면 박진영 그가 강의하는 것을 들을 수 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