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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세워진 조선인 '엿장수 구학영'의 묘비... 한권의 책

조선인 '엿장수 구학영의 묘비' 작가가 그 속에 적힌 주소를 찾아가보다... 일본 사이타마현에 있는 작은 절에 세워진 묘비. 그 안에는 익숙한 글자가 더러 있습니다. 누군가의 이름, 사망한 날짜. 그리고 조선 어딘가의 주소지입니다. '경북 울산군 산면 산전리'. 간토대학살 때 스물여덟의 나이로 사망한 조선인 구학영의 묘비는 그가 잠시 살았던 일본 요리이 마을의 주민들이 그를 기려 손수 세운 것으로 전해지는데요. 구학영이 그리워했을 그의 고향에는 아직 그를 그리워하는 이들이 남아있을까요? 비디오머그가 직접 가보았습니다. 출처 : SBS 뉴스 조선인 대학살 일본 사아타마현 요리이 마을에 2년째 살고있던 엿장수 구학영은 모두가 좋아하는 이웃이였다. 1923년 9월 대지진이 일어나자 일본정부는 혼란을 잠재우기위..

"영국 왕실 사용 양복 스카발 원단…세계 최고 자부한다"

"영국 왕실 사용 양복 스카발 원단…세계 최고 자부한다" 이런 뉴스를 보면 안타깝다. 우리나라도 한때 섬유산업이 발달하여 원단이 발전을 했는데 지금은 기성복의 대중화에 사람들의 관심에서 멀여져서... 우리나라 섬유산업은 생산 및 부가가치액은 2011년을 정점으로 국내 생산여건 악화 및 생산기지 해외이전 등으로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추세이다. 대신 수입은 국내 생산 여건 악화 및 해외소싱 확대로 의류를 중심으로 꾸준한 증가세이다. 우리나라 섬유산업도 잘 발전 시키면 스카발 못지않은 원단이 나올 텐데... 이런 뉴스를 보면 안타깝다. 이뉴스를 보면 결국 우리나라의 산업발전보다 외국의 좋은 상품을 수입해서 판다는 개념으로 결국 우리의 산업을 약화하는 것이다. 영국 3대 명품이 아닌 대한민국 명품의 원단이 세계를..

찰스 3세 COP27 회의 참석 막아… 영국 총리... 기후 대응도 후퇴?

찰스 3세 COP27 회의 참석 막아… 영국 총리... 기후 대응도 후퇴? 올해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7) 개최국은 이집트이다. 찰스 3세가 다음 달 6~11일 이집트에서 열리는 COP27에 참석해 연설할 예정이었지만, 트러스 총리가 지난달 버킹엄궁 접견 때 이에 반대해 방문이 무산됐다. 英총리, 기후변화 대응 목표 축소 가능성 거론돼 "환경론자 찰스 3세, 다른 방법으로 COP27 기여하길 희망" 영국의 새 국왕 찰스 3세가 리즈 트러스 총리의 반대로 다음 달 예정된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7)에 참석하지 않기로 했다고 영국 더타임스 일요판 선데이타임스가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트러스 총리도 전임자인 보리스 존슨 전 총리보다 탄소중립 정책에 미온적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올해 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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