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바게뜨 직원들이 코로나 봉쇄된 '중국 상하이 시민'을 살린 이야기 이달 15일 평택시 SPC 계열 SPL 제빵공장에서 20대 여성 근로자가 샌드위치 소스 배합 작업 중 끼임 사고를 당해 숨졌다. 대학가 번지는 SPC 불매운동... '피 묻은 빵' 이제 그만… 반드시 이 문제는 이번에 개선되어야 한다. 근로자들은 정의롭다. 상하이시는 지난 3월 말 약 두 달간 도시 전면 봉쇄 조치를 한 바 있다. 상하이 파리바게뜨는 매장 문을 닫고 직원을 귀가시켰으나 개인 사정 등으로 귀가하지 못한 이들을 시내 제빵교육시설에 머물게 했고, 이 시기 식품 부족 현상이 극심한 상황에서 제빵교육시설 주변 주민의 단체구매 요구에 응해 사흘간 빵을 만들어 제공했다. 이런 직원들이 죽음을 당하는것은 과연 누구의 책임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