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민정음해례본 108자' 한글날에 특별한 의미... 200년 팽나무에... 한글날은 훈민정음의 반포를 기념하여 한글의 독창성과 과학성을 널리 알리고 한글 사랑 의식을 높이기 위한 기념일로 매년 10월 9일에 기념한다. 처음으로 한글날 기념식을 거행한 것은 훈민정음 반포 480년 기념일인 1926년 11월 4일의 일로, 현 한글학회의 전신인 조선어연구회와 신민사의 공동 주최로 식도원이라는 요릿집에서 수백 명이 참가한 가운데 당시로써는 성대하게 열렸다. 한글날이라는 이름으로 바뀌게 된 것은 1928년의 일이다. 1945년 독립이후에는 10월 9일에 한글날 행사를 진행했으며, 1949년에 '관공서의공휴일에관한건'을 처음 제정할 때부터 공휴일로 지정되었다. 훈민정음해례본(訓民正音 解例本) 한글 즉 훈민정음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