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알프스 화순 돌산 정원한 사람의 생각이 멀리보는 눈과 마음으로 세상을 살린다. 「한국의 알프스가 여기 있다! 하고 처음 이곳을 소개하며 이 산에 첫눈에 반했다는 안국현(65) 씨는 귀산 35년 차 입니다. 산은 산인데 나무를 심기 어렵다고 합니다? 온통 바위로 이루어진 악산에 반한 국현 씨! 임업인으로서는 가치가 없을지도 모르지만 국현 씨는 이 바위가 보물이라고 말합니다. 이 바위를 살린 정원을 만들어야겠다는 발상의 전환 덕에, 어디서도 볼 수 없는 특별한 정원이 탄생했습니다. 자연과 예술이 함께하는 국현 씨의 정원으로 떠나보실까요? 깊은 산속 쓸모없는 바위 돌산을 가꾸고 만들어서 지금은 명소가 된 것이다.」 인간의 생각이 얼마나 큰 일을 만들어낼 수 있는지 아무도 모른다. 펜데믹 시대를 경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