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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대통령 지지율...?" 강대국의 욕심을 하늘은 과연 어떻게...?

부자공간 2023. 5. 9.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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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대통령 지지율...?" 시대는 이미 바뀌고 있는데 "강대국의 욕심"을 하늘은 과연 어떻게...?

세계에서 가장 강대국이 작은 나라들을 이용하고 자신들의 이익만 취득하려 하면 이제 시대가 바뀌어 '후천세상'은 하나 되는 시대에 온 것이다. 그런데 지난번 트럼프 대통령도 한국을 이용하다가 재선이 안된 것이다. 우리나라 총선을 코앞에 두고 김정은과 쇼를 하는 날 트럼프 재선은 안된다는 확신을 가졌다. 우리나라는 북한과의 관계에 최선을 다하는데 미국의 대통령이 한국의 국내 상황을 무시하고 쇼를 하는 것을 보고 트럼프는 끝난 것이다. 그때 그 일은 하늘의 이치이다.

 

이번 바이든 대통령도 마찬가지다. 대한민국(大韓民國) 천손민족(天孫民族)의 자손(子孫)을 가지고 장난치면 과연 어떻게 되는가...? 누가 바이든 사진을 찍었는지 너무나 잘 찍어서 눈빛과 손이 확실하게 보인다. 보는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바이등의 눈을 자세히 보면 과연 어떠한가...?" 

 

후천시대는 세계를 하나로 보고 너와 내가 아닌 모두가 하나 되는 통일이 되어야 하며 강대국은 작고 가난한 나라를 자식같이 돌봐야 하고, 부자는 가난한 사람을 가난한 사람도 사람 값하도록 서로 도우면서 선하고 착한 마음으로 지나친 자기 욕심을 버려야 한다. 강대국 대통령의 웃음뒤에 무엇을 숨긴 마음이 있는지 하늘은 아는 것이다. 남을 이용하는 자 반드시 자신이 죽는 시대가 되었다. 바이든 대통령 눈빛을 보라...?

 

'바이든 대통령이 윤석열 대통령 등에 손을 감싸고 있는 사진'을 보면서 "윤석열 대통령 등에 손을 감싸고" 무슨 생각을 했을까? "바이든 순수하고 영혼이 자유로운 윤석열 대통령을 이용"하려 했다면... "바이든 대통령 손은 결코 따뜻한 손이 아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한국을 이용하여 미국 경제를 절대 살리지 못할 것으로...? 후천시대 하늘의 절대적 이치이다. 바이든이 미국 경제를 살리고 싶으면 대한민국을 잘 모셔야 할 것이다...ㅎ 이 말은 장난으로 하는 말이 아니다. 모든 미래는 대한민국에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특히 나이가 들어 살아갈 날보다 죽음을 가까이 둔 사람은 무엇보다 상대에게 배려하는 마음이 있어야 한다. 유난히 눈을 치켜 뜨고 눈동자에서 빛이 나는 사람은 두 가지다. 영혼이 너무 맑고 투명해서 인자한 눈빛의 도인(道人)들의 눈과 또 다른 하나는 남을 어떻게 교묘히 이용하여 자신의 이익을 챙길까 하는 이기적인 마음을 가진 사람들의 눈은 이상할 정도로 눈빛이 다른 것이다. 

 

사실인지 모르지만 바이든 대통령이 "개 목줄"을 선물한 것과 김건희 여사 "목걸이"를 선물했다는 이야기를 듣는 순간 모욕감과 기분 나쁜 이유가 뭔지 모르겠다. 아무리 윤 대통령이 '개'를 좋아하지만 선물에는 깊은 의미가 있는 법이다. 그리고 김건희 여사에게 '귀걸이가 아닌 목걸이'를 선물한 것이 사실이라면...? "개 목줄과 사람의 목걸이" 무엇을 상상해야 할까...? 대한민국 국민으로 우리 대통령에게 이런 선물을 한 이유가 너무 황당했다. 선물 받은 것이 사실이 아니기를...  

 

어떠한 경우도 천손민족(天孫民族) 자손(子孫)을 이용하는 자들은 하늘이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 하늘이 보호하는 우리나라이다. 대한민국의 시대가 온 것이다. 

 

재선 도전을 공식 선언한 바이든 대통령 지지율에서 고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운영, 건강 면에서 특히 밀리고 있다.

7일(현지시간) ▶ 공개된 워싱턴포스트(WP)와 ABC방송의 공동 여론조사에서 바이든 대통령의 직무 수행 지지율은 36%까지 미끄러지며 역대 최저를 기록했다. 지난해 2월에 기록한 최저 기록인 37%보다 더 낮은 수치다. 직전 조사인 2월에 비해선 6% 포인트 하락했다.

특히 바이든 대통령의 직무 수행을 지지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56%까지 늘었다. "강하게" 지지하지 않는다는 응답이 47%에 달했다. 2024년 대선에서 바이든 대통령과 트럼프 전 대통령이 맞붙는다면 누굴 뽑겠다는 질문에 응답자 중 44%는 트럼프 전 대통령을 뽑았다. 바이든 대통령을 뽑겠다는 응답은 38%에 그쳤다. ■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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