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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대' 대법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회" 2일 차 보면서
대법원장 인사 청문회를 보면서 오늘이 2일째 인데 안타깝다. 처음부터 이름을 듣는 순간부터 이분이 과연 대법원장이 될까...? 왜 그런 생각이 드는지 모르지만 오늘 2일째 청문회를 보면서 차분히 대답도 잘하는 데...?
안타깝게도 이분이 대법원장이 될까...? 자꾸만 의문이 든다. 대답도 차분히 정말 잘하고 모든 것에 성실한데 왠지 어딘지 모르게 2% 부족하다는 느낌은 뭔지 잘 모르지만...? 실력이 부족한 것이 아니고 느낌에 뭔가...
조희대 이분의 이름을 듣는 순간 얼굴도 보지 않았는데... 아쉬운... 그런 생각이 들었다. 조희대 이분이 되었으면 좋겠지만 조금 어려울 것 같은 느낌이 뭔지 잘 모르겠다...
대법원장 조희대 이분이 되기를 바라지만 조금 아쉬운 느낌 이것이 무엇일까...? 정말 궁금하다... 약간 이분의 관상이... 이제 새로운 큰 자리가... 약간...? 정말 잘 되었으면 한다. 약간의 아쉬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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