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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탐사 '강진구, 박대용' 그리고 '최영민'을 "괴롭히는 자"들 시간이

부자공간 2023. 12. 7.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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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탐사 '강진구, 박대용' 그리고 '최영민'을 "괴롭히는 자"들 시간이 됐다

거짓말쟁이들의 파티는 이제 곧 끝이날 것이다. 이유 없이 수준도 안 되는 자들이 뉴탐사 강진구, 박대용 기자 이름을 마음대로 더럽히고 최영민 감독을 괴롭히는 허접한 유튜브들의 저급한 행동들이 하나씩 나오고 있는 것을 보면서 참으로 저질은 저질 행동만 하는 것을 증명해 준다.

 

어쩌다 우연히 강진구, 박대용 같은 사회에 보증된 엘리트 기자를 만나서 옆에 붙어 있다가 얼굴 알리고 유튜브 만들어서 방송하지만 그 수준이 어디 가겠는가...? 조만간 그들의 추락을 시청자들이 보게 될 것이다. 시청자를 우롱하는 죄가 얼마나 큰 것인지 알게 될 것이다.

 

사람의 흉내는 내지만 강진구 박대용의 실력은 본인들이 가질 수 없는 것이다. 시청자가 참으로 저급한 유튜브들의 행동을 보면서 도대체 이 사회가 어떻게 되려고...ㅉ 남의 학벌은 죽어도 밝히라고 하면서 정녕 본인은 어디를 나왔는지 말도 못 하면서... 

 

남의 사생활은 죽어라 밝히려 하고 거짓말을 참인 것처럼 해 대면서 정녕 자신들의 허접한 사생활이 나오니 변명을 하는 모습을 시청자에게 보여주고 그것을 시청하는 시청자를 우롱하는 처사이다. 남의 것을 파헤치는 자들은 반드시 본인의 과거는 그렇게 깨끗하지 않다는 것을 보여준 사례이다.  

 

한 번의 거짓말로 대중을 속일 줄 모르지만 시청자를 자꾸만 속일 수 없는 법이다. 하늘이 그렇게 두지 않는 것을 알아야 한다. 본인들의 실력이 아닌 남의 방송을 비평하는 그 입은 얼마나 죄를 짓는 일인지 안다면 이제 허접한 유튜브는 곧 무너지게 될 것이다. 

 

커뮤니티에 나오는 허접한 유튜브들의 비겁한 행동을 보면서 시청자는 허접한 유튜브보다 더 현명하다는 것을 알아야한다. 이제 시간이 가까워 오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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