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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지연' 기자 "고용노동부" 앞 기자 인터뷰를 보고 자식 같은 '젊은이'들

부자공간 2023. 12. 8.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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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지연' 기자 "고용노동부" 앞 기자 인터뷰를 보고 자식 같은 '젊은이'들의 아픔

유튜브 언론사의 횡포를 기자 회견하는 모습을 보면서 나이도 어린 자식 같은 사람들의 절실함을 보고 마음이 아프다. 그나마 권지연 기자의 당당함으로 그나마 보호를 하고 있지만 너무나 마음이 아프다. 권지연 기자도 아직 미혼인 젊은이 이다.본적은 없지만 안타깝다.

 

자식을 둔 부모는 이런 짓을 하면 안 되는 것이다. 특히 딸을 키우는 자는 이런 짓을 하면 반드시 그 대가를 받게 될 것이다. 특히 관계도 없으면서 악랄하게 구는 유튜브들은 이제 그만해야 한다. 

 

아주 허접한 유튜브 세상의 어지러운 것을 시청자가 보고 있다. 이제 유튜브로 밥을 먹고사는 자들에 대한 정리가 필요한 것 같다. 아주 악랄한 유튜브의 정리시대가 가까운 것을 시청자는 느낀다.

 

권지연 기자를 당당하게 본 것은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그로시 따르는 것을 보고 알았다. 누가 뭐라 해도 그로시 뉴스는 권지연기자와 최영민 감독 강진구 박대용 기자와 그에 연관된 직원들의 용감한 추적을 우리는 보았다.

 

이런 열심히 하던 기자와 직원들이 이런 수모를 당하는 것을 보니 안타깝다. 고용노동부는 절대적으로 노동자의 편이다. 이런 노동자들을 지금 이 어려운 시기에 저렇게 기자회견을 하게 하는 못된 짓은 반드시 하늘이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이들을 비난하면서 유튜브 찍는 그 사람 누구인지 모르지만 반드시 그 대가를 인간이 아닌 하늘이 치르게 할 것이다. 나이도 들만큼 들어서 자식도 있을법한 사람이 당돌하게 이 젊은이들을 비난하면 되겠는가...? 

 

그러나 이들의 고생도 얼마남지 않은 듯하고 강진구 박대용 기자와 권지연 기자를 괴롭히는 자들도 조만간 정리가 될 것이다. 아주 악랄한 인간의 사악함을 시청자는 보고 있는 것이다. 하늘은 그렇게 긴 시간을 악마들에게 주는 것이 아니다.... 반드시 사악한 인간들의 정리의 시간은 가까워 오고 있다. 

 

사악한 유튜브 인간들은 지금 이긴듯 하다고 좋아하지 말기를... 본인들에게 가장 소중한 것을 하늘이 앗아가는 시간이 되어서 큰 눈물이 기다리고 있음을... 그때는 가슴을 치게 될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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