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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과 윤석열' 대통령은 눈을 맞추지 않았다? 진정한 화해는...?

부자공간 2024. 1. 23.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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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시장 '한동훈과 윤석열' 대통령은 눈을 맞추지 않았다?

한동훈은 대통령을 향하여 90도 절을 했다. 그러나 윤 대통령은 아무리 봐도 한동훈과 눈을 맞추는 장면이 없었다. 결코 한번 혼내는 것으로 마무리가 될까...? 글쎄...? 조만간 다른 사건 한건만 생기면 다시는 봉합하지 못하는 일이 생길 수도 있을 것으로...? 

 

한동훈의 잘못은 팔도 순회에 지나치게 뉴스쇼를 부각한 것이 미움으로 나타난 원인 중 하나이기도 하다. 비대위원장이라는 명분 이상으로 뉴스가 초점을 맞추는 것이 미움의 씨앗의 원인 중 하나라면 알기나 할까?

 

오늘 윤석열 대통령의 얼굴이 너무나 피곤해 보여서 마음고생을 하는 얼굴이... 윤대통령의 마음을 알 것 같았다. 참으로 딱하다. ▶ 재난 현장인 서천시장에서 벌어진 윤과 한의 아주 부적절한 정치 연극 어이가 없다. 무슨 이런 사람들이 다 있나. 불에 타 엉망이 되어 버린 잿더미에서 윤 대통령과 한동훈이 무슨 화해 연극을 한다는 말인가. ■

 

진정한 화해는 서로 눈을 맞추고 눈으로 마음을 주고받아야 하는데 안타깝게 오늘 한동훈과 윤대통령의 만남을 아무리 보아도 윤대통령이 따뜻한 눈길을 한동훈에게 보내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었다...? 왜 그런 생각이 드는지 잘 모르겠다.

 

 

https://youtube.com/shorts/S_2nvP8fInc?si=WySlbcklVHyX3f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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