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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서천시장 화재 현장 "녹색 방위복" 왜 입었을까...?

부자공간 2024. 1. 24.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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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녹색 방위복은 입고 "화재 주민은 만나지" 않았다.

불이 난 현장을 방문하는 한동훈의 방위복을 보고... 서천시장 '한동훈과 윤석열' 대통령은 눈을 맞추지 않았다. 한동훈은 지나친 외모를 신경 쓰다가 대통령도 입지 않은 방위복을 입고... 방위복도 겨울 것이 아닌 것으로... 출세가 뭔지...? 

 

윤석열 대통령께 폴더인사하고 그 추운 날씨에 목도리도 없이 너무 안타깝다. 출세가 무엇인지...? 갑자기 한동훈이 불쌍하다. 아무리 멋도 좋지만 겨울에 겨울 옷을 입어야지...ㅉ 대통령도 패딩 입었는데 굳이 방위복을 입고 나타난 한동훈의 기획이 보인다.

 

시장 화재 주민을 만나지도 않으면서 방위복은 왜 입었을까...? 그리고 진짜 방위복을 입을 공직자들은 모두 패딩을 입었는데 한동훈의 방위복이 그렇게 처량해 보일 수 없다. 철저히 기획된 것인가...? 한동훈은 이런 쇼는 앞으로 하면 안 될 것으로...? 국민은 이런 작은 것에 분통 터지는 것이다.

 

어제의 기회은 대 실패작품이다...ㅎㅎㅎ

 

지나치면 하지 않는 것보다 못한 것이다. 한동훈은 지금 자기의식의 영혼 없이 어디에서 누군가 한마디 하면 거기에 끌려서 다니는 영혼 없는 주인공 같다. 대한민국 엘리트라는 사람이 출세의 길이 이렇게 험악한가 하는 생각이 든다.

 

눈보라에 이 한 장의 한동훈 사진을 보고... 사람이 가장 마음 사리는 일을 자꾸 하면 그 사람은 마음의 병 원인이 되는 것이다. 한동훈은 그동안 윗사람의 사랑만 받았는지 모르지만 지금은 한동훈의 홀로서기로 진짜 실력이 보이는 것이다.

 

한동훈은 사람을 겉모습만 본 것인지 그동안 자신이 인재 영입한 것에 대한 착오를 알기나 하는지 모르지만 앞으로 사람은 내면을 보고 선택해야 실수가 적을 것이다. 

 

한동훈 자신이 지나치게 외향적이라 내면의 영혼이 보이지 않고 허점이 그대로 나타난다. 한동훈은 앞으로 말만 잘하고 지나치게 아부하는 사람을 견제해야 할 것이다. 

 

이번 한동훈의 홀로서기는 과연 성공할까... 글쎄...? 한동훈은 조만간 홀로서기를 결정해야 할 시간이 올 수도 있을 것...ㅎ 안타깝다 한동훈... 이제 쇼보다 진정성 있는 마음으로 현실에 발을 딛고 서야 할 것이다. 그리고 또다시 큰 바람이 불어서 한동훈의 새로운 길을 선택해야 할 수도...?

 

이제 한동훈은 쇼보다 진심으로 국민 곁으로 다가가야 할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무슨 일이 어떻게 생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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