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시호 사건 '검사의 수난'시대 거짓말하는 여성들은 왜 처벌하지 않는가?또 검사들의 문제가 나왔다. 중요한 것은 사건에 여성들의 거짓말이 문제가 된 것이다. 청담동 술자리도 결국은 첼리스트라는 여성이 자신의 입으로 말한 내용이 그대로 방송에 노출되었고 지금 또 장시호 사건도 결국은 사회를 시끄럽게 만든 장시호 그 여성이 친구와 대화 녹음이다. 그런데 두 사건 모두 국민이 보기에는 의아한 점은 탐사 보도한 뉴탐사 강진구 기자는 고발하면서 그 장본인 첼리스트라는 여자는 가만히 두는지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는다. 만약 거짓말이라면 사회를 혼란에 빠트린 여성도 처벌을 받아야 하는 것 아닌가...? 이번 장시호 사건도 왜 장본인 검사는 장시호 이 여성은 고발하지 않는 것인가...? 이것이 거짓이라면 첼리스트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