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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과연 "국무총리"까지 가는 것..? 하지만...

'박영선' 과연 "국무총리"까지 가는 것...? 하지만... 급하고 답답할수록 쉬어가야 한다. 그런데 요즈음 윤석열 대통령은 조급함이 보인다. 과연 총리를 야당에서 빌려온다고 모든 국민의 삶이 나아질 것인가...? 박영선이 김행을 소개했다는 말에 더 놀랍고 지금 윤대통령이 가는 길은 잘못된 옆길이다. 절대 대로大路가 아니다. 김행 그사람 처음 장관 후보 된 날에 '김행' 장관 후보자 "드라마틱하게 엑시트" 이 말 한마디에 첫날부터 과연 장관이 될까라는 글을 쓴 적이 있다. 김행의 그 말에 국민에 대한 진심이 없는듯해서... 결국... 박영선 이 사람도 능력은 있겠지만 인간이 하는 일이지만 하늘이 점지하지 않으면 구설口說로 끝나는 일이 허다하고 설령 지명되어도 무슨 일이 어떻게 일어날지 아무도 모르는 일이..

'이준석' 尹 지지율 23%는 "가정주부, 무직·은퇴자" 지지층

'이준석' 尹 지지율 23%는 "가정주부, 무직·은퇴자" 지지층 잘 나갈 때 입 조심해야 하는 법... 국회의원이 그렇게 아무 말이나 하라고...? 모든 여성은 가정주부가 될 수 있고, 늙으면 누구나 무직, 은퇴자 되는 것이다. 이런 말을 정치인 그것도 국민의 대표로 뽑힌 자가 할 말은 아니다. 이준석은 이 말에 대한 문제를 두고두고 그 대가를 받을 것이다. 사람은 구업口業이 가장 큰 대가를 치르는 법이다. 가정주부, 무직·은퇴자도 투표권은 한 표를 가지고 있는 법이다. 이준석의 주변은 가정주부, 무직·은퇴자가 없는가...? 참으로 어리석은 정치인들의 말에 자신의 본질의 생각이 숨어있다는 것이다. 이런 생각을 가진 정치인을 김종인은 미래 대통령을 운운하는 것이 국민으로 참으로 한심하고 슬프다. 윤석열 대..

지리산 상무주암(上無住庵) '현기' 큰스님과 '진우'스님 야단법석 TV

상무주암(上無住庵) '현기' 큰스님과 '진우'스님 야단법석 TV 진우스님의 야단법석에서 지리산 상무주암 편을 보고 15년 전쯤 상무주암을 다녀온 기억이 지금도 생생하다. 어느 날 휴일에 지리산 실상사를 가려고 트렁크에 공양물을 싣고 새벽 4시에 강남에서 출발하여 금산 휴게실에서 차 한잔을 하고 차에 탔는데 같이 가던 보살님이 오늘은 석불 지장보살님과 작고 아담한 아미타불님이 우리를 인도하신다는 것이다. 그 말에 약간 놀라웠다. 실상사 부처님과는 거리가 먼 말이었다. 그런데 실상사 입구를 들어가려는 순간 전화가 왔다 지방에 계시던 보살님께서 오늘은 실상사 가지 말고 지리산 칠선 계곡 입구 진주상회까지 오라는 것이다. 그리고 그 장소에서 기다리던 보살님이 영원사로 우리를 인도했다. 놀랍게도 영원사 법당에 석..

'화식조'는 날지 못하는 '타조와 에뮤' 다음으로 "크고 무거운" 새

'화식조'는 날지 못하는 '타조와 에뮤' 다음으로 "크고 무거운" 새 화식조는 뉴기니섬과 오스트레일리아 북동부 열대림에 서식하는 날지 못하는 커다란 새이다. 3개의 종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모두 날개가 퇴화하여 잘 보이지 않지만 끝마디에 뾰족한 깃이 달려 있어 마치 길다란 손톱처럼 보인다. 가장 큰 종인 큰화식조는 몸길이가 1.5~2m, 무게는 60kg까지 나가기도 한다. 서식지 : 화식조는 뉴기니섬과 오스트레일리아 북동부의 열대우림에 서식한다. 울창한 숲속에서 생활하며, 수영도 잘한다. 번식 : 화식조는 1년에 한 번 2~3개의 알을 낳는다. 암컷은 알을 품고 수컷은 새끼를 돌본다. 새끼는 태어나 며칠 후에 걷고 먹을 수 있으며, 성적으로 성숙하는 데 약 18개월이 걸린다. 보존 상태 : 서식지 파괴와..

세계에서 가장 놀라운 건축물 Top29!

세계에서 가장 놀라운 건축물 Top29! 세계에는 놀라운 건축물들이 수없이 많지만, 그 중에서도 특히 눈길을 사로잡는 29곳을 소개한다. 이 목록은 개인적인 의견에 기반하며, 역사적 중요성, 건축 양식의 독창성, 미적 아름다움 등을 고려하여 선정되었다. ■ 피사의 사탑: 이탈리아 피사에 있는 이 종탑은 기울어진 모습으로 유명하다. 경사진 모습으로 유명한 이 탑은 12세기에 지어졌으며, 불안정한 지반 때문에 건설 과정부터 기울어지기 시작했다. 오랜 역사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우뚝 서있는 모습은 놀라움을 자아낸다. 피사의 사탑 피사의 사탑 (Torre pendente di Pisa)은 이탈리아 토스카나주 ( 州 ) 피사시 의 피사 대 namu.wiki ■ 사그라다 파밀리아 :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있는 이 가톨..

정치 주변 '사악한 대형 유튜브'들의 꼼수 그렇게 오래가지 못할 것

정치 주변 사악한 대형 유튜브들의 꼼수 그렇게 오래가지 못할 것 협공(挾攻)이란 양쪽에서 끼고 공격함을 말한다. 이재명 대표의 글이다. 이 말속에 많은 것을 내포하고 있다. 결국 이재명 대표의 생각인 것이다. 이재명 대표는 말을 많이 아끼면서 본인의 생각을 표현하는 것 같다. 진보의 탈을 쓴 대형 유튜브들이 이번 총선에서 자신들의 이익에따라 아무 말 잔치를 하고 시청자를 마음대로 가지고 흔들었다. 하지만 이제 선거가 끝난 지 얼마 되었다고 정치판의 정치사회는 각자 다르게 돌아가는 게 보인다. 정치사회가 아무리 이익의 집단이라고 하지만 시작도 하지 않아서 국민은 눈에 보이지 않는것 같다. 언론의 뉴스를 보면 정치인들의 뉴스마다 쇼만 보이고 국민을 위한 진실이 부족하다. 국민이 마음을 돌릴 때는 무서운 바람..

일본 '오이타현' 동쪽 해역에 "지진 발생" 2024년 4월 17일 오후 11시 14분

일본 '오이타현' 동쪽 해역에 "지진 발생" 2024년 4월 17일 오후 11시 14분 일본 오이타현 동쪽 해역에서 지진 발생: 추가 정보 제공 및 주의 사항, 일본 오이타현 오이타시 동쪽 74㎞ 해역서 6.4 지진 발생…경남도 '흔들' 1. 지진 개요 발생 시각: 2024년 4월 17일 오후 11시 14분 (한국 표준시 기준) 발생 위치: 일본 오이타현 오이타시 동쪽 74㎞ 해역 (북위 33.2도, 동경 132.4도) 규모: 모멘트 규모 (Mw) 6.4 진원 깊이: 50㎞ 주요 진동: 오이타현, 구마모토현, 미야자키현, 후쿠오카현, 가고시마현 2. 피해 상황 사망: 현재까지 사망자는 보고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부상: 부상자는 수십 명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정확한 수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건물 ..

곡우(穀雨) 24절기 중 여섯 번째 절기

곡우(穀雨) 24절기 중 여섯 번째 절기 곡우(穀雨)는 24절기 중 여섯 번째 절기이며, 음력 3월 중순, 양력으로는 4월 20일경에 해당된다. 곡우는 '곡식이 마실 만큼 비가 온다'는 뜻으로, 봄비가 내려 백곡이 자라기 시작하는 시기이다. 곡우의 기원: 곡우는 고대 중국의 24절기 중 하나이며, '곡'은 곡식, '우'는 비를 뜻한다. 곡우는 봄비가 내려 곡식이 자라는 시기를 의미한다. 곡우의 의미: 곡우는 봄철 농사의 시작을 알리는 중요한 절기이다. 곡우 때쯤이면 봄비가 자주 내리고 날씨가 따뜻해져 벼농사를 시작하기에 좋은 시기이다. ■ 곡우의 기후와 날씨 곡우 무렵에는 봄비가 자주 내리고 날씨가 따뜻해진다. 평균 기온은 15~20℃이며, 일교차가 다소 커진다. 곡우 이후에는 봄바람이 불어오고, 봄철 ..

'국제 기념물 유적지의 날' 매년 4월 18일 전 "세계 유산" 보호

'국제 기념물 유적지의 날' 매년 4월 18일 전 "세계 유산" 보호 매년 4월 18일은 전 세계 유산의 다양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인류의 공동 유산 보호에 대한 열정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지정된 국제 기념물 유적지의 날이다. 1982년 ICOMOS 튜니지아 위원회에서 제안하여 유네스코와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ICOMOS)에서 함께 기념하기 시작했다. 1982년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ICOMOS) 튜니지아 위원회에서 처음 제안되었으며, '소멸 위기에 처한 문화 유산의 보존'이라는 취지를 바탕으로 ICOMOS 집행위원회, 국제위원회, 유네스코의 승인을 거쳐 매년 기념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 역사 1982년 ICOMOS 튜니지아 위원회가 개최한 심포지움에서 '소멸 위기에 처한 문화 유산의 보존'이라는 취지를..

'한동훈'을 응원하는 "동료시민들의 화환" 행렬

'한동훈' 전 국민의힘 위원장 응원하는 "동료시민들 화환" 행렬 한동훈 위원장을 응원하는 동료시민들의 화환에 '한동훈 위원장님 응원합니다' '당신의 헌신에 감사드립니다' '대한민국을 지켜주세요'라는 등 응원문구와 함께 'LA 동료시민' '두바이 동료시민' '대구 동료시민' 등 발신원 문구도 적혀있다. ' 동료시민'은 한 전 위원장이 지난해 12월 취임사 때부터 강조해 온 표현으로, 자유민주주의 사회를 완성하는 시민들의 동료 의식을 뜻한다. 많은 국민들은 사실 이번 선거에서 한동훈은 별로 죄가 없다는 생각을 한다. 열심히 한 것은 분명하다. 어른들은 한동훈을 50대 대통령으로 지금도 마음에 두고 아쉬워하는 글들이 카톡에 돌아다닌다. 이번 선거에서 한동훈만큼 열심히 한 정치인도 별로 없다. 그리고 국회를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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