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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는 거짓말 가르치는 대학... 시사컬럼 (김탄)

부자공간 2022. 10. 26.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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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는 거짓말 가르치는 대학... 시사칼럼 (김탄) 

하버드는 거짓말 가르치는 대학... 하버드 대학에서 역사를 왜곡하는 일이 벌어졌다. 경영대학에서 가르치는 한국 역사에서 고려는 중국에 조공을 바치는 속국(屬國)이었다. 또 하나는 한국은 일본 강점기로 인하여 교육 행정 경제 체제 등을 근대화를 이루었다는 것이다. 세계 최고의 대학이 남의 나라 역사를 왜곡하여 가르치고 있다는 것이다. 세계적 명문대학이 역사를 정확한 조사도 없이 가르치고 있다는 것이다. 위안부 문제도...

 

역사는 그 국가에 아주 중요한 것인데 남의 나라 역사를 마음대로 가르치는 하버드대학은 대한민국에 대한 기만이다.  하버드 대학교는 미국 건국 전에 세워진 9개의 콜로니얼 칼리지 중 하나로, 신대륙 최초의 고등교육기관 이자 세계 최초의 현대적인 의미의 사립대학 이다. 이런 대학이 우리나라 역사를 거짓말로 가르치고 있다. 사이버 민간 외교 활동가 반크가 문제를 제기하고 나서자 하버드대학 측은 잘못을 인정하고 새로운 편집을 약속해 놓고 아직 수정이 나오지 않았다. 반크는 전 세계 교과서와 웹사이트를 대상으로 한국 관련 잘못된 내용을 고치는 활동을 넘어 올바른 한국 홍보 자료를 제작해서 전 세계에 배포하는 활동을 하고 있다.

 

반크는 잘못된 국가 정보에 대한 알림과 함께 교정 권고까지 폭넓은 활동을 하고 있으며, 직지심체요절 홍보와 일본의 방위백서 소개, 동북공정 등 중국의 역사왜곡에   대한 비판 등 다양한 활동을 하며, 그중 동해와 독도의 국제 표기를 수정하려는 활동이 가장 잘 알려져 있다. 또한 미국 국적의 재미교포들 가운데도 반크의 운동을 돕는 사람들이 있으며, 2014년에는 미국 버지니아 주 의회가 모든 공립학교 교과서에 동해와 동해를 모두 명시하도록 동해 병기 법안을 채택했고 이를 통해 버지니아 소재의 유명 미국 교과서, 세계 지도 회사들은 이후 동해가 병기된 출판물을 발행하고 있다. 2019년 8월에는 미국 뉴욕 주 교육국이 뉴욕 전역의 모든 공립학교 학군에 '동해/동해 교육 지침'(Guidance of Sea of Japan/East Sea)을 하달했다. https://youtu.be/YDIkcspDnK8

시사컬럼 (김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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