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이전 이유. 신(神)들의 다툼이 시작되는가?

청와대 이전 이유. 신(神)들의 잔치는 바르게 일어나야 한다.

지금 우리나라는 신(神)들이 춤을 추는가? 청와대 이전에 대하여 한 유튜브의 영성(靈性)인이 한 말이 일파만파이다. "청와대에 귀신이 많다!" 또 "용산은 용(龍)이 여의주를 물고 와야 한다." 아주 재미있는 표현이다. 여의주를 물고 오는 용은 어디에 있을까? 그 말에 또 다른 도인(道人) 태극 국사당 도인의 한마디가 또 유튜브에 떴다.

 

우리나라는 IT나라답게 유튜브의 힘이 사회를 혼란에 빠뜨리기도 한다. 우리나라에 수백 명의 도인(道人)이라고 자처하는 영성(靈性)인 이라는 분들이 사회 곳곳에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지금 대한민국은 신(神)들의 다툼이 시작될 것 같다. 

 

우리나라에는 현재 영적으로 뛰어난 사람들이 유독 우리나라는 각기 차원이 다른 영성(靈性)자라는 분들이 많이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그 영성자들이 완벽한 세계를 보고 일반인들에게 말해야 하는데... 자신의 차원에서 일반 사회적인 인간의 삶 일부를 알아 맞혔다고 그것이 전체를 보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아주 지엽적(枝葉的)이고 작은 부분의 일 정도이다. 특히 국가의 대사(大事)를 어설프게 보고 자문하면 큰 문제가 생긴다는 것이다.

 

국사당 도인은 청와대를 옮기는데 작용을 했다고 생각한 한 도인을 향해서 한마디 한다. "청와대가 이 나라를 세계 10대 강국이 되도록 만든 장소인데 무슨 장소가 나빠서 용산으로 옮겨야 한다.는 말을 하느냐?" 또 "용이 여의주를 물고 용산에 자리를 잡아야 한다."라는 말은 용도 모르면서 하는 말이다. 용을 보기나 했느냐? 

 

"그렇게 자신 있으면 나와 한번 도판(道判)을 벌려보자." 태극 국사당은 한판 내기를 하자는 것이다. 도(道) 판의 싸움 재미보다 국사(國事)의 일대사이니 바른 판단을 위해 도판을 벌리면 좋겠다. 

 

그리고 태극도사는 무슨 "청와대에 귀신이 득실거린다."이런 헛소리하느냐?" 한마디 따끔하게 했다. 본래 사람이 죽으면 영(靈)이 되고 신(神)이 되어 우주 공간에 존재하는 것으로 우리는 영과 신들과 같이 자연 속에 살고 있는 것이다. 청와대에 귀신이 많다는 것은 아마 청와대가 산 아래 공기 좋고 경치 좋으니까 귀신들이 놀러왔나?ㅎㅎㅎ 

 

귀신도 놀고 싶으면 대통령 옆에서 놀면 좋을 것 같으니.ㅎㅎㅎ 지금이 어느 시대인데 이런 말을 하는 도인도 있고. 또 국사당 도인은 "당신이 용을 보았느냐? 내기하자." 온 세계가 보는 내기를 하면 좋겠다.

 

그렇게 해서 청와대를 옮기는 결정을 하면 재미있을 것 같다. 그동안 많은 도인들이 자신의 경계가 맞다고 난리인데 이제 도판(道判)이 벌어질 때가 된 것 같다. 예언에 의하면 미래에 대한민국은 영성국가(靈性國家)라는 말도 있으니 태극 국사당 도인의 말대로 한판씩 붙어서 결정 내면 얼마나 재미난 일이 일어날까?

 

이제 우리나라는 신(神)들의 싸움이 시작될 것 같다. 국사당 도인은 청와대를 옮기는데 작용을 했다고 생각한 한 도인을 향해서 한마디 한 것이다.

 

이번 대통령 후보 대담할 때 지금의 당선인에게 한분이 "ㅊㄱ 도인을 아느냐?"고 물어서 당선인이 안다고 한 말 한마디가 일파만파가 되어 지금도 청와대 옮기는데 그 ㅊㄱ의 말대로 한다고 영상이 떠다니는 것을 보고 지금 수많은 말들이 인터넷 물 위에 떠돌아다닌다. 우리가 지금 어느 시대를 사는가?

 

윤대통령은 사람을 알면 안다고 할 수 있다. 그런데 어찌 그 사람이 멘토라고 말하는가? 참으로 말도 안 되는 소문들이 이렇게 사회를 흐리게 하니 도대체 어디로 가고 있는가?  본래 후천결실완성 시대는 가짜 도인들이 판을 치고 이런 과정을 모두 거치면 하늘에서 곧 바로 온 천인(天人)이 나온다는 것이다. 

 

영성자(靈性者)들도 각기 차원이 달라서 인간의 작은 삶은 누구나 말할 수 있지만 천계(天界)의 비밀을 모르는 자가 헛소리하는 것을 인간이 잘못 받아들이면 국가의 큰 대업(大業)을 망치고 국민을 죽이는 일이 되는 것이다. 국가는 미래의 천년을 보고 설계하는 것인데 한 사람의 말에 의지하면 또 다른 위험이 따를 것이다. 예전부터 큰일과 인간을 양성하는 교육은 백년지대계(百年之大計)라 했다. 그만큼 한치 눈으로 계획하면 안 된다는 말이다.

 

우리는 이러한 천년의 계획과 전 세계(全世界)를 아우르는 계획을 세워서 세계 일등국가가 되어 세계인의 존경을 받는 대한민국(大韓民國) 천손민족(天孫民族) 자손(子孫)으로 자존감 가지고 세계를 향하여 나아갈 준비를 해야 한다. 한 사람의 도인이라는 사람의 말에 현혹되는 대통령이 아니길 간절히 바라면서...

 

도인(道人) 이나 영성(靈性)인들은  허공이 가장 무서운 줄 알고 헛소리하면 안 된다. 코로나가 그냥 온 것이 아니다.!

 

 

대한민국(大韓民國) 천손민족(天孫民族) 자손(子孫)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