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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지도는 인간의 형상 "지구가 남녀"의 형상

부자공간 2022. 4. 30.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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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지도는 인간의 형상 "지구가 남녀"의 형상

1. 세계지도는 인간의 형상 나는 지구가 남녀의 형상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면서 새삼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지구는 5대양 6대주로 이루어져 있다고 배웠는데, 알고 보니 그것은 반쪽 지식에 불과했던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을 발견한 그곳은 우리나라가 아니라 가깝고도 먼 나라로 불리는 일본 도쿄의 신주쿠新宿였습니다. 아침 일찍 산책에서 돌아와 문득 도쿄 호텔 로비에 걸린 세계지도를 바라보는 순간이 었어요. 그때가 1987년 12월이었는데 겨울방학을 맞이하여 ‘환태평양 시대를 위한 한일 대학생의 역할’이라는 세미나 참석차 방일 중이었죠. 세미나의 주제보다도 더 크고 깊은 지구의 의미와 한반도 역사에 관한 존재의 은밀한 비밀을 알게 된 것입니다.

 

한반도는 지구의 중심 태평양을 중심으로 바라본 세계지도를 유심히 관찰해보면 아시아와 유럽 아프리카는 남자의 형상을 닮았으며, 아메리카는 여자의 형상을 닮았는데 남녀가 잉태하여 낳은 대륙이 호주(오스트레일리아-발견의 나라라는 뜻)인 것입니다.

 

남자는 여자를 안으려고 하는 형상이어서 인도와 베링 해는 각각 오른팔과 왼팔을 상징합니다. 여자는 안기려고 하는 형상입니다. 남미는 여성의 하체이며, 중미는 몸통이며, 북미는 머리를 상징합니다.

 

한반도는 코입니다. 소말리아는 남자의 생식기를 상징하며, 아프리카는 남성의 하체입니다. 유럽은 아시아의 등에 아기를 거꾸로 엎고 있는 형상이기에 스페인은 머리이며, 이탈리아는 장화가 아니라 팔입니다. 그뿐만 아니라 중동은 사람 복중의 내장을 상징하기에 사막으로 형성되어 있으며, 지중해, 홍해, 아랄해, 흑해, 사해, 바이칼호와 아메리카의 오대호와 캐나다의 각종 호수는 5장 6부를 상징합니다.

 

아마존의 거대한 습지는 여성 음부의 형상입니다. 따라서 인간형 상의 특성을 따라 지역의 풍토가 닮았음을 알 수 있습니다. 참으로 신비한 일이 아니고 무엇입니까? 인간의 형상과 문화가 지기地氣를 받는 것입니다. 코는 인간 신체의 중심이자 생기를 호흡하는 관문입니다. 코의 기운을 간직한 우리 한반도가 새로운 기운(氣運-새 가 치관과 신문명)을 호흡하지 않으면 지구는 숨을 쉴 수가 없게 된다는 것입니다.

 

결단코 동쪽의 물가에 꼬부려 붙인 새우 같은 존재가 아닙니다. 백두대간은 콧등입니다. 그래서 우리 민족은 에로부터 콧대가 세고 체면을 중시했던 것입니다. 1991년 6월 세계지리학회 회원들은 대한민국 서울에 모여 학회를 열고 세계의 중심을 우리 한반도로 결정했습니다. 실로 그 결정은 역사적인 일입니다. 

 

일본 열도는 한반도의 방파제입니다. 그리고 여우의 머리 모양을 한 여성이 대양의 욕조에 드러누워 있는 형상입니다. 일본은 여성성이 강 한 민족입니다. 기후가 습하니까 여성에게 이점이 있는 것입니다. 몽골과 중국, 그리고 베트남과 라오스, 미얀마 등은 머리와 눈, 입을 상징합니다.

 

하늘의 지붕이라 불리는 히말라야는 남자의 든든한 어깨의 상징입니다. 말레이시아와 인도 등은 남자 수염의 상징입니다. 필리핀 은 공용 화석과도 같은 형상입니다. 아프리카와 남미 사람들의 하체에 응축되어있는 특유한 발재간의 문화를 보십시오. 달리기, 축구, 삼바춤 등을 말입니다. 아프리카의 엉덩이 부분에서 해당되는 호텐토트족의 신체의 특성은 일반인보다 엉덩이가 3배나 크게 튀어나왔다는 사실입니다.

 

북미의 대륙을 흐르는 Grand Canyon은 여성의 젖줄을 상징합니다. 그래서 미국은 비옥하고 풍부한 곡창지대로 둘러쳐져 있는 것입니다. 멕시코의 가느다란 허리는 여성의 잘록한 허리의 옆모습과도 같습니다.

 

지리산은 지기와 천기의 관문 21C는 신문명의 시대입니다. 신문명은 위의 지정학이 말해주듯이 세계의 중심인 우리 한반도에서부터 새롭게 시작되는 것입니다. 옛날 웅혼했던 우리 고조선의 기상이 지구의 자전을 따라 유럽과 영 국, 아메리카, 일본을 거쳐 다시 우리 고조선의 본향을 향하여 남해안과 지리산에 상륙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신의 예정은 인간 자유의지의 응전을 요청하는 법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신은 창조적 도전자이고 인간은 응전자입니다. 이제 우리 인간의 의지가 답해야 할 때입니다. 벌써 오래전부터 한 류가 전 세계를 뒤흔들고 있잖습니까?

 

BTS의 활약상을 보고서도 그 의미를 깨닫지 못한다면, 그리고 미래를 준비하지 못한다면 그 벌罰을 어떻게 받게 될 것인지 참으로 걱정입니다. 누구를 원망하겠습니까? 그런데 앞의 예들은 예고편에 불가할 뿐이라는 사실입니다. 지신밟기 일 뿐이라는 것이지요. 그럼 그 엄청난 열풍이 전주곡에 불가하다면 과연 메인이벤트는 무엇이겠습니까?

 

그것은 바로 의식혁명을 이끌, 새 가치관 혁명에 의한 남북의 평화적 통일일 것입니다. 남북의 평화통일 은 단순한 우리 민족의 영토적, 문화적, 정치적 통일을 넘어 세계 평화의 기초가 될 엄숙한 역사의 요청인 것입니다.

 

 

 

세계지도는 인간의 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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