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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인 가수는 볼수록 괜찮은 연예인 !

부자공간 2022. 5. 1.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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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송가인은 인기 당연!

송가인 가수가 「음악 방송 프로그램유희열의 스케치북 출연해 가창력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송가인은 트로트부터 뮤지컬까지 장르를 불문하고 다양한 곡을 자신만의 색깔로 소화했다」고 한다. 너무 당연한 그녀의 실력을 칭찬한 지면을 보고 대중들은 모두 생각이 똑같다는 생각이 든다. 「송가인의 곡은 내리는 금강산이었다. 그는 서린 목소리로 무대에 등장했다. 송가인의 특색을 잘 표현한 것 같다. 남북 분단의 아픔을 간직한 살아가는 실향민의 애환과 보고 싶은 가족의 그리움을 슬픈 선율과 애절한 노랫말로 담아낸 정통 트로트 곡이다.」 송가인만의 특유의 소리는 그리움을 자아낸다. 이북이 고향이 아니라도 송가인의 목소리와 음률에 저절로 금강산이 그리워지고 노래가 좋아진다. 트롯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사람도 송가인의 노래는 좋아한다고 한다. 수많은 가수들이 있지만 각자 자신들이 좋아하는 가수와 소리가 있을 것이다. 송가인 가수는 사람이 바르게 보인다. 그냥 좋은 사람이 아니고 반듯한 인성을 가진 사람이라는 것을 느낀다. 또 그녀는 잘 보관해야 할 유리잔 같은 느낌이 들고 귀한 청자같이 조심조심 다루어야 할 그런 생각이 든다.  

 

그녀를 처음 TV에서 보고 그 후에 안성훈 가수가 어려울 때 도와준 이야기를 듣고 "역시 송가인답다." 그것이 그녀에 대한 호감이 더 많이 간 첫 번째 사건이었다. 사람이 남에게 용기를 주고 도움을 주는 것을 누구나 하는 것이 아니다. 안성훈에게 가수의 길을 가도록 충고하고 마음을 채찍질해주는 그런 마음은 돈으로 보태는 것보다 그 사람의 먼 훗날에 보면 훨씬 큰 도움이 되어서 인생을 바꾸는 길이 되는 것이다. 두 번째로 슬리피 가수 결혼식에 사람이 안 올까 걱정했다는 말을 듣고 송가인이 간다는 말에 정말 송가인의 마음이 어떠한 사람인지 또 한 번 생각했다. 바쁜 사람이 그런 결단을 내리기 쉽지 않은데 어떻게 자신보다 인기가 적은 후배도 챙기고 참으로 역시나 송가인이다. 이 글을 쓰는 사람도 사실은 트롯은 별로였다, 그러나 코로나로 트롯을 알게 되어 송가인을 알고 김호중을 알게되어 팬 아닌 홀로 열정 팬이 되었다. TV를 잘 안 보는데 송가인 프로그램은 챙겨서 본다. 기억에 남는 것은 송창식 가수와 윤도현이 함께한 송가인 프로그램은 참 의미가 있는 프로그램이고 기억에 남는다. 왠지 겪이 있게 느껴져서 이다.

 

진행자 유희열과 같이 부른 "버스 안에서"도 끼가 넘쳐난다. 유희열이 더 즐거워한다.ㅎㅎㅎ 즐거움이 배로 더하고 순수하게 보인다. 송가인은 「“ 번쯤 도전해보고 싶었던 장르라며 뮤지컬 넘버에도 도전했다. 뮤지컬지킬 하이드 메인 넘버인지금 순간으로 고음은 물론 완벽한 표정 연기까지 선보이며 객석을 사로잡았다엘리자벳메인 넘버인나는 나만의 선곡해 마지막 무대를 펼쳤다. 저음부터 고음까지 자유자재로 소화한 송가인은 새로운 뮤지컬 스타 탄생을 예고하기도 했다. 송가인은 어버이날인 5 8 네이버 나우에서오월의 연가라는 테마로 팬들을 향한 사랑과 그리움을 전한다고 한다.」 그날 "나는 나만의 것"도 좋았다. 유튜브에서도 다시 몇 번을 보고 듣고 했다. 연예인이 누구에게나 인기를 얻기 힘들지만 가장 오래가는 것은 그 사람의 근본이 반듯해야 한다. 대중은 그 사람에 대하여 그냥 느낌이 감으로 오는 것이다. 송가인 가수는 실력이 우수하고 인성이 반듯함이 보인다. 모든 대중들이 그녀의 그 노래에 인생의 삶에 위로를 받을 것이다. 그녀는 귀한 가수이다.   

 

송가인가수 "청자같이 귀한 모습"
송가인가수 "청자같이 귀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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