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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법무부 장관 후보 오리지널 압구정동?

부자공간 2022. 4. 29.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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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법무부 장관 후보 오리지널 압구정동? 

"오리지널(original)이 아니다" 이 말이 무슨 뜻인가? 궁금했다. "법무부 장관 후보가 오리지널 압구정이 아니다."는 말은 무엇을 말하는지 모르겠다. 왜 사람들은 도를 넘는 생각을 하는지? 법무부 장관 후보가 강남 압구정 출신이 그렇게 중요한 일인가? 그 사람이 고향이 춘천이라는 것에 마치 압구정 오리지널이 아니라는 것을 고소해하면서 즐기는 설명을 하는 것을 보고 웃음이 나왔다. 압구정 오리지널이 그렇게 중요한가? 전혀 말도 안 되는 억지이다.

 

예전에는 지방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일자리를 찾아 서울 전역에 이사를 오기도 했는데 뿌리를 보면 강남 압구정 오리지널 몇 명이나 될까? 우리는 법무부 장관 후보가 강남 출신 그것도 압구정 출신은 하나도 궁금하지 않다. 그가 춘천 어디가 고향인들 그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사람이 정말 법무부 장관 할 정도의 인품과 바른 삶을 살았는가? 그것에 더 국민이 집중해야 한다. 일류고등학교와 일유 대학 미국 유학했다고 완벽한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니다.

 

제일 중요한 인간의 근본은 어디에 기준이 있는가? 사실 일류라는 학교도 중요하지 않다. 인간의 가장 중요한 근본의 도리를 제대로 갖추고 있는지? 이것을 우리는 점검해야 한다. 인간의 가장 못된 것은 자신은 일류의 길만 걸었다고 타인을 무시하는 그 처사가 큰 문제를 만드는 것이다. "인간을 왜 사람이라 하는가?" 사람은 근본의 도(度)가 있는 것이다. 그런데 다른 것으로 장관 후보를 이야기하는 것은 중요하지 않다.

 

그가 압구정 오리지널 아니면 어떠한가? 아무런 그것과는 관계가 없다.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은 과연 이 사람이 법무부 장관의 삶을 살아왔는가? 인간의 가장 근본인 사람의 도(度)를 제대로 지닌 사람인가? 거기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장관 후보의 지금 다양한 일들에 대한 것이 "법을 어긴 것이냐?" 이런 것을 점검해야 하며 법무부 장관은 정말 바른 삶을 살아야 한다. 국민은 지금 모든 것이 의심의 마음이 든다. 이런 것을 자신이 잘 정리하고 해명이 필요하면 해명도 하고 고개를 숙일 일이면 고개도 숙이고 해야 한다. 

 

이 세상에 오리지널은 없다. 모든 것은 지금 보이는 것이 모두가 진실이 아니다는 것이다. 사람은 속일 수 있어도 하늘은 속일 수없다. 모든 일은 시간과 공간에 따라 변할 수 있는 것이 인간의 삶이다. 또 장관 후보가 입은 의상에도 왜 그리 말도 많고 유치한 지? 우리가 패션쇼를 하는 것을 보는 것인가? 아니면 패션 디자이너를 뽑는 것도 아닌데 그 사람이 무엇을 입은들 중요한 일도 아닌 것을... 참 한심하다....ㅉ

 

이런 잡다한 잡담으로 본질을 흐리는 것이다. 장관 후보의 의상이 장관과 무슨 상관이 있는가? 의식을 가진 지식인이 이런 것을 기사 쓰는 것이 부끄럽다. 이런 잡다한 말들이 젊은 사람들에게 이질감을 주는 것이다. 차라리 "부자는 무엇을 입는가?" 이런 글을 쓰는 것이 격이 맞다.

 

그리고 패션이란? 각자 보는 관점이 다른 것이다. 사람은 자기만의 색깔의 의상과 분장을 하는 것이 특색이 있는 것이다. 그 의상 별로...ㅉ 지나치게 남에게 보이려고 하는 억지가 보여서 오히려 어색하고 사람이 여유와 편안함이 없어 보이는 것이 의상의 문제인가? 아니면 다른 문제인가? 패션이 사람의 몸에 맞지 않다. 마치 처음 그 옷을 입은듯한 어색함이 있다. 패션은 그 사람과 하나가 되어야 좋은 패션이고 보는 사람이 편안해야 하는 것이다. 왜 모르는가?

 

아마 패션메이커를 홍보한 것 아닌가? 이것은 내 생각이니 토를 달지 말아 주세요.ㅎㅎㅎ 이 모든 것은 우리 국민의 자존감을 상하게 하면 안 된다. 이 세상에 영원한 일등은 없는 것이다. 앞으로 사회는 일등이 어떻게 변하는지 두고 보면 알 것이다. 변화하는 시대에 지금부터 국민은 지금까지의 그런 국민이 아닐 것이다.

 

기득권들도 이제부터 달라져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앞으로 사회의 불만을 수많은 사건으로 보게 될 것이다. "과연! 법무부 장관으로 사람들을 잘 아우르고 품을 수 있는가?" 또 "자신과 가까운 사람에게도 법의 공정함을 바르게 할 것인가?" 이것이 가장 중요하다. 사회란? 사람들이 서로 어우러져 살아가야 한다. 다양한 사람이 다양한 모습으로 어우러져 살아가야 삶이 행복해지는 것이다. 이 세상에 독불장군은 없다. 그리고 하늘은 한 사람에게 모든 것을 주지 않는다. 하나를 주면 반드시 중요한 하나를 주지 않는다.

 

그리고 한 사람에게 일생 행복만 지속적으로 주는 것이 아니다. 보이는 것이 모두가 아니라는 것이다. 제발 본질을 흐리는 아부는 하지 말아야 국민이 바른 판단을 하는 것이다. 사람은 자신이 타고난 한계의 그 지점을 뛰어넘으려면 뭔가 남에게 배려와 베풂이 크게 있어야 한다. 그것은 사주와 관상을 뛰어넘는 것으로 사주보다 관상이 좋아야 하는 것이다. 관상이 좋다는 것은 그 사람의 마음을 말해주는 것이다. 그것이 자연과 하늘의 법칙이다. 이 세상에 오리지널은 없다.           

 

 

       

법무부장관후보
오리지널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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