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야기(정치. 사회. 정보. 문화. 철학. 연예. 여행. 영혼여행)

'대통령의 헤어스타일' 누가 이렇게 바꾼 것인가 "기운(氣運) 상승"은...

부자공간 2023. 4. 19. 19:43
반응형

'대통령의 헤어스타일' 누가 이렇게 바꾼 것인가 "기운(氣運) 상승"은 어디에...?

어느 날 갑자기 윤대통령의 헤어스타일이 변한 사진을 보고 처음에는 누가 장난한 줄 알았다. 그런데 여기저기 사진을 보고 놀랍다. 누가 이런 스타일로 변신하도록 권했을까...? 무당도 도사(道士)도 아니지만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국민으로 우리의 대통령의 헤어스타일도 반드시 보이지 않는 많은 대통령 자신은 물론 국운과 연관 관계를 가지고 있다.

 

누가...? 왜...? 어떤 전문가가 헤어스타일을 저렇게 했을까...? 사진이 합성된 것이면 좋겠다. 윤석열 대통령 취임식날 하늘의 구름과 무지개 사진을 올리면서 국민으로 너무나 큰 기대가 있었다. 그런데 지금 지지율이 떨어지지만 국민은 국가를 걱정하고 대통령을 걱정해 주는 것이다.

 

바꾼 헤어스타일이 나이는 젊게 보이려고 그렇게 했는지 모르지만 대통령은 대한민국의 대표이고 국민의 대표로서 헤어스타일이 국가의 기운과 연관이 있을 것 같다. 윤대통령의 본래 헤어스타일은 항상 기운이 돋보이는 모습이었는데 바꾼 모습은 기운이 아래로 내려오고 얼굴도 아래로 쳐지는 느낌으로 상승(上昇)의 기운이 아니고 기운이 하강(下降)으로 보인다.

 

대통령은 나이와 상관없이 상승하는  기운을 가져야 국가의 기운도, 국민도 기운과 기분이 좋아지는 것이다. 아미 헤어스타일을 바꾼 시점에 지금까지 지지율 최저가 된 것 아닌가 한다. 대통령과 부인 여사님은 국가의 상징적 모델로서 나이와 상관없이 헤어스타일이 정갈하고 머리가 단정해야 국민이 보는 순간 기분이 좋아지는 것이다.

 

대통령과 여사님은 연예인이 아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상징으로 두분의 기운이 살아야 국민과 국운이 살아날 것인데...? 요즈음 뉴스를 보면 안타깝다. 대통령 주변에서 헤어스타일이나 패션을 주선하는 사람도 영적인 철학과 깊은 생각을 가지고 두 분을 단정하고 국민이 보는 순간 메시지를 읽을 수 있어야 하는데...? 위엄이 있고 깔끔하면서도 매 순간 상징하는 뭔가를 표현해야 하는데...

 

물론 대단한 전문가의 헤어스타일 이겠지만 보기에 느껴지는 상황은 너무나 동떨어진 헤어스타일이라 저런 스타일 오래가면...? 안타깝다. 진심으로...? 국민이 무슨 아는 체 하느냐 하겠지만 분명 보이는 것이 아니기에 이 글을 쓴다. 윤석열 대통령 헤어스타일 누가...? 왜...? 저렇게 기운 하강(下降)하게 했을까...? 안타까운 마음에서...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