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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학·성약-철학적 신학. 2 No2

성학·성약-철학적 신학. “맘격”·“신격”의 신학적 주제에 가깝다. 2 No2 헤겔(영성)과 하이데거, 훗설(현 상), 베르그손(직관), 프로이트(무의식)는 ‘물자체(物自體)’를 인식할 수 있다고 설파했다. 따라서 ‘인격(人格)’을 넘어 ‘신격(神格)’철학이라고 도 부를 수 있는 「성학·성약」은 “몸”과 더불어 “맘(Mam)”이라고 하 는 [진나~절나]에 웅크리고 있는 ‘성령’과 ‘신령’이, 보다, 상위의 [존재자-신성(神)]적 존재가 인간 육체 안에서 조용히 어른이 될 때를 기다리고 있다는 것이다. ‘기(氣) 철의 ‘기(氣)’가 “몸”의 “심(心)”이 라면 「성학·성약」의 “신격”인 [진나~절나]는 “맘의 심(心)”이다. “육체(肉體)”에 “육심(肉心)”이 있고, “영인체(靈人體)”에 “영심(靈心)”이..

성학·성약-철학적 신학 2 No1

성학·성약-철학적 신학 2 No1 * 「성학·성약-철학적 신학」은 실체(神-God-절대자)를 신학이 아닌 철학을 로 만날 수 있는 사유의 “블루오션(Blue Ocean)” * 「성학·성약-철학적 신학」이란? “신(神-절대자)”의 철학, 즉 존재의 본질인 으로 발전하는 성장메커니 즘의 마지막 단계이기에 “철학적 신학”·“신학의 철학화”이다. * 「성학·성약」은 일반적인 3차원(이성·감성·직관)을 뛰어넘은 4차원 이상의 [영성·신성]을 논리적으로 체계화했다는 뜻에서 “비판적 실재론”·“초월적 자아론”·“절대적(영적) 체험론”·“참나 철학”이다. 철학이 철학자의 일반적인 인식의 범주 수준에 한정되어서는 올 바른 철학이라고 할 수 없다. 칸트의 “물자체(物自體, Ding an sich)”에 대한 인식 불가능을 ..

성학·성약-평화철학 1.

성학·성약-평화철학 1 새로운 제4의 이념으로서의 『성학·성약-평화철학』은 소위 동·서양 철학은 물론이며, 철학과 신학, 종교와 정치, 정치와 경제를 하나의 새로운 시스템으로 융합하고 통합한 새로운 학문체계이다. “평화(平和)”의 반대는 ‘대립’이고 ‘투쟁’이며 ‘전쟁’이다. 대립과 투쟁, 그리고 전쟁은 어떤 대상에 대한 ‘부정’과 ‘배척’의 산물이다. 따라서 배격과 투쟁은 “2분 법적 사고"와 “양비론적(兩非論的) 중도(中 道)”, 즉 ‘나’와 생각이 다른 상대(相對)와 양쪽을 모두 부정하는 ‘중간 (中間)’과 ‘중파(中派)’적 사유가 배태한 결과물이다. 따라서 대립과 투 쟁의 사상인 “2분 법적 사고”와 “양비론적 중도사상”을 해결하기 위 해서는 서로 화합하고 ‘상생’·‘공생’할 수 있는 새로운 사고..

서민대혁명은 오는가?

유튜브의 반란 정인태 교수님! 속이 타는 서민들의 마음을 대변하는 유튜브 정인태 교수님! 프랑스에서 대혁명을 통하여 프랑스의 전면적 정치구조의 개혁이 있었다. 중국은 문화 대혁명은 마오쩌둥의 잘못된 현실감각 부족으로 실패로 끝이 났고 홍위병들의 행위로 역사에 오점을 남겼다. 우리나라는 동학 농민 혁명, 4.19 혁명 등 이 일어났다. 지금은 신분 혁명이 아닌 서민 대혁명이 일어나야 한다. 서민 대혁명은? 돈 없고 힘없는 사람들의 대혁명이 일어나지 않으면 대한민국은 희망이 없을 것이다. 저출산 고령화 문제로 시골은 외국인 근로자들이 갑이 되어 있고 한국인이 을이 되고 있다. 또 외국인 투표권 문제, 정치인들이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국민들이 심각성을 잘 모른다. 외국인 투표권 진행은 그 나라가 공작이나..

이민정. 이병헌 아주 괜찮은 생각이 든 연예인 부부

연예인 귀여운 여인 이민정 오늘 아침 노트북을 켜는 순간 한 장의 사진을 보고... 연예인 중 볼수록 괜찮은 사람은 이민정 배우이다. 아주 귀여운 여인이면서 지적(知的)인 외모이다. 조용한 연예인 부부로 이미지가 아주 좋게 느껴진다. 사람은 보는 순간 맑고 괜찮은 사람이 있다. 그중 한 사람이 이민정 배우다. 그녀는 그냥 괜찮게 보인다. 이병헌 배우가 아주 유명할 때 신인 이민정 배우를 만났다는 것이다. 신선하게 느껴진다. 한번 헤어졌다 다시 만나 결혼을 했다는 것이다. 두 사람은 나이 차이가 나지만 이민정의 지적 이미지가 그런 것을 모두 해소해 주는 것 같다. 두 사람이 낳은 2세도 엄마 아빠의 모습을 닮은 잘생긴 아들도 사진을 보고 웃음을 짓게 한다. 연예인들이 결혼한다고 뉴스에 나오면 대체로 보는 ..

만일은... 불가능?

"만일"을 말하면 그것은 불가능이다. 현재의 이상은 존재하는 것이 아니고 미래에 존재한다. 인간은 자기 자신을 끝없이 거부한다. 그래서 혼란과 갈등에 빠진다는 것이다. 왜 "그대는 자기 자신을 그 자체로 인정하지 못하는가?" 존재계 전체가 그대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데 그대만은 그렇지 못한다. 왜냐하면 자신이 이루어야 할 어떤 이상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그 이상은 언제나 미래에 존재한다. 이상은 현재에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그리고 미래란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는다. 미래는 아직 태어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상 때문에 그대는 미래 속에서 살지만 그것은 하나의 꿈에 지나지 않는다. 이상 때문에 그대는 "지금 여기"에서 삶을 살지 못한다. 모든 이상과 이념은 비난하는 마음을 심어놓는다. 이상과 이념을 가질..

젊음의 축제는 당연하다.

축제는 당연하다. 젊은이들이 해 냈다. 춤추고 노래하는 젊은이들... 그들의 축제는... 그들이 밤새워 만든 결과의 즐거움이다. 새벽에 번개로 모여 "서울시장 경선하라!" 외치는 모습이 놀라웠다. 출근 전 번개로 모여서 결국은 그 목소리가 이긴 것이다. 미래의 우리들의 희망이 보인다. 그냥 하면 된다. 어른들이 못하는 것을 축제로 이끌어 이긴 것이다. 여태 애국 운동하는 분들 보면 나이가 들고 할 일 없는 분들이 많이 나와서 활동하는 것을 많이 보아왔다. 그런데 젊음이 다르다. 사안에 따라 출근시간 전 번개모임을 만들어 목소리를 내고 있다. 그리고 퇴근해서 또 모이고 될 때까지 밤을 새우고 이렇게 해서 그들이 이겼다. 놀랍다 "하니까 되는 것이다." 작은 일이 큰 변화를 가져올 것이다. 좌우 여야를 떠나..

윤석열대통령을 진정으로 도우려면...

전혀 도움이 안 되는 말을 하는 것도대체 이 기사를 쓴 사람의 나이가 궁금하다. 어떻게 이런 기사를 쓰는가? 혹시 안티인가? 싶어서 인물 검색을 했더니 나이와 출신 정보가 없어서...ㅎㅎㅎ 지금은 전 국민의 딱 반의 정서를 생각하면 이런 기사는 전혀 도움이 안 된다. "정말 새로운 대통령이 잘 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 그래야 대한민국이 희망이 있다. 그런데 정말 이 기사는 돕는 것이 아니라 이것으로 국민의 반을 또 분노하게 한다. 정말 이런 식은 아니다. 국민이 대통령을 망친다. "대통령 집무실보다 별장이 시급하다," 허얼~ 어처구니없는 말을 시기와 환경에 전혀 맞지 않는 글을 기사라고 쓰는데 과연 그분이 이 글을 정상으로 보고 좋아하실는지? 적어도 의식이 있는 분이시니 이런 기사에 헛 웃음ㅎㅎㅎ을..

부자공간의 부자 선언. 당신도 부자가 될 수 있다. No3

당신도 부자가 될 수 있다. No3 모든 일은 사고방식이 어디로 향하는가? 쓰레기를 넣으면 쓰레기가 나온다. 잘못된 사고는 대부분 잘못된 정보나 전제에서 비롯된다는 것이다. 잘못된 전제를 가지고 있는 현재의 사고로는 미래의 목표에 도달할 수 없다. 자신의 사고패턴을 깨달으면 사고하는 방식을 바꿀 수 있고 사고를 바꾸면 느끼는 방식을 바꿀 수 있다. 결국 모든 일의 성공은 바르고 정확한 사고를 하는 것이다. 모든 생각을 정리하고 인생을 좌우하는 말의 힘은! 말의 힘은 모든 일의 시작의 에너지이다. 말이 우리 인생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 성공하고 여유가 있는 사람은 말에도 여유가 있는 말을 한다. 결국 바른 사고와 여유있는 생각이 말이 되어 입 밖으로 표현되는 것이다. 당신은 최고가 될 것이다. 최고를 선택..

그들이 밤새 해냈다.

서로 부둥켜 안고 울고있는 그녀들이...! "젊은 청년들이 밤새 해냈다... !" 무서운 바람의 그들이 민주당사 앞에서 밤을 세웠다는 것이다. 그것도 젊은 직장 여성들이 대부분이다. 무섭다....! 이 바람이 앞으로 무슨 일을 어떻게 하는지 기대가 된다. 결국 이것은 민주당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다. 이 사회가 너무나 많은 불공정과 정의가 없는 사회로 식상해서 이제 한계가 왔다. 지금부터 민중의 소리를 중요하게 여겨야 할 시대임에 틀림없다. 젊은 여성들이 시작하는 무서운 바람이다. 놀라운 것은 이 젊은 사람들이 자기들이 지금 무얼 바라고 하는 일이 아니라는 것. 선거에서 패배한 정당을 개혁하라고 외치는 소리가 아주 특별하다. 이 젊은이들이 아니면 민주당은 지금 서로 잘못만 논하고 기력이 없을 것이다.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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