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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학·성약-평화철학 1.

부자공간 2022. 4. 23.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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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학·성약-평화철학 1

새로운 제4의 이념으로서의 『성학·성약-평화철학』은 소위 동·서양 철학은 물론이며, 철학과 신학, 종교와 정치, 정치와 경제를 하나의 새로운 시스템으로 융합하고 통합한 새로운 학문체계이다. “평화(平和)”의 반대는 ‘대립’이고 ‘투쟁’이며 ‘전쟁’이다. 대립과 투쟁, 그리고 전쟁은 어떤 대상에 대한 ‘부정’과 ‘배척’의 산물이다. 따라서 배격과 투쟁은 “2분 법적 사고"와 “양비론적(兩非論的) 중도(中 道)”, 즉 ‘나’와 생각이 다른 상대(相對)와 양쪽을 모두 부정하는 ‘중간 (中間)’과 ‘중파(中派)’적 사유가 배태한 결과물이다. 따라서 대립과 투 쟁의 사상인 “2분 법적 사고”와 “양비론적 중도사상”을 해결하기 위 해서는 서로 화합하고 ‘상생’·‘공생’할 수 있는 새로운 사고, 즉 “정 도론(正道論)”의 창출이 요구된다. 그러므로 ‘좌파’·‘우파’·‘중파’에 대한 대안으로서의 “중화론(中和論)”과 ‘양비론(兩非論)적 중도(中道)’에 대한 대안으로서의 “양미론(兩未論, The theory of both lack)”이라는 개 념, 즉 새로운 학문체계(창조 후 성장론)에 의한 신조어(新造語)의 창도는 미래 인류 역사의 사유의 패러다임에 획기적인 대전환을 불러오게 될 새로운 철학적 사고의 방법론이라고 할 것이다

 

“정도론(중화론)”·“양미론”은 “좌-우”, “보-진”, “양비론(兩非論)적 중도(중간)”를 뛰어넘은 새로운 제4의 길, 즉 “정도(正道)”·“중화(中和)” 를 뜻하는 개념이다. ‘중도(中道)’는 양쪽 다 아우르는 중도(中道)의 개념도 있지만, “양자의 사이(중간middle·중파中派)”이라는 개념이 동시에 있어서 단독으로 사용하기에는 완전할 수 없는 개념이다. 그리고 “양미론(兩未論)”은 양쪽 다 아니라(非)는 편향적 사고를 넘어 존재의 본질을 “양쪽 다 부족하다(未)”는 뜻을 내포한 새로운 개념이다. 또 한 “창조적 재창조론”이란 철학과 신학적 사유를 통합한 개념으로 써 신화적 경전의 내용을 철학적으로 해석할 수 있게 학문적으로 체계화했다. “정도론(중화론)”·“양미론”은 존재의 외형을 논하는 “2분 법적 사 유”의 방법을 지양하고, 그 가치를 ‘상’·‘중’·‘하’(고·중·저)로 평가하는 사유의 방법론이다. 따라서 “양미론(兩未論)”은 ‘너’와 ‘나’로 분리하는 수평적, 수능적(학생-자녀), 형태론적, 아날로그적 사유를 넘어, ‘우리’라는 수직적, 답안 지적(스승-부모), 가치적, 디지털적 사유를 지향하는 “4차원(참자아·깨달음·도·중용-중화·중생)”적 사유의 철학이다.

 

따라서 『성학·성약-평화철학』은 이데올로기에 의한 ‘보수’-‘진보’- ‘중파’와 4대 경전종교를 “4차원의 제도”에 의해 쉽게 아우를 수 있는 새로운 담론을 제시한다. 『평화철학-창조와 재창조, 그리고 성장론』, 즉 일명 “관계적 존 재론”은 피조 세계를 “인격(人格)”에 비유하여, 첫째, 아버지(父)에 의 한 <정자(精子)>의 창조, 둘째, 어머니(母)에 의한 <태아(胎兒)>의 재창 조, 그리고 셋째, 지상 <탄생(誕生)> 후, 자녀(子女)의 ‘성장발전’하는 메커니즘을 닮아, 우리의 피조 세계도 첫째 ▲[존재자-천계(天界)]에 의한 ‘설계도의 창조’, 둘째 ■[영계(靈界)]에서의 ‘재창조’, 그리고 셋째 ●현 [육계(肉界)-우주(宇宙)]의 ‘탄생 후 성장발전’하는 법칙을 갖는다. 따라서 인간이 왜 소우주(小宇宙)인가를 한 인간의 “탄생과 성장의 3단계 법칙”을 통하여 명쾌하게 밝힌다 『성학·성약-평화철학·부활 신학』은 첫째 창조와 재창조의 법칙, 둘째 주체와 대상의 성장 단계별 △보호와 ▽책임의 법칙, 셋째 부 모에 의한 △외적 보호(원시시대)와 스승에 의한 □이성 교육(지식시대), 그리고 ○자각(自覺-진나·참나)에 의한 “관계적 존재론”을 학문적으로 체계화한 새로운 사유의 방법론이다.

 

따라서 ‘제4의 철학’은 우리 인간과 인류의 “얼(蘖)”로서의 역사는 [이성(reason)]을 넘어선 [진나- 영성(divine nature)]·[성나-신성(Divinity, holy)]적 존재로서 근대의 “이 성(理性)” 중심에서, 미래의 “영성(靈性)” 중심으로의 성장발전을 인식 할 수 있다. “음양·양음론”, 즉 “창조적 재창조론 CG”은 ‘창조론’과 ‘진화론’, 그리고 ‘창조적 진화론’의 편향성을 초월한 “창조와 재창조에 의한 성장론”의 가설이다. 창조론은 진화론을 부정하고, 진화론은 창조 론을 부정하며, ‘창조적 진화론’은 창조와 진화가 동시에 진행되는 것과도 같은 개념의 모순과 함께 사실상 둘 다 부정하는 “양비론적 중도(兩非論的 中道)”이다. 그러나 ‘창조적 재창조’에 의한 ‘성장론’은 “다양한 종의 창조적 성장론”으로서 앞의 세 이론이 편파성을 갖는 것으로 본다. 따라서 ‘창조 후 성장론’은 모든 가설을 포용하며 존 재론적 본질을 비로소 새롭게 분석했다. “창조 후 성장론”은 한 인간의 성장에 있어서 완성기는 부모의 곁을 떠나 홀로 독립하는 시기이듯이, 21C 인류 문화사와 우리 인 류의 ‘영성’도 성장의 완성기를 맞이하여 부모와도 같았던 4대 성 인의 곁을 떠나 자립하여 모든 인류가 ‘성인(聖人)’의 경지에 도달하 지 않으면 안 된다. 다시 말해 모든 인류가 성인이 되는 만인 성인 시대를 열어야 시대정신에 부합할 수 있다.

성학&middot;성약-평화철학 1
성학&middot;성약-평화철학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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