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귀여운 여인 이민정
오늘 아침 노트북을 켜는 순간 한 장의 사진을 보고... 연예인 중 볼수록 괜찮은 사람은 이민정 배우이다. 아주 귀여운 여인이면서 지적(知的)인 외모이다. 조용한 연예인 부부로 이미지가 아주 좋게 느껴진다. 사람은 보는 순간 맑고 괜찮은 사람이 있다. 그중 한 사람이 이민정 배우다. 그녀는 그냥 괜찮게 보인다. 이병헌 배우가 아주 유명할 때 신인 이민정 배우를 만났다는 것이다. 신선하게 느껴진다. 한번 헤어졌다 다시 만나 결혼을 했다는 것이다. 두 사람은 나이 차이가 나지만 이민정의 지적 이미지가 그런 것을 모두 해소해 주는 것 같다. 두 사람이 낳은 2세도 엄마 아빠의 모습을 닮은 잘생긴 아들도 사진을 보고 웃음을 짓게 한다. 연예인들이 결혼한다고 뉴스에 나오면 대체로 보는 순간 느낌이 있는데 이들 부부는 처음 듣는 순간... 아! 어울린다. 행복해라...! 이런 마음이 있었는데 벌써 세월이 흘렀는데 오늘 인터넷에 나온 이민정 배우 사진을 보고 칭찬해 주고 싶은 마음이 일어났다.
이민정 배우의 인스타그램을 주제로 기사로 올린 사진을 보고 세월이가고 아이를 낳고 했는데 여전히 예쁘고 지적인 배우다. 이민정 배우의 외할아버지가 대한민국 1세대 화가인 박노수 화백이라는 것을 많이 알고 있다. 그의 친할아버지는 부장판사 출신에 아버지는 대기업 임원 출신으로 그녀는 아주 괜찮은 금수저라는 것이다. 그런 것을 떠나 이민정 배우는 아주 귀하게 보이는 매력적인 배우이다. 사람의 마음을 그냥 끌어당기는 배우이다. 이병헌배우가 결혼을 잘한 것 같다. 아마 이민정 배우는 아이들도 잘 키우는 가정적인 현모양처(賢母良妻) 같은 느낌이 강하게 느껴진다. 사람은 많이보고 자주 본다고 아는 것이 아니다. 그 사람의 평소 삶이 그 사람의 외향에 나타나는 것이다. 우리는 연예인들의 많은 부부를 보지만 괜찮은 연예인 부부를 보면 기분이 그냥 좋고 신선하게 느껴진다.
연예인으로 사는 것이 어렵고 많은 사람들이 보고 있으니 그 시선 때문에 힘들 것이다. 하지만 아주 괜찮은 배우들을 보면 마음이 그냥 좋아진다. 이런 현상을 주는 국민들에게 행복을 주는 것이다. 이제 연예인의 삶도 반듯하지 않으면 관객들은 싫어한다. 그런 속에 빛이 나고 반듯하게 보이는 모습에 보는 관객이 기분 좋다. 이민정 이병헌 부부와 아이들 가족 모두에게 축복을 보낸다. 사람이 반듯한 것은 그 사람의 모습에 그대로 나타난다. 노트북을 여는 순간 이민정 배우 사진을 보고 마음이 환해져서 오늘 이 글을 쓴다. 사람이 살면서 남에게 웃음을 주고 기분 좋게 보이는 것도 큰 복이다. 이것 또한 남에게 보이지 않게 베푸는 보시(布施)인 것이다. 보시(布施)가 꼭 돈으로 하는 것이 아니다. 자신이 가진 특별한 것을 주는 것도 남에게 큰 베풂이다. 그런데 타고난 모습에 잘 교육받은 배우는 그 자체가 관객에게는 기분 좋은 기운을 보시하는 것이다. 연예인중에 이런 부부 생각보다 많지 않다는 것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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