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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대혁명은 오는가?

부자공간 2022. 4. 22.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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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의 반란 정인태 교수님!

속이 타는 서민들의 마음을 대변하는 유튜브 정인태 교수님! 프랑스에서 대혁명을 통하여 프랑스의 전면적 정치구조의 개혁이 있었다. 중국은 문화 대혁명은 마오쩌둥의 잘못된 현실감각 부족으로 실패로 끝이 났고 홍위병들의 행위로 역사에 오점을 남겼다. 우리나라는 동학 농민 혁명, 4.19 혁명 등 이 일어났다. 지금은 신분 혁명이 아닌 서민 대혁명이 일어나야 한다. 서민 대혁명은? 돈 없고 힘없는 사람들의 대혁명이 일어나지 않으면 대한민국은 희망이 없을 것이다. 저출산 고령화 문제로 시골은 외국인 근로자들이 갑이 되어 있고 한국인이 을이 되고 있다. 또 외국인 투표권 문제, 정치인들이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국민들이 심각성을 잘 모른다. 외국인 투표권 진행은 그 나라가 공작이나 분열로 가는 지름길이 될 수 있다. 예를 들어 우크라이나에 외국인 투표권을 주었다고 생각해 보세요. 우크라이나 안에서 서로 진영의 논리로 분열되고 쪼개지고 반군이 형성되고 이런 위험의 현상이 형성될 수 있다. 외국인들이 한국에 들어올 때 철저한 한국어 교육과 한국문화 역사를 한국의 정체성을 가미해야 하는데 그런 것은 개선하지 않고 있다. 비리가 난립해서 영사관 비리,  대사관 비리, 법무부 출입국 비리 등 돈이 있는 곳은 다 비리가 존재하고 있다. 곳곳에 비리 없는 곳이 없다. 

 

이런 심각한 사항에서 서민 대혁명이 일어나지 않으면 서민들이 죽어간다 하루에 42명이 자살을 하는 나라 일 년에 만 오천 명이 자살을 한다. 이게 대한민국의 현실이다. 이런 상황에 서민 대혁명을 하지 않으면 돈없고 힘없는 사람들은 자살을 하게 되고 또는 금융권이 이자를 올려서 자신들은 평균 연봉을 1억 이상을 받고 이자는 서민에게 부담을 준다. 또 그들은 이자 폭리를 취해서 자신들의 성과급 잔치를 하고 있다 이런 이야기를 들으면 분노가 하늘 끝에 도달한다. 부패한 관료, 정치인, 기득권들을 몰아내지 않으면 대한민국은 희망이 없을 것이다. 서민들은 절망과 고통으로 살아가야 한다. 그래서 서민 대혁명을 반드시 일어나야 한다. 마음 아픈 이야기를 소개하면 미혼모가 아기를 키우는데 우유값, 옷값, 이런 것 때문에 백만 원을 빌렸는데 인간의 존엄성이 무너지는 사건을 보고 너무 화가 났다. 

 

대한민국 투표권은 대한민국 국민에게 있다. 미국은 외국인에게 투표권을 못 갖게 한다. 한국은 헌법을 어기면서 투표권을 주었다는 것이다. 정인태 교수님은 이 위헌소송을 하려고 했는데 변호사만 할 수 있다고 해서 못했다고 한다. 한국에서 중국인들이 토지를 사고 집을 사서 오히려 한국인들이 집세를 내고 있다는 것이다. 대통령이 외국인 투표권을 주는 것은 위헌이라는 것을 선포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어느 대통령도 그런 선포를 하지 않는다. 그래서 한국의 젊은이들이 외국으로 이민을 간다. 이 모든 것의 중심에 기득권들의 돈에 대한 일이 연관되어 있다. 한국의 기득권들은 외국에 자식들을 보내 놓고 그곳에 집도 사고 그곳에서 자리를 잡고 한국과 외국을 오간다는 것이다. 우리나라는 주체성이 없다. 이 모든 것은 정치인들의 선거적 목적을 가지고만 있다. 전쟁이 나면 그들은 바로 도망갈 것이다. 나라를 지키는 사람은 서민들이다.  대한민국은 이대로 가면 안 된다. 서민은 반드시 국민주권으로 깨어나서 서민 대혁명이 일어나서 사회를 바꾸어야 한다. 정치인들은 서민들이 깨어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하지만 이번에는 서민 대혁명을 해야 한다. 그래야 서민이 살아갈 수있다.   

정인태교수 "서민대혁명 오는가?"
서민대혁명오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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