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는 당연하다.
젊은이들이 해 냈다. 춤추고 노래하는 젊은이들... 그들의 축제는... 그들이 밤새워 만든 결과의 즐거움이다. 새벽에 번개로 모여 "서울시장 경선하라!" 외치는 모습이 놀라웠다. 출근 전 번개로 모여서 결국은 그 목소리가 이긴 것이다. 미래의 우리들의 희망이 보인다. 그냥 하면 된다. 어른들이 못하는 것을 축제로 이끌어 이긴 것이다. 여태 애국 운동하는 분들 보면 나이가 들고 할 일 없는 분들이 많이 나와서 활동하는 것을 많이 보아왔다. 그런데 젊음이 다르다. 사안에 따라 출근시간 전 번개모임을 만들어 목소리를 내고 있다. 그리고 퇴근해서 또 모이고 될 때까지 밤을 새우고 이렇게 해서 그들이 이겼다. 놀랍다 "하니까 되는 것이다." 작은 일이 큰 변화를 가져올 것이다. 좌우 여야를 떠나 이것은 젊음의 변화를 가져온 것이다. 이제 세상을 바꾸는 주역이 젊은이들이다.
젊은이들이 왜 중요한가? 절대 기득권들은 그들의 자식과 연계된 것 외는 어떠한 국민이 크게 출세하는 것 원하지 않을 수도 있다. 그것이 기득권들의 속성이다. 이런 것을 국민이 알아야 세상을 바꾼다. 그동안 그들이 자신들의 자식을 위한 의전원, 로스쿨 만들어 놓고 실습도 자신들과 연관된 곳에서 허위로 만들어주고 의전원과 로스쿨 이런 곳은 일반 어려운 집 자식들은 갈길이 멀다. 그 학비와 비용이 많이 드니 부모가 허리가 휘어진다. 주변에 자식을 로스쿨 보낸 분들 보면 그래도 괜찮고 기본은 되어야 자식을 그렇게 키우는 것이다. 이러한 상황을 뛰어넘을 길은 국민이 시스템을 개혁해야 기득권들이 변화를 가져온다. 전국의 의전원과 로스쿨의 전체를 전수 조사해야 한다. 그래야 국민들도 앞으로 자신이 의전원 로스쿨 가고 싶고 실력 있으면 가도록 해야 한다. 사법고시도 부활해야 된다. 흙수저가 금수저의 길을 가는 유일한 길목을 차단한 사람들 모든 것을 자신들에게 유리하게 만든 것이다. 이 젊은이들이 거기까지 도달하도록 하는 시작이 지금의 젊은이들의 축제이다. 이 문제는 여야 좌우가 아닌 국민 순수 운동으로 이어져야 모든 국민들이 행복한 세상을 맞이 할 것이다.
가면을 쓰고 에어 슈트를 입고 그들의 자유분방한 축제가 보는 어른들도 감동이다. 결과에 대한 표현이고 이 표현이 앞으로 모든 사안마다 이렇게 질책하고 권의 하여 해결해 간다는 것을 보여 주었다. 궁금하다. 또 무엇으로 다음의 일을 해결해 갈지? 어른들의 비굴한 사회를 바르고 신선하게 고쳐가는 첫걸음이 되었다. 여태 선거에 패배한 정당에 격려와 후원금을 내는 젊은이들이 있었는지 잘 모르겠다. 하지만 이들은 선거에 패배한 후보에게도 희망을 심어주었다. 그래서 모두에게 감동이다. 무엇을 바라고 하는 일이 아닌 순수 운동이라 더욱 값지고 보기 좋다. 어른들도 앞으로 정의를 위하여 과감히 나서야 나라가 바로 선다는 것 명심해야 한다. 앞으로 계속 젊음의 축제를 응원하고 격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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