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수와 관상 사주'는 마음이 우선해야 "땅의 기운"을 받는 것이다. 터(땅)의 발복(發福)을 받으려면 "사주보다 관상이 좋아야 하고 관상보다 심상(心想)"이 좋아야 발복을 받는 것이다. 결국 인간이 마음을 잘 써야 터의 기운도 발복이 되는 것이다. 또 발복을 한 이후에도 처음마음 그대로 한결같이 심상(心想)을 잘 써야 한다. 특히 산사람이 죽은 사람을 기만(欺瞞)하면 보이지 않지만 영가(靈駕)는 장난질을 하는 것이다. 우리가 산사람만 사는 게 아니다. 죽은 귀신도 한 공간에 함께 살아간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영가는 자신과 연관이 있거나 또 서로 원수라든지 아니면 억울한 사연이 있던지 다양한 인연 연결고리는 영가의 판단에 따라 영가들이 다니는 것이라면 산사람이 인정할 수 있을까? 터가 아무리 좋은 곳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