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역 1번 출구 희생자를 위한 길거리 추모의 행렬... 사고지점 가장 가까운 곳에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길거리 추모가 이어져서 온통 역 주변을 꽃으로 에워쌌다. 서울경찰청은 ‘이태원 핼러윈 참사’로 중상자 중 2명이 추가로 사망해 사망자가 156명으로 늘어났다고 1일 밝혔다. 하늘나라로 간 사람에게 보내는 수많은 쪽지는...? 각자 사연이 다르지만 모두 미안해하는 마음이다... 이 많은 젊은이들이 무슨 죄가 있다고 이런 일을 당했을까...? 또 부모의 마음은 어떠할까...? 어떠한 말을 해도 당사자의 아픈 마음은 무엇으로 바꿀 수 있겠는가...? 두 분의 스님은 누가 초청한 일도 아닌데... 영가(靈駕)를 위한 기도를 하신다. 한참을 엉엉 우는 친구도 있다... 그울음소리가 화면을 꽉 채웠다...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