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기억의 숲'을 만든 오드리헵번 아들 션 헵번 페러(Sean Hepburn Ferrer) 영화배우 오드리헵번 가족의 제안으로 시작된 ‘세월호 기억의 숲’ 조성사업이 완료됐다. 2016년 진도군에 따르면 지난해 4월 진도군 임회면 백동마을 무궁화동산에서 시작한 ‘세월호 기억의 숲’ 조성 작업이 마무리돼 오는 9일 현지에서 완공행사를 열고 공개된다. 팽목항에서 4㎞ 거리에 자리하고 있다. 션 헵번 페러(Sean Hepburn Ferrer) 오드리 헵번 협회 명예회장. 션 헵번 페러, 오드리 헵번의 첫째 아들이다. 세월호의 비극을 보고 너무나 마음이 아팠습니다. 어른들의 부주의로 인해 목숨을 빼앗긴 아이들이 저희 어머니(오드리헵번)의 마음 깊숙이 파고들었지요. 저 역시, 세월호에 희생된 아이들을 추모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