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의 반성 ! 어느 종교학 박사의 긴 여정에서...제 19편백만장자의 집은 시체가 썩고 있는 무덤 속이었다. 전갈 목걸이의 여인을 만나고 난 다음 마이애미 해변 도시로부터 북쪽으로 2시간 거리에 있는 웨스트 팜 비치(West Palm Beach)를 찾아갔다. 종태가 신학대학 있을 때 교환교수로 왔었던 S박사 부부가 미국에 오는 길이 있으면 꼭 자기가 있는 곳으로 와 달라는 부탁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종태가 S박사댁에 도착한 것은 오후 2시경이었다. 마리아 S여사는 종태를 곧장 방속국으로 데리고 가는 것이었다. 미국에서 1500여개나 되는 종교 방송국이 운영되고 있는 곳이기도 한 마리아 S여사는 인류학자인 동시에 종교 교육자이기도 했고 약 40년간 교수 활동을 해온 석학(碩學) 이었다. 그녀는 종태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