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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9 3

운주사 천불천탑은 신의 조화다

운주사 천불천탑은 신의 조화다비 오는 날의 운주사는 여유 그 자체이다. 골짜기 길을 따라 석불과 석탑이 즐비한다는 유래에 맞게 산기슭 아래 곳곳에 모셔진 석불님들. 마치 야외 미술관에 예술품을 전시한 듯이 곳곳이 작품세계라고 표현하는 것이 맞다. 천불천탑으로 유명한 운주사는 지금은 석탑 12기와 석불 70여 기만 남아 있다고 한다. 동국여지승람에 석탑이 각 1,000개가 있고 또 석실이 있는데 두 석불이 서로 등을 대고 앉아 있다는 것이다. 운주사를 처음 갔을 때 일주문이 없고 흔히 절 입구에 있는 사천왕도 없었어 기존의 사찰과는 좀 다르다. 밤사이에 천불천탑을 세웠다는 전설은? 박영규 박사님의 기도 중 어느 날 제자에게 '천불천탑이 있는 곳을 찾아라.' 제자는 속으로 목사님이신 분이 어떻게 천불천탑..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살아서 죽어야 행복하다

살아서 죽어야 행복하다한 요양병원의 연구소장의 이야기는 코로나로 요양병원 사람들이 많이 하나님 곁으로 갔다는 것이다. 그런데 가끔 병원 내의 엘리베이터 등 곳곳에 시체 썩는 냄새가 느껴진다는 것이다. 그것은 실제 그런 냄새가 나는 것이 아니고 본능적으로 냄새도 느낌으로 감이 온 것이다. 그런 냄새가 난 후 한분이 돌아가시기도 한다는 것이다. 모든 일은 전초전이 있는 법이다.  특히 죽음을 향해가는 인간의 영혼은 그 사람 이 생(生)의 100년 내외를 짊어지고 가야 하니 참으로 많은 사연만큼 무게의 힘이 무거운 것이다. 몸과 정신의 건강을 잊어버리면 모든 것을 잃게 되는 것이다. 살아서 죽어야 하는데 지금 요양원의 모든 사람들은 죽어서 죽는다.  우주에 영혼들이 가득한데 영혼들도 마지막 이 생(生)에서 떠..

문재인 대통령의 탁비서관은 정말 탁월해

문재인 대통령의 탁현민 비서관은 정말 탁월해한 방송에 나온 탁비서관의 대통령과의 재미난 일화를 웃지도 않고 쏟아내는 모습은... 문대통령은 속이 깊고 반듯한 분임에 분명하다. 사회자가 어떻게 만나게 되었느냐? 가수 신혜철의 소개로 "노대통령의 마지막 비서관입니다." 이 한마디가 인연이 되어서. 처음 문대통령을 양산에서 만났는데 뭘 찾고 있어서 '뭐 하세요?' 물으니 닭이 집을 나가 찾고 있다는 것이다. 어두워질 때까지 닭을 찾았다는 것이다.  북콘서트를 탁비서관이 처음 만든 사람이라는 것이다. 한참 북콘서트 진행 설명을 듣더니 한참 후 "나는 탁 교수가 무슨 말을 하는지 하나도 모르겠다." 관객 모두 또 폭소가 터졌다. 이렇게 알게 된 두사람의 인연이 퇴임을 앞둔 대통령의 비서관이 된 것이다. 탁 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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