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의 소중함과 면역력
소금의 소중함과 면역력이다. 소금에 대하여 잘못 알고 있는 것이 너무 많다. 소금(小金)은 글자의 뜻대로 아주 귀중하다는 뜻이다. 소금은 영어로 salt이다. 소금은 인류 역사상 중요한 관계가 있다. 옛날에는 월급을 소금으로 주었다는 것이다.
그래서 소금(salt)은 본래 salsry 봉급에서 나온 어원 이라는 것이다. 인도의 간디가 독립운동을 하게된 동기가 영국에서 인도 사람들에게 세금을 많이 착취하기 위해 소금세를 붙인 것을 항의 하는 인도인들의 데모가 간디의 독립운동으로
연결 되었다, 프랑스 대혁명도 프랑스 정부에서 소금세를 붙이는 바람에 폭등이 일어났고. 중국의 만리장성도 소금세를 받아 만리장성을 쌓았다는 것이다.
소금은 Nacl 염화나트륨, 우리 인체에 들어왔을 때 Na는 물을 머금는 성분이고. k 칼륨은 물을 빼낸다는 것이다.
우리 인체의 70%가 물인데 몸무게에서 70%의 물은 반은 세포 안에, 반은 세포 바깥에 있다는 것이다. 이 균형을 맞추면
면역력이 정상이 된다는 것이다. 나트륨Na과 칼륨K의 균형이 정확해야 팽팽해져서 면역력이 생긴다는 것이다.
초식동물에게 소금을 먹이는 이유가 있다. 초식동물의 채소는 칼륨은 많은데 나트륨이 모자란다는 것이다. 현대인이
저나트륨 현상이 많다는 것이다. 우리나라 전통식품에 나트륨이 많다는 것을 홍보하면서 변화된 식생활 때문이다.
그래서 면역력이 떨어지는 이유이다. 물 부족의 원인이 나트륨이 적게 섭취한 원인이라는 것이다.
어떤 소금이 좋은가? 소금은 전통 생산된 소금을 물에 녹여 소금물을 사용하면 된다는 것이다. 천일염을 녹여서 먹으면 비싼 소금이 아니라도 불순물은 침전되고 위의 물만 사용하면 된다는 것이다. 이계호교수님의 소금에 관한 말씀이다.
특히 암환자들이 옆 사람이 비싼 소금을 먹는데 본인이 돈이 없어 못 먹는 것에 대한 자괴감이 문제이지 소금은
어떤 소금이든 천일염이면 된다는 말씀이 감동이다. 하루 5그램에서 10그램 정도 소금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결론은
소금은 적당량 먹어야 물 섭취를 하면서 면역력이 생긴다는 말씀이다.
이계호교수님은 소금을 컵에 반정도 넣어서 물을 부어 놓고 그 소금물에 치솔을 담가두고 양치를 하신다는 것이다.
우리가 한번 해 볼만한 건강에 좋은 양치질이다. 참으로 많은 면역력의 정보가 있지만 사람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타인과 비교가 아닌 자신이 할 수 있는 환경에서 나름대로 자존감있는 삶이 병을 만들지 않는 비법이다. 모든 병은 마음이 먼저 무너지고 그 다음 몸이 무너진다. 긍정의 힘은 어떠한 병도 이길 수 있다. 현대인들의
가장 큰 문제가 자존감의 부족이다. 자존감은 물질의 풍부와 돈과는 상관 없이 자신이 주어진 환경에 맞게 살면 된다.
이런 사회가 되어야 모두가 나름대로 행복해 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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