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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성접대 CCTV 처음부터 없었다" 진실만이 답이다...

부자공간 2022. 10. 21.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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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성접대 CCTV 처음부터 없었다" 진실만이 답이다...

이준석의 억울함이 있다면 진실은 밝히면 된다. 이준석은 처음부터 국민을 향하여 진실했다면 자신이 억울하지 않았을 텐데...? 이제 와서 이런 뉴스가 나오는 것은 무슨 의미일까...? ▶ 경찰이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의 성(性) 접대 의혹 정황이 담긴 폐쇄회로(CC)TV 동영상은 없다고 결론 내렸다.■ 앞으로도 이준석은 젊은 정치인으로 등극하려면 국민을 속이는 일을 하지않아야하고 다른 정치인들이 국민을 속이는데 동참해서도 안 되는 역할을 한다면 국민이 박수를 보낼 것이다. 노회 한 정치인 흉내를 내는 적당주의 그런 정치인 행동을 한다면 또 한 번 큰 철퇴를 받을 것으로...? 국민을 바보로 아는 정치인은 앞으로 국민의 심판을 받을것으로... 

 

처음 당대표를 뽑아준 국민의 마음을 알고 초심을 유지했다면 지금쯤 이준석을 보는 눈이 달라져있을 텐데...ㅉ 얼굴은 젊은 정치인인데 기존의 정치인들과 다른 것이 없고 기존 정치인의 일을 말로써 매스컴에 나와서 뒤치다꺼리하는 사람으로 전략해서...ㅉ? 이준석의 신선함이 없고 그 나물에 그 밥으로 섞여서 자신의 정치색이 없으니 같은 진영 유튜브들의 공격을 받은 것이다. 또 광주 무등산에 올라서 자신이 국민을 향하여 과연 진실했는지...? 국민이 지금 얼마나 어려운지...? 진심으로 생각해 보았을까...? 진정으로 자기반성이 있는 행동을 국민에게 보여주어야 했는데...? 그저 젊은 정치인이라는 이름으로 이제 이준석은 아니다. 이준석은 국민에게... 하늘이 보기에... 한점 거짓 없는 진실을 보여주어야 살아날 것이다. 국민이 무서운 줄 알아야 할 것으로...

 

[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 경찰이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의 성(性) 접대 의혹 정황이 담긴 폐쇄회로(CC)TV 동영상은 없다고 결론 내렸다. 지난 19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는 13일 이 전 대표의 증거인멸교사 혐의 사건을 증거불충분으로 불송치 결론냈다.이 전 대표는 성 접대 의혹을 무마하기 위해 측근인 김철근 전 당 대표 정무실장에게 증거인멸을 교사했다는 혐의를 받았다. 김 전 실장에게 성 접대 의혹 제보자인 장모씨를 만나도록 하고 ‘성 접대는 없었다’는 취지의 사실확인서를 받는 대가로 대전의 한 피부과에 7억 원을 투자하는 내용의 각서를 써줬다는 의혹이다. 이날 공개된 불송치 통지서에서 경찰은 이 전 대표가 김 전 실장에게 장씨를 만나보라고 지시한 사실은 인정했다.

 

다만 이 전 대표는 대선을 앞두고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 방송에서 언급된 검찰 수사기록 등이 무엇인지 확인해보라는 취지였다며 혐의 사실을 부인했다. 경찰은 당시 통화 녹취파일과 문자메시지, 호텔 CCTV 자료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결과, 장씨가 보관하고 있다고 주장한 성접대 CCTV 동영상과 장부는 처음부터 존재하지 않았다고 판단했다. 증거가 없는 만큼 실제 증거가 인멸됐다고 볼만한 사정도 없다고 봤다. 또 장부 등의 다른 증거도 없었고, 허위로 사실확인서를 쓴 정도로는 증거인멸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대법원 판례가 있으므로 실제 증거인멸이 이뤄지지 않았다고 판단한 것이다. 다만 김 전 실장이 장씨를 만나 ‘성 접대가 없었다’는 취지의 사실 확인서를 받고, 7억 원 투자각서를 써준 행위 자체는 인정했다. 한편 경찰은 가세연을 고소한 이 전 대표의 무고 혐의는 성립된다고 보고 검찰에 송치했다. ■

이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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